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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독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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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한화. 리빌딩 뒤에 숨은 대표이사와 단장, 구경꾼이 된 감독과 코치, 최악의 선수들 5연패 한화. 리빌딩 뒤에 숨은 대표이사와 단장, 구경꾼이 된 감독과 코치, 최악의 선수들 그리고 그걸 또 보고 있는.. 운좋은 연승 뒤에 1승 6패 5연패 진행중 구단주는 야구단에 관심이 없고 홍보에만 관심이 있음. 대표이사, 단장은 자기 임명해준 구단주 눈치만 조면서 팬들 상대로 장난질이나 침 하긴 구단주 딸랑이만 잘해도 짤리기전까지 월급 잘나오니 돈주는 구단주 따랑이짓이 편하긴하지. 기본 전력이 형편없으니 성적 책임을 감독, 코치에게 묻긴 어려움 장인인 도구, 재료를 가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도구, 재료 상태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지 너무 질이 낮으면 결과에 한계가 있음 그래서 성적으로 감독 코치를 탓하기는 어려움 하지만 운영은 다른 문제임 터크먼이 득점권에서 최악의 모습인데 계속 3번을 고집하시는..
삼진 15개를 당하고, 타점 없는 경기를 하고도 연승에 성공한 한화. 삼진 15개를 당하고, 타점 없는 경기를 하고도 연승에 성공한 한화. 무기력한 타선의 끝을 보여줍니다. 정규이닝 9번의 공격 중 5번을 1루로 뛰어보지도 못하고 공격을 끝낸거죠. 시즌 OPS 0.615 주간 OPS 0.569 암울한 시즌 타격보다 더 심각했던 지난주 공격력. 컨디션이 괜찮았던 장운호는 부상으로 이탈하고 터크먼은 조정기간인지 본 실력인지 최악의 부진 하주석은 성질만 남았고. 김태연의 작년 반짝을 상수로 믿은건 완벽한 패착입니다. 최재훈 타격감도 살아날줄 모릅니다. 출루는 되고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 정은원정도면 감지덕지인 수준. 노시환도 쉬어가는 한주.. 이도윤 박정현 뜬금포로 포장된 기록이라 성적이 유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하위 타순을 채워야할 선수들이 상위 타순에 있고 백업 ..
무기력한 타격, 기본 안된 수비, 볼넷 남발 투수. 하지만 대책도 대안도 없는 한화 대책도 대안도 없는 한화, 무기력한 타격, 기본 안된 수비, 볼넷 남발 투수. 롯데, SSG 상대로 위닝 시리즈 키움과의 시리즈 첫 경기 승리 7경기 5승 2패 상승세를 탔던 한화 이후 3연패를 당하며 원래 자리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토요일 경기 연패를 끊긴했지만 경기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타선은 무기력했고 바보같은 주루로 아웃 헌납 투수는 볼넷 남발 수비의 실책 남발이 이어졌죠 말 그대로 운좋게 승리를 한것. 이런 부진 속에 운 좋은 승리는 시즌 중에 몇번 안됩니다. 시즌은 길고. 한계를 드러내기 마련이죠. 문제는 대책도 대안도 없다는 겁니다. 무기력한 타선 유일하게 선전하던 터크먼 OPS 1.0이 넘기도 했지만. 최근 부진속에 오늘 경기가 끝나고 0.769까지 떨어졌습니다. 주간 5경기 OPS 0..
한화 KIA 트레이드 투수 김도현(김이환) 통산성적 KIA 투수 이민우 외야수 이진영 통산 성적 한화 김도현(김이환) 투수 , KIA 이민우 투수, 이진영 외야수 트레이드 한화와 KIA가 트레이드를 했네요. 김도현 지난해까지 김이환으로 활동했습니다. 2019 2차 4라운드 지명으로 나름 유망주로 팀내에서 기대가 있었습니다. 기대와 달리 성장하지 못하면서 트레이드되었네요. 스탯티즈 기준 구종별 구사율 2022시즌 -> 2019시즌 순입니다. 올시즌은 1이닝 밖에 던지지 않아서 의미가 없긴합니다. 올시즌 제외해도 패스트볼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구사합니다. 커브도 던질 수 있으나 구사 비율이 줄어들고 있네요 평균 구속 패스트볼 구속이 증가하고 있긴하네요. 피 OPS 경쟁력을 가지기에는 부족한듯 2022시즌은 1이닝뿐이라 뺐습니다. 2021 - 2019 이민우 무려 1차 지명선..
홈런 한방으로 결정난 승부, 홈런이 없었어도 이길 수 없었던 경기. 한화 2연승 끝. 홈런 한방으로 결정난 승부, 홈런이 없었어도 이길 수 없었던 경기. 한화 2연승 끝. 한화의 개막 6연패를 보고. 주말 경기를 못 봤는데. 2연승을 했더군요. 그리고 오늘 경기를 봤는데 홈런 한방에 졌네요. 실책은 아니지만. 아쉬운 수비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그럼에도 잘 해줬으면 더블 플레이로 주자를 지우고 실점 없이 이닝을 끝낼 수 있었던 그런 아쉬운 순간이 지나가고. 한화에서 이적한 오선진에게 일격을 당하고 그게 바로 유일한 타점이자 결승점이 되었네요. 한화 타선은 이성곤을 5번에 배치하고 하주석을 내리는 등. 변화의 모습을 보였으나. 삼성 투수를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공략 할 수 없었다는 말이 더 맞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경기 내내 우타자 기준 몸쪽 좌타자 기준 바깥쪽 공을 한화 타자들은 공략하..
한화 개막 6연패, 지난시즌 포함 12연패,, 돌아가며 무능함을 보여주는 불펜진. 개막 6연패, 지난시즌 포함 12연패,, 돌아가며 무능함을 보여주는 불펜진. 타선의 무능함은 여전합니다. 시즌 초반 심각한 투고타저 양상이 심각하긴합니다. 리그 OPS가 0.590에 불과한 상황이니까요. 그럼에도 터크먼을 제외하고 너무 부진합니다. 터크먼을 제외하면 리그 OPS 넘는 타자가 정은원 한명입니다. (장운호는 타석수가 적죠) 노시환 최재훈 부진은 뼈아픕니다. 지난해 2번 타자가 없어서 고육지책으로 포수 최재훈을 2번으로 썼는데 대책 마련하지 않고 그대로 최재훈을 2번에 쓰고. 4번 타자로는 경쟁력이 무족한 노시환을 그대로 4번 타자로 쓰고.. 근데 둘다 심각한 부진으로 타선이 무너졌어요. 거기다 클린업과는 어울리지 않는 하주석이 5번으로 나오면서 제대로 말아먹고 있습니다. 하주석은 수비도 엉망..
한화 개막 5연패. 무기력한 타선과 참교육 당한 김범수 팀에 개막 5연패를 선물하다. 한화 개막 5연패. 무기력한 타선과 참교육 당한 김범수 팀에 개막 5연패를 선물하다. 개막 5연패 1등 공신은 김범수겠죠. 2:2 동점 상황에 올라와서 선두 타자 안타 2루 땅볼로 1사 1루 2루타 1실점 2루타 1실점 내야 플라이 2사 2루 2점 홈런. 갈끔하게 4실점 해주셨습니다. 김범수 장점 빠른공을 왼손으로 던진다 나머지는 다 단점입니다. 박주홍, 이승관은 공느린 김범수고요. 장점이 아예 없죠. 왼손으로 던지는게 벼슬임. 박윤철이 어찌어찌 그래도 버텨줬고. 장민재 주현상 김종수가 실점없이 해줬는데 김범수가 걍 터트러 버렸네요. 통산 평작 6점이 넘고 ERA+ 79.3 WAR 누적 - 인 투수가 팀의 미래라고 매년 기회를 받는데.. 정민철 이하 프런트가 이런 애를 믿고 리빌딩 육성 타령한거 보면 기..
한화 단독 꼴찌, 개막 4경기 만에 익숙한 자리인 10위에 자리 잡은 한화, 한화 단독 꼴찌, 개막 4경기 만에 익숙한 자리인 10위에 자리 잡은 한화, 정민철 단장 이하 프런트 수베로 감독과 코치들 그리고 한화 선수들 익숙한 자리로 내려와서 편안하겠습니다. 시즌 4번째 경기, KIA와 시즌 2차전 무기력한 타선은 오늘도 여전했습니다. 시작부터 참교육을 당한 어제와 달리 1회부터 기회를 잡습니다. KIA 선발 이의리 제구가 흔들린거죠 볼넷 2개, 안타 1개를 묶어 무사 만루 하지만 4번 노시환 내야플라이 5번 하주석 삼진 6번 김태연 내야플라이 허무하게 끝나버립니다. 그리고 2회 3회 4회 순식간에 지나가버리죠.. 기회가 온건 5회 상대 실책이 나오면서입니다. 실책 희생번트 1사 2루 정은원이 허무하게 죽으면서 2사 2루 기회 무산되는듯 했으나 최재훈 볼넷 1사 1, 2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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