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멋대로 쓰는 프로야구 단신 입니다.
    한화를 제외한 구단을 향해 찌질거릴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댓글로 같이 찌질거리셔도 좋습니다.

    12

    류현진이 12승을 달성하며 김광현과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멍청한 한화 타자들 때문에 다소 걱정했는데.. 이대수의 잉여포가 터지면서 다소 쉽게 경기가 풀렸습니다.
    다만 타자가 터지면 불펜이 붕괴된다는 이글스의 법칙이 적용되며 경기 막판 똥줄 타는 경기를 했습니다.
    어쨋든 12승 달성을 곧바로 성공하며 다승레이스에서 아직은 쳐지지 않는 모습입니다.

    헛심 + 드러운 리그

    롯데가 시즌 3번째 헛심을 썼네요..네 시즌 3번째 무승부입니다.
    무승부가 패로 기록되는 개떡같은 규정때문에 롯데가 꽤나 많은 손해를 보고 있네요
    요 망할 규정이 없다면 롯데는 41승 41패로 상큼한 승률 5할 4위가 될터인데..
    별 그지 같은 규정때문에 41승 44패무가 되서 승률 0.482 라는 사팔뜨기가 되버렸습니다.
    망할 롯데는 패보다 승을 3개나 더 적립해야 승률 5할이 되는 개떡같은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비겨도 지는 리그라니 정말 더러운 리그입니다.

    넥센도 시즌 2번째 무승부를 기록했는데요..
    드러운 규정 때문에 33승 52패(2무)를 기록중인데 33승 53패의 한화에 밀려 꼴찌가 되버렸습니다. ㅋㅋ
    승이 같고 패가 적은데 꼴찌인 드러운 리그..
    어이없는 상황인거죠..

    KIA VS 더마트레


    독수리만 잡아먹는 독수리전 7연승의 위엄! KIA 타이거즈와
    독수리를 잡아먹고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중인 LG 더마트레의 운명적인 승부!

    KIA 타이거즈 vs 더마트레
    한화전 타율 0.290 vs 한화전 평균차잭점 2.30
    시즌 타율 0.252 vs 시즌 평균자책점 8.35

    오직 한화만 잡아먹는 호랑이와 더마트레의 운명적 승부!

    결과는 더마트레의 완승으로 끝났습니다.
    더마트레는 오늘 승리로 평균자책점을 7점대로 낮추는 위엄!을 선보였으며..
    KIA는 한화전 스윕 - 16연패 - 한화전 2연승 - 다시 패배 하는 찌질함을 보였습니다.

    아놔.. 오늘 KIA 맥없이 지는것 보니.. 또 지난 주말이 생각나네요.
    한(대)화.. 아놔.. ㅠ

    그리고 오늘 패배로 KIA가 원정 11연패에 빠졌다는 구려.. 허허

    일정을 찾아보니 KIA의 원정경기가 내일 LG와의 1경기
    올스타전 이후 7월 27일~29일 사직에서 롯데와 3연전
    7월 30일 ~ 8월 1일 문학에서 SK와 3연전
    그리고 8월 10일 ~ 12일 대전에서 한화랑 하게 되는데..

    설마 남은 7경기 또 다 쳐지고..
    울면서 대전에 오는건 아니겠지? .. 

    김선우를 찬양하랏!

    김선우선수가 오늘 삼성을 때려잡아 주었군요.. 이힛.. 너무 고맙습니다.
    7이닝 3실점의 상큼한 투구!
    삼성의 상승세에 정말 열폭해서 미쳐버릴 지경이였는데..
    한화만 때려잡아서 정말 때려주고 싶던 김선우가 삼성을 때려잡아주다니.. 흐흐
    시즌 9승째를 올리며 지난시즌 11승에 2승차로 다가섰습니다.
    평균자책점 4.06은 지난 2년간의 기록(4.26 /  5.11)보다 훨씬 좋은 기록이네요
    김선우도 어엿한 에이스가 되었구려..

    찬양해 줬으니 한화전에는 적당히좀 해주세요..
    한화전 평균자책점 0.68이 뭡니까... 마무리투수도 아니고 ;;;

    최향남

    향운장 최향남의 롯데 복귀가 물건너 간것 같네요.
    롯데와 계약에 실패하는것을 보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롯데에서 올해 남은 시즌만 뛰고 다시 메이저에 도전하겠다는 것 때문에 계약이 불발된것으로 아는데.. 참. ;;
    롯데에서 알바 뛰는것도 아니고.. 롯데에게 너무한것 아닌지.. ;;;

    롯데는 향운장의 미국행을 지지해주고 기다려주었는데요.

    이미 메이저는 거의 실패한 상황인데 이제 롯데에 도움을 줘야하는것 아닌지요? ..

    향운장의 미국 도전에 박수를 보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박수를 보내기가 힘들것 같네요.

    최향남의 나이 마흔은데.. 아무리 도전이 대단하다고 하지만 나이 40인 선수를 메이저에 누가 쓰겠습니까?
    존 스몰츠, 랜디존슨도 아니고 말이죠 ;;;

    향운장이 이제라도 롯데와 계약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한화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더라도 말이죠..



    Posted by 새벽두시
    •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10.07.15 13:35 신고

      퇴근길에..야구진행을 듣곤하는데 최근 삼성 약진 소식을 접했답니다

      • Favicon of https://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10.07.16 01:52 신고

        삼성의 상승세는 정말 상상 초월입니다. ㄷㄷㄷ


    • 2010.07.15 20:4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oasis0924.tistory.com BlogIcon 해피선샤인
      2010.07.15 21:10 신고

      우와~ 40대에 아직도 선수생활을 하는군요..거의 은퇴하고 감독ㄷ직으로 나서지 않나?

      • Favicon of https://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10.07.16 01:53 신고

        대부분 은퇴할 나이죠.. 하지만 뭐 실력이 좋으니 계속 뛰고 있습니다. 헌데 정착하려고 하지를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