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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독수리들

5연패 한화. 리빌딩 뒤에 숨은 대표이사와 단장, 구경꾼이 된 감독과 코치, 최악의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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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한화. 리빌딩 뒤에 숨은 대표이사와 단장, 구경꾼이 된 감독과 코치, 최악의 선수들

 

그리고 그걸 또 보고 있는.. 

 

 

운좋은 연승 뒤에 1승 6패

5연패 진행중

 

구단주는 야구단에 관심이 없고

홍보에만 관심이 있음. 

 

대표이사, 단장은 자기 임명해준 

구단주 눈치만 조면서

팬들 상대로 장난질이나 침

하긴 구단주 딸랑이만 잘해도

짤리기전까지 월급 잘나오니 

돈주는 구단주 따랑이짓이 편하긴하지.

 

기본 전력이 형편없으니

성적 책임을 감독, 코치에게 묻긴 어려움

 

장인인 도구, 재료를 가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도구, 재료 상태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어야지

너무 질이 낮으면 결과에 한계가 있음

그래서 성적으로 감독 코치를 탓하기는 어려움

 

하지만 운영은 다른 문제임

터크먼이 득점권에서 최악의 모습인데

계속 3번을 고집하시는건 감독 코치 직무유기임 

터크먼이 중심타자로 잘해주기만 기도하는건

초등학생도 할 수 있음. 

기대한 선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 할때

그 선수가 살아 날 수 있도록

타순 조정, 휴식 등으로 변화를 주는것

그게 감독 코치의 역할.

그러고도 못하면 어쩔 수 없지만 잘할때까지 믿고 쓴다?

그렇게 살아나더라도 지나가버린

수많은 득점권 타석은 돌아오지 않음

 

터그먼뿐 아니라 정은원, 최재훈, 하주석도 마찬가지

이들이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있고 해줘야 하는것도 맞고

대체할 선수가 부족한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부진한 선수 살아나기만 기도하면서

계속 그자리에 계속 쓰는것 밖에 할 수 없으면

 

감독, 코치는 그냥 고액 연봉 받으면서

덕아웃에서 경기 관람하는것이나 다름없음니

사실 있으나 마나한것.

 

네이버 댓글로 이선수 써라, 저선수 써라

훈수두는 사람들 다수결 대로 하는것과

별 차이도 없는 수준임. 

 

그들이 연봉을 받고

그래도 프로라고 감독 딱지 달고

코치 딱지 달고 있으면.

일개 팬들보다 나아야지. 달라야지 

부진하고 못해도 이름값으로 연봉값으로

살아나기만 기도하면서 쓰는게 

무슨 프로 감독이고 프로 코치임?

 

작년 후반기 반짝.

정확히는 후반기 한달 반짝한 김태연을

상수로 본것도 감독 코치의 자격 미달 항목

타석에서 부진한데도.. 

수비 포지션 여기 저기 돌리더니..

결국 수비에서 바보짓하게 만들고.

타석에서도 패배의 원흉으로 만들고..

결국 선수 완전 바보만들고 나서야 말소

 

박찬혁 대표이사, 정민철 단장이

구단주 눈치만 보면서 

월급이나 꽁으로 챙이고 있다면

 

수베로 감독 이하 코치진은

고액 연봉 받으면서

덕아웃에서 기되메타나 돌리고

경기 관중하고 있는 수준임. 

 

수베로 불쌍하다는 팬들 보면 이해가 안됨.

애초에 수준 낮은거 알고 계약 한거고. 

무슨 자선 사업하는것도 아니고

연봉 다 받으면서 일하는건데.. 

 

애초에 쓰레기 수준이라 할 수 있는게 없으면

계약을 하지 말던가.. 

중간이라도 사표쓰고 튀던가.. 

 

그거 아니고 한화 유니폼 입고 감독할거면.. 

없는 자원에서라도 뭐라도 해봐야지. 

그냥 방치만 하고 있는데..

뭐가 불쌍하다는 건지..

 

억대 연봉 받는 사람이 불쌍하냐?

 

그래도 좋아하는 팀이라고

없는돈 아껴가면서 

티켓 사주고, 유니폼 사주고 

만날 쳐 발리는 경기

없는 시간 있는 시간 내면서 

광고까지 알뜰하게 봐주는

팬들이 불쌍한거냐? 

 

 

선수들 더 말할 필요도 없는 최악.

 

팀 타격 WAR 8위 3.52

노시환 터크먼 둘이 2.81

부진하다고 욕먹은 

정은원 최재훈이 3, 4위로

둘이 합치면 1.12

+ 딱 10명. 

 

 

상위 4명이 3.93인데.

팀 war 3.52

 

정민철은 육성 리빌딩 타령하는데

그런거 없다는 증거. 

 

현재를 보면 과거 육성이 되는지 알 수 있고

현재를 보면 미래에 육성이 잘될지 볼 수 있는데

 

그러니 하주석이 실컷 삽퍼다가

가끔 뭐 하나보여주는 수준으로 

10년 세월 동안 고만고만하면서도

팀 주축이라고 나오는 팀임

 

한화가 육성이라는게 되는 팀이면 

하주석 수준이면 주전 싸움 하고 있어야됨

 

하지만 하주석 밀어내기는 커녕

절반도 못따라 감

 

가끔 장타력 하나 보여주고

가끔 호수비 보여주고 

한화 육성의 결과 

 

투수진은 더 가관임

팀 WAR이 마이너스

 

마무리로 극적인 변화를 보인

장시환이 밥값하고 있고

외국인 대체로 나온 장민재가

수비수들의 바보짓에도

겨우 버티는 수준..

 

외국인 두명 에휴..

키험 이색히는 팀이 망해가는데

음식사진이나 올리고 자빠져있고

가관임. 

 

 

육성은 커녕

기본적인 시즌 운영 대비도 안됨

김민우 2020 좀 잘하니

그냥 상수로 보고 1선발 확정

폭망하니 대책 없음

그래도 1선발 오냐 오냐.. 

 

 

공만 빠른 김범수

쟤가 한화 미래라고 

8년이나 나오고 있음.

결과가 저모양. 

 

근데 쟤를 벤치, 패전조.

퓨처스로 보낼 애가 없음

저 엉망인 투수가

왼손으로 빠른공 던진다고

그냥 1군 붙박이임.
이게 한화 육성의 과거이자 현재 미래.

한화 육성의 실체임

 

놀라운건 통산 WAR 마이너스 선수가

연봉이이 계속 오르네?

김범수 올해 연봉이 9680만원임

 

그러니까 한화 이글스 라는 팀은

구단주가 홍보에만 열 올리고.. 

구단 운영을 나몰라라 하니..

 

대표이사랑 단장은

구단주 눈치만 보면서 

월급 샤샥 가져가고

 

감독, 코치는 

벤치에서 기도메타 돌리면서

월급 샤샥 가져가고 

 

선수들은 죄다 개판 엉망이라

그중에서 조금 덜 엉망이면

억대 연봉을 샤샥 받아가는 

이글스 고만고만한 애들 중에서

조금 잘하면 억대 연봉이니

그냥 저냥 해도 되는 그런거지.

 

하주석이니, 김범수.. 

이동훈이니 이런 애들.. 

다른 팀이였으면 

이미 벤치, 퓨처스로 갔거나

역사속으로 사라졌을 거임. 

 

7-8년차가 1, 2년차랑 경쟁하고 자빠져있는데

정민철 뭐 리빌딩을 하고 육성을 해? 

개 똥 싸는 소리하고 있네.. 

 

향간에 트레이드로 외야수를 노린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사실이면 정말 정신나간것 아닌가 싶음. 

 

고만고만한 외야수는 차고 넘치고

리그 수준 평균은 되는 선수를 데려와야 할텐데..

줄 선수가 있나? 

 

트레이드는 기본적으로 비슷한 수준 선수를 바꾸는건데

누구 줄래? 강재민? 장시환? 

아님 정은원이라도 줄래? 

고만고만한 애 줘봐야 고만고만한 애 밖에 못데려옴.

 

하주석 이름값으로 팔아 넘기거나.. 

김범수 왼손 강속구 투수로 속여서 팔 수 있으면 모를까. 

누굴 주고 즉점감 야수를 데려옴?

 

그리고 작년 FA 외야수 영입 그렇게 이야기 할 때

한화 내부에서 경쟁중인 외야수들이 많이 있어서 

영입못한다고 하더니?? 

아주 그냥 팬들을 병신으로 알지.. 

 

구단주부터 팀에 애정이 없고 방치만 하고

홍보 생각이나 하고..

 

대표이사 단장은 구단주 눈치나 보고

그 뒤에 숨은 프런트는 실세 노릇이라 하려고 하고

감독 코치는 팀 전력이 구리니까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수수방관 

선수를 바보들 중에서 덜 바보면 억대연봉이니 개꿀. 

가관이다.. 

 

근데 이걸 또 보고 있네 ... 

나도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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