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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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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두산 ... 경기를 지배한 민영기 심판 10회초 그지발싸개 똥개 멍충이 바보 말미잘 같은 망할놈의 2루심의 오심이후 한화는 끝내기 안타를 쳐맞고.. 결국 잠실 두산전 첫승을 거두는 또 실패하고 말았다. 뻔히 보이는 아웃을 세잎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망할 2루심.. 어제는 두산의 수비수가 공을 놓쳤을때는 한화 주자 아웃이라고 하더니.. 오늘은 아웃된 이후 다음 동작에서 떨어뜨린 공을 세이프라고 판정해버린다. 뭐 이따위의 판정이 다있는건지.. ;;; 정말 미치고 환장하는건 어제 두산 수비수가 공을 놓쳤을때 아웃을 선언한 망할 3루심과 오늘 포구이후 다음 동작에서 공을 놓친 상황에서 두산 주자의 세잎을 선언한 2루심이 동일 인물이라는것이다. 그 심판은 바로 민영기 (파울볼의 알바님게서 만드신 영상입니다.) 앞부분 3루에서의 두산 수비수가 공을 떨어..
한화, 두산 원정 무승행진을 이어가다. 2009시즌 한화이글스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 6전 6패. 오늘 7번번째 경기가 열렸고. 선발 김혁민이라는 이야기에 일치감치 기대를 접었고 결과는 역시나 패배로 이어졌다. 이글스는 올시즌 두산 원정 7전 전패를 기록하게 되었고 두산과의 상대전적 2승 13패 1무를 기록하게 되었다. 김혁민 그가 선발투수로 예정되었을때 부터 경기는 이미 지고 시작한것이나 다름없다. 예상과 달리 초반 2이닝을 꽤나 잘막은 이 투수, 하지만 선발 투수 초반 2이닝이 무슨 소용이랴? 선발투수 승리조건은 최소 5이닝이거늘 어쨋건 이 투수 5회까지 기다릴것도 없이 3회에 바로 본색(?)을 드러내는데.. 안타 볼넷 2루타 안타 볼넷을 연속해서 시원하게 허용해주셨다. 물론 중간이 나온 폭투는 덤이다. 이 투수 20번의 선발에서..
한화의 충격과 공포의 선발예고(9월 1일) 9월 1일 확장 엔트리 시행일 되겠다. 26명이던 엔트리가 5명 늘어나서 이제 엔트리는 총 31명이 된다. 그냥 닥치고 젊은애들이 싫어서 2군에 쳐 박아두는 감독을 보면서 분노를 느꼈지만.. 엔트리가 확대되면 엔트리가 부족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는 할 수 없을 터이니.. 내키지 않아도 우리의 젊은 선수들 1군 등록은 하겠지라는 생각에 이제서야 젊은 선수들을 볼 수 있을꺼야라며 나름 설레였다. 이힛.. 근데 내일 선발을 보고서 그 기대를 제빠르게 접을 수 있었다. 유화상이 내려가고 (국제대회 출전이라나 뭐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트리 확대가 되면서 새로운 선수를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9월 1일 두산:한화 선발예고. 두산 : 니코스키 한화 : 김 혁 민 .................!!..
류현진 129구. 류현진이 오늘 7 2/3이닝 129개의 공을 던졌다. 류현진은 5일전 화요일 8이닝 129개의 공을 던졌다. 한주에 2번의 등판을 해서 던진공이 258개나 된다. 8이닝을 던지면서 129개의 투구수는 너무 많다. 이건 투구수를 줄이지 못한 류현진의 탓도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마 류현진이 이닝당 투구수가 많아 전체적으로 투구수가 늘어난다면 그것을 관리해줘야하는것은 코칭스테프의 몫이다. 하지만 코칭스텦은 수수방관하고 있다. 류현진이 나오면 류현진을 미친듯이 부려먹다가 류현진이 아닌 다른 투수가 나오는 날에는 볼펜진을 미친듯이 부려먹는다. 젠장할.. 하나있는 에이스 투수까지 망쳐버릴 셈인가.. ? 류현진의 투구수가 많아지자 어쩔 수 없이 교체를 택한 한화 코칭스텦이 선택한 투수는 마정길이였다. 하지만 마정..
이글스가 가장 먼저해야할일. 송진우 문동환 최영필 정민철.. 모두 망가지고 있는 수년동안 감독은 선발한명 키워놓지 못하는 무능함을 보였다. 아니 키우기는 커녕 키울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그들이 사라진 2009년 선발 유원상 김혁민은 풀타임 선발이 되었고 기록은 정망 처참하다.. 하지만 감독이 한 일은 없다. 그저 로또가 터지기만 1년내내 기다렸을뿐.. 감독은 스스로 무능함을 증명했다. 선발진의 교체는 수년전부터 했어야하는데 하지 않았다면 불펜은 감독 스스로 무너뜨렸다. 마정길 양훈 황재규 허유강은 닥치고 등판으로 몸이 망가졌거나 망가지고 있다. 이기고 있던 지고 있던 언제나 등판시켜 결국 죄다 망가뜨려놓았다. 감독은 스스로 불펜 운영의 무능함을 증명했다. 무너질 피스톤 콤비. 현지 송광민 김민재가 피스콘 봄비를 맞고 있다. 송광민..
정종민 선발경기의 결말 제목 : 정종민 프로데뷔 첫 선발 경기 주연 : 주심 전일수 조연 : 바보 이글스 타자 / 최강 기아 타자 / 양현종 8월 26일 기아와의 경기에서 정종민은 프로데뷔 첫 선발 등판을 했는데.. 주연 전일수심판은 스트라잌도 멀뚱멀뚱 볼을 주면서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하는데.. 결국 밀어내기로 첫실점 허용.. 이후 김상현에게 적시타 .. 허용.. 시즌 100타점 달성한 김상현 ! 이후 심판은 또 한번 장난질을 치면서 경기를 확실히 매듭짓는데.. 슬슬 볼넷이 나오더니.. 김상현이 승부를 자축하는 28호 3점 홈런 작렬! 이기지는 못하더라고 팽팽하게 갈 수 있었던 경기는.. 심판의 장난질과.. 찬스를 날린 이글스 타자들.. 찬스를 그냥 보내지 않는 막강 기아타자들에 의해 급격히 기울고 만다. 정종민은 호투하고도 ..
8월 26일 이글스 선발예고 정종민. 헉.. 충격과 놀라움의 선발예고 되겠다. 8월 26일 한화 : 기아 선발 예고 한화 정종민 기아 양현종 정종민!!!! 평소대로(?) 김혁민이 나오거나 안영명이 당겨서 나올줄 알았는데.. 기습 선발 예고되겠다. !! 김혁민 유원상 시즌내내 선발로 삽퍼는데고 선발로 끝까지 고집하던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한건지.. 이제사 새로운 선수를 써보기로 한걸까? 아니면 그냥 한번 땜빵으로 물량공세하려고 한번 써본껄까? 처음 1군에 올라와서 몇경기는 좋았으나 어느순간부터 쥐어 터지더니 사라졌던 정종민 올해 정종민의 성적은 15경기 21.1이닝 평균자책 6.75 무승 1패 볼넷 16개 삼진 15개이다. 선발 경험이 한번도 없고 최다 이닝이 3이닝이다. 이왕 선발로 쓴만큼 와장창 무너지지 않는이상 최소 4~5회까지는 두고보는..
야구못하는 이글스 선수들.. 니들의 무슨 죄겠니.. 야구 못하는거 뻔히 알면서 병신같이 중계 본 내가 병신이지.. 지난주 꽤 타격감도 좋았고. 류현진도 나오고 기아는 한화 얕잡아 보고 기타 선발 내보내고. 이건 질 수가 없는 경기인데.. 여지없구나.. 안타하나 허용안할정도로 공이 좋던 류현진은 뭐가 무서운건지 볼 볼 ... 불리한 카운트로 계속 가더니.. 결국 첫실점을 볼넷 도루 진루타 희상타로 허용하고 만다.. ;;; 그리고 첫 안타가 결승 역전 홈런이 되고 말았지.. 참 답답하다.. 자기의 공을 믿지 못하는건지.. 어쩐건지.. 위력적인 투구를 했지만.. 더 강력한 투구를 할 수도 있었는데.. 초구 볼 삼구볼 .. 하.. 깝깝해.. 증말.. 결국 병신같이 점수내주고.. 바보같이 홈런 쳐맞고 지고 말았다.. 이희근의 병신같은 2루송구은 또 머냐..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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