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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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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단신 (2010. 07. 16 금) 제 멋대로 쓰는 프로야구 단신 입니다. 제 응원팀 한화를 제외한 7구단에 대해 찌질거릴 수 있으니 해당팬분이 보시고 열 받으시면 댓글로 같이 찌질거리시면 됩니다. 우천취소 오늘 열릴 예정이였던 프로야구 4경기는 정지훈(비)군의 등판으로 모두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심심했습니다. ㅠ 내일 프로야구 선발 투수 (2010. 07. 17. 토) 구장 홈 선발투수 2010 성적 2010 상대 성적 원정 경기수 승 패 세 방어율 경기수 승 패 세 방어율 잠실 두산 히메네스 18 11 3 3.52 1 1 12.71 롯데 송승준 17 8 5 4.78 2 1 1 4.85 군산 KIA 콜론 11 5 3 3.98 - S K 카도쿠라 18 9 4 3.01 3 2 0.93 대전 한화 유원상 18 4 8 4.67 3 2 1 ..
프로야구 단신 (2010. 07. 15) 제 멋대로 쓰는 프로야구 단신 입니다. 응원팀 한화를 제외한 7구단에 대해 찌질거릴 수 있으니 해당팬분이 보시고 열 받으시면 댓글로 같이 찌질거리시면 됩니다. 내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2010. 07. 16) * 잠실 : 두산 이재학 vs 롯데 송승준 첫 선발 vs 에이스(?) 비올 확률이 높데요 * 대전 : 한화 유원상 vs 넥센 금민철 그냥 꼴찌 쟁탈전 .. 진흙탕 싸움 비올 확률이 높데요 * 대구 : 삼성 장원삼 vs LG 강철민 삼성 에이스 vs 사이버 투수 * 군산 : KIA 콜 론 vs SK 카도쿠라 아.. SK.. vs 오예 KIA 양팀의 상대전적 9승 3패 SK 압도적 우위 비올 확률 높데요 KIA 또 졌.. 아.. KIA가 또 졌다.. 원정 12연패.. 한화전 제외 18연패 .. 대전 한..
프로야구 단신 (2010. 07. 14) 제 멋대로 쓰는 프로야구 단신 입니다. 한화를 제외한 구단을 향해 찌질거릴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댓글로 같이 찌질거리셔도 좋습니다. 12 류현진이 12승을 달성하며 김광현과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멍청한 한화 타자들 때문에 다소 걱정했는데.. 이대수의 잉여포가 터지면서 다소 쉽게 경기가 풀렸습니다. 다만 타자가 터지면 불펜이 붕괴된다는 이글스의 법칙이 적용되며 경기 막판 똥줄 타는 경기를 했습니다. 어쨋든 12승 달성을 곧바로 성공하며 다승레이스에서 아직은 쳐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헛심 + 드러운 리그 롯데가 시즌 3번째 헛심을 썼네요..네 시즌 3번째 무승부입니다. 무승부가 패로 기록되는 개떡같은 규정때문에 롯데가 꽤나 많은 손해를 보고 있네요 요 망할 규정이 없다면 롯데는 41승 41패로..
류현진 12승 - 2010 프로야구 한화 : SK 11차전 현진 12승 2010년 7월 14일 한화 : SK 시즌 11차전 (승) 한화 8 : 5 SK (패) 상대전적 4승 7패 시즌전적 33승 53패 12 류현진이 7이닝 1실점으로 버티며 시즌 12승째를 따냈다. 여전히 훌륭한 투구였지만. 본인의 말대로 썩 맘에 드는 투구는 아니였다. 타자들이 웬일로 1회에 선취 2득점을 해줬는데.. 바로 1점을 꼬라먹는 장면이나.. 이후.. 볼질을 하며 볼넷 안타 볼넷을 연거푸 내주며 위기를 차조차는 모습이나.. 원래 류현진의 모습이 아니였다. 뭐 류현진이 김진상이 아니기에.. 위기에도 눈 하나 깜딱안하고 위기를 넘기긴 했지만.. 정말 여차하면 한방에 골로 가는 위기였다.. 평소였다면 이런 위기에도 류현진이니 막겠지 했겠지만.. 오늘은 정말 불안하더라.. 왜그런지 모르지만 ..
2010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퓨처스리그가 뭐냐고요? 퓨처스리그는 프로야구 2군리그를 말합니다. 퓨처리리그 올스타전은 2군선수들의 올스타전을 말하는것이죠! 1군만 올스타전 하냐! 우리도한다!! 1군 처럼 팬 투표는 없지만 2군선수들도 올스타전을 합니다. 퓨처스리그는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로 이미 나뉘어져 리그를 진행하기때문에 굳이 팀을 따로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북부리그 상무 경찰청 LG SK 두산 , 남부리그 롯데 삼성 넥센 한화 KIA 입니다. 리그별로 20명씩 총 40명의 선수가 선발 되었습니다. 구분 북부리그 남부리그 감독 김정택(상) 박정태(롯) 코치 유승안(경) 장효조(삼), 김기태(L) 정인교(넥), 이만수(S) 정영기(한), 김광림(두) 김대진(K) 투수 최진호(상), 임창민(경), 박희수(S) 김현우(삼), 김정훈(넥)..
프로야구 단신 (2010. 07. 13) 후로야구 단신 12 김광현이 한화를 때려잡고 12승째를 챙겼습니다. 다승 단독 1위에 올랐네요 초반 난조로 3실점을 했지만 타자들이 넉넉하게 6점이나 뽑아준데다 불펜진이 깔끔한 투구와 김성근 감독의 카도쿠라 투입하는 초 강수까지.. 더해지며 승리를 챙기는 무리는 없었습니다. 류현진도 3실점을 하고 승리를 할 수 있을까요? 한화는 한대화감독이 지는 경기에 불펜 에이스 박정진과 윤규진을 투입하는 무리수를 두면서 류현진의 어깨를 무겁게 만들어줬습니다. 대단한 감독이죠.. 경기 전부터 류현진 니 혼자 내일 다 뛰라고 엿먹이는것도 아니고.. ;;; 뭐 류현진 등판일은 류현진 혼자 경기를 하긴 했지만요.. 어쨋든 류현진은 타자들의 도움도 조금밖에 못받을 테고.. 19타자 연속 아웃의 잉여 타선.. 감독의 안티로 구..
2010 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 최종 결과 2010 프로야구 올스타전 투표가 어제를 끝으로 종료되었는데요 롯데의 홍성흔선수가 역대 최다 득표인 81만 8269표를 얻어면서 올스타에 뽑혔습니다. 홍성흔 외에도 롯데는 7명의 선수들이 각 포지션에서 최다득표를 얻으면서 무려 8명의 올스타를 배출했습니다. 남은 두자리는 두산 베어스 선수가 선정되었는데요. SK 삼성은 단 한명의 올스타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이 삼성의 홈구장인 대구에서 열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은 더욱 아쉬울듯합니다. 올스타 투표 최종 결과 (그림을 클릭하면 커져요) 서군의 경우 비교적 고르게 올스타가 선정되었습니다. KIA와 넥센이 3명, LG와 한화가 2명씩 올스타에 선정되었네요. 서군에서는 류현진선수가 77만 9938표를 얻으면 최다 득표자가 되었습니다. 올스타전 출..
프로야구 단신 (2010. 07. 07) 삼성 12연승 삼성의 기세가 SK까지 삼켜버리고 있습니다. 사실 롯데에게 끝내기로 2연승, 최근 분위기 안좋은 KIA 스윕이라며 삼성의 상승세를 펌하한것은 사실입니다. 헌데 기세 좋고, KBO 최강이라는 SK마저 연이어 격파하는것을 보고.. 삼성의 전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인정 인정.. 삼성 참 강하네요.. 3연타석 홈런 삼성의 채태인선수가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5타석 3타수 3안타 3홈런 3타점 3득점 타율 3할 3리가 되었네요.. ㅋ 3연타석 홈런후 2후 두타석은 고의사구, 볼넷으로 걸어나가면서 박경완선수가 기록한 4연타석 홈런을 넘어서지는 못했네요 박경완선수의 4연타석 홈런의 희생양은 바로 한화-_-입니다. 박경완선수는 200년 5월 19일 대전에서 대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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