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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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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대표팀 최종 엔트리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대표팀 최종 엔트리 한국야구위원회(총재 신상우)와 대한야구협회(회장 민경훈)는 오는 3월 7일부터 대만 타이중에서 개최되는 2008 베이징올림픽 최종 예선에 출전하는 엔트리 24명의 명단을 확정하였다. 이번 최종 엔트리 명단은 투수 10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으로 구성되었다. ○ 선수 명단(24명) 1) 투 수(10명) * 우완투수: 한기주(K), 손민한(롯), 김선우(두), 황두성(우) * 좌완투수: 류현진(한), 장원삼(우), 권혁(삼), 김광현(S) * 언더투수: 정대현(S), 우규민(L) 2) 포 수(2명) 조인성(L), 진갑용(삼) 3) 내야수(7명) 이대호(롯), 고영민(두), 박진만(삼), 김동주(두) 정성훈(우), 손시헌(상무), 이..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중계일정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 중계일정 3월 7일(금)부터 3월 14일(금)까지 열리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야구 최종예선의 한국팀 대진과 중계일정입니다. 3/7(금) 오후 1시 대한민국 vs 남아공 생중계 KBSN스포츠(케이블) 3/8(토) 저녁 7시 대한민국 vs 호 주 생중계 KBSN스포츠(케이블) 3/9(일) 저녁 7시 대한민국 vs 멕시코 생중계 KBSN스포츠(케이블) 3/10(월) 오후 1시30분 대한민국 vs 스페인 생중계 MBC(지상파) 녹방 KBSN스포츠(케이블) 3/12(수) 오후 1시 대한민국 vs 독 일 생중계 KBS N스포츠(케이블) 3/13(목) 오후 7시30분 대한민국 vs 캐나다 생중계 KBS(지상파) 녹방 KBSN스포츠(케이블) 3/14(금) 오후 7시30분 대한민..
양준혁 2년간 24억에 계약. 저는 한화팬이지만 양준혁선수를 제일 좋아합니다. 존경까지 할정도입니다. 프로야구에 빠지게 된것도 알고보면 양준혁선수때문이고 처음에 삼성팬이 될 수밖에 없었던것도 양준혁선수때문이죠. 가장 뛰어난 선수는 아닐지라도 가장 열심히 뛰는 선수라는것은 틀림없습니다. 최근에 이종욱선수를 보면서 과거의 양준혁선수에게 느겼던 그 느낌을 다시 받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저에게 있어서 그는 프로야구선수중 당연 최고입니다. 그건 그가 트레이드가 되었을때.. 울컥했었더랍니다. 처음으로 삼성이란 야구팀이 싫어졌더랍니다. -_-;; 다른 유니폼의 양준혁선수는 정말 보기 싫었으니까요.. 해태, LG 유니폼을 입은 양준혁선수의 모습을 제 기억속에 없습니다. 해태, LG 유니폼을 입은 양준혁의 경기를 아예 안봤으니까요.. 그런 그가 ..
삼성은 양준혁에게 왜이리 박하게 구는건가.. ? 박종호는 " 올해가 아닌 4년간의 성적으로 평가해달라 " 며 2억 2500만원, 연봉동결을 요구했다. 하지만 삼성은 " 삭감 대상이다 " 라고 단호하게 맞섰다. 삼성 관계자는 " 성적이 최우선 고려대상이다. 경기에 나서지 못한 선수에게 올해와 같은 연봉을 주기는 어렵다 " 고 원칙론을 내세웠다. 2년 연속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성적면에서 인정을 받은 양준혁은 박종호보다는 자신감 있게 협상에 나섰다. 일단 " 2년 계약을 맺고 FA자격을 재취득한 후 재평가 받겠다 " 는 양준혁의 주장에 삼성이 합의한 상황. 하지만 금액에서는 꽤 차이가 있다. 구단에서는 불혹을 앞둔 양준혁의 나이를 들어 2년간 총 15억원 정도를 적정수준으로 보고 있다. 이는 2년 전 계약과 동일한 수치. 삼성, 박종호 연봉..
한화, 두산 윤재국 현금 트레이드 가을야구 두산에게 완패하며 시즌을 끝냈고. 난로리그에는 불한번 지피지도 않고. 골든글러브에서 빈손으로 돌아오면서 팬들을 심심하게 만들었던 한화. 트레이드 한건을 성사시키면서 약소한 떡밥을 제공합니다. 뜬금 현금 트레이드라니.. ㅎㅎ 두산의 윤재국은 현금 오천만원을 주고 데려왔군요 일단 내주는 선수없이 싸게(?) 데려왔으니.. 오천만원이 제돈도 아니고.. 선수 내주고 데려왔는데 간선수가 잘하고 온선수 못하면 화나잖아요 일단 그런게 없으니 손해보는 일은 없은것 같습니다. 일단 수비에서는 고동진을 제외하고 텅빈상태이고. 윤재국선수가 타격에서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것이 없는것이 사실이니. 외야수비 보강을 위해서 영입한것이 확실한것 같고 1998년 쌍방울에서 데뷔한 이후 300타석 이상 들어선 경우가 2000..
올림픽 야구 예선, 일본전 상황별 기대와 현실. ○ 일본전 상황별(?) 기대와 현실. 1회말 1사후 고영민의 홈런으로 선취점후 다시 1루 찬스 희망 : 김동주 이대호가 나와서 한방이면 초반을 쉽게 갈 수 있다. 현실 : 김동주의 폭풍병살.. ㅠㅠ 2회초 2사 1, 3루의 위기. 기대 : 전병호 여기서 막아주면 2~3회는 쉽게 갈 수도 있겠고 한국의 추가점도 가능하다! 현실 : 오무라의 적시타로 동점이후, 고영민의 실책으로 역전 ㅠㅠ 3회초 - 1실점.. (못봤네요 ㅠ) 3:1로 벌어짐. 4회말 - 무사 1루 이택근의 1타점 2루타!! 3:2로 추격 그리고 또 무사 2루의찬스!! 김동주-이대호-박진만으로 이어지는 좋은 찬스! 기대 : 병살의 위험도 없는 상황이다.! 동주, 대호가 부진했지만 한방이 있고 실패해도 박진만의 컨디션은 좋아보인다. ! 그래서 ..
KBO, STX에 야구단 인수제안 철회 ○ 결국.. stx의 현대 인수 백지화가 되는것 같네요 농협에이어서 stx마저 현대가 빨리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야하는데 말이죠 ○ stx stx는 프로배구 스폰서에서도 발을 빼서 욕을 먹더니 프로야구팀 인수도 질질끌다.. 욕을 먹는군요 조그만 구멍가게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소위 급 성장하고 있다는 큰 기업이.. 참 웃기네요 stx 소울도 미워질려고 합니다 ○ kbo.. 왜 설레발은 쳐서. 지난번 농협때도 그렇고. 이번 STX도 인수할 기업인다고 떠들어놓고.. 결국 이렇게 만드네요.. 머.. 도장찍기전에 터트려서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결과가 참 그렇습니다.. ○ 이제 누구에게? 이제 누가 현대를 인수할 수 있을까요? 딱히 떠오르는 기업이 없는데.. 야구팬들도 그렇고 더구나 현대소속..
양키즈, A.로드 잡지마라.. 제발.. ○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FA선언. 계약기간이 남았으나.. FA선언을 할 수 있는 요상한 계약을 했떤 A로드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아저씨는 보란듯이 FA선언을 하고 A.로드를 쓰려면 10년 3억 5천만불을 지불하라고 떠들었죠 -_-; 그런 A.로드가 그대로 양키즈에 남을 수도 있다고 보라스 아저씨의 주장대로 3억 5천은아니고 2억7천정도에 계약을 할거라고 하는군요 물론 도장을 찍지 않아서 변할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http://osen.co.kr/news/Sports_View.asp?gisano=G0711150087&code=180200 ○ 양키즈, 우승을 위해서 A.로드를 버려라.. 아시다시피 양키즈는 21세기에 우승을 못하고 있습니다. (2000년에 우승했다고 하신다면.. 그때는 20세기 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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