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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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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훈의 무모함이 모비스의 분위기를 바꾸었다. 울산모비스는 39분을 끌려가다 1분을 남기고 역전에 성공.. 결국 승리를 얻어냈습니다. 팀 1Q 2Q 3Q 4Q EQ Total 울산모비스 23 10 24 17 0 74 원주동부 25 17 18 10 0 70 승리의 최고 수훈선수는 27득점 16리바운드와 결정적인 블럭슛과 가로채기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한 라틀리프선수였습니다. 함지훈의 무모함은 동부쪽으로 향해있던 분위기를 모비스로 돌리는 결정적인 장면이 되었습니다. 김시래의 부진에도 김시래를 기용할 수 밖에 없는지 역시 알게 되었던 경기였습니다. 울산 홈에만 오면 강해지는 라틀리프는 오늘도 대단했습니다. 27득점 16리바운드는 라틀리프 개인 최다 2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개인 최다 득점은 12월 13일 KGC전 35득점, 최다 리바운드는 11월..
모비스, LG세이커스에 36점차 대승!.. 하지만 갈길이 멀다. 모비스가 3연패 이후 중위권 두팀(삼성, LG)를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상위권 2팀 SK,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모두 패했고, 중간에 KT전에서도 패하면서 선두 싸움에서 밀리는 모습이였는데요. 중위권 두팀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면서 정신을 조금 차리를 모습입니다. 2경기 모두 짠물 수비를 보인것이 공통점이였습니다. 삼성에게는 54점, LG에게는 단 49점만 허용했습니다. 12월 28일 팀 1Q 2Q 3Q 4Q EQ Total 울산모비스 18 17 17 19 0 71 서울삼성 11 20 9 16 0 56 삼성은 3점슛 6개(성공률 38%)로 선전했지만 2점슛은 성공률(35% 17/48)을 3점슛 성공률에도 못미치는 저조한 모습이였습니다. 실책도 모비스보다 5개나 많았으며 (14-9) 리바운드 33-3..
울산 모비스 2012-13시즌 어떻게 될것인가. 모비스가 연봉 협상을 마무리 지었네요 오늘이 아니라 며칠전에 말입니다. 게을러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혼혈드래프트로 영입된 문태영선수는 최대 금액을 적어냈었으니 연봉이 5억 ㄷㄷ 시즌 중반 전역 후 함류해서 모비스 상승세를 이끌었던 함지훈이 4억원에 계약을 했고요. ㄷㄷㄷ신인 1라운드 1픽 김시래선수는 신인 최고금액인 1억에 계약을 했네요 팀 최고의 에이스인 양동근선수는 문태영 영입과 함지훈 연봉 상승으로 인해서 샐캡이 꽉차면서 어쩔 수 없이(?) 동결해서 겨우(?는 제가 쓴 표현) 5억 7천에 재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쿨럭.. ;;샐캡이 꽉차서 1픽으로 뽑아서 통합우승까지 함께했던 김동우까지 아무 조건없이 내줘야하는 상황이였으니.. 양동근이 양보를 하긴 했어야죠. 그래도 뭐 CF등으로 따로 또 챙겨주겠죠...
[KBL 4강 PO] 예상의 뒤집은 모비스의 승리! 모비스가 예상을 뒤집고 1차전을 승리했네요 모비스가 동부와의 수비농구 대결에서 승리하며 1차전을 따냈습니다. 동부의 강력한 수비에 65점에 그쳤지만 동부보다 더한 수비로 동부를 60점에 묶어버렸네요. 1쿼터 동부에게 26점이나 허용하며 쉽게 경기를 내주는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완벽한 수비로 이후 30분을 단 34점만을 내주고 막아버립니다. 동부에서 가장 활약이 뛰어났던 윤호영과 1쿼터 벤슨을 제외하고 모비스의 수비에 꽁꽁묶였습니다. 천하의 김주성선수도 공격이 여의치 않았죠. 리그 1위를 기록했던 동부의 외곽슛은 단 1개에 그쳤습니다. 그나마 유일했던 3점슛도 윤호영선수가 기록한것이졌죠. 박지현과 이광재는 8개의 3점슛을 모두 놓쳤고, 황진원은 단 하나의 슛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KBL 6강 PO] 모비스4강 PO 진출.. 동부와의 대결! 승산은 있을까? 깔끔하게 3연승 ..! 모비스가 KCC에 3연승을 거두며 4강 PO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PO 첫 출전한 전태풍이 1쿼터 초반 좋은 활약을 보이며 KCC가 좋은 분위기로 출발했지만 몸이 정상이 아니였던 전태풍은 많은 시간을 뛰지 못했고,, 분위기는 곧 모비스로 넘어왔습니다. 레더와 양동근이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2차전 최악의 부진을 보인 함지훈이 14득점을 올리며 3차전에는 나아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구영, 김동우의 3점도 좋았고요.. 박종천의 부진은 계속 이어졌고.. 이지원은 완전히 잊혀졌네요 마지막에 몰린 KCC는 전태풍을 출전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습니다. 그리고 1쿼터 출발은 좋았습니다. 전태풍이 2점슛과 3점슛을 연거푸 성공시키며 5득점하는등 7-0으로 1쿼터를 시작했으니까요. KCC는 전..
모비스, 21점차 대 역전승! 모비스, 21점차 대 역전승! KGC는 역시 강팀이였습니다. 모비스가 함지훈 복귀이후 전력이 많이 좋아졌지만 전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다니엘스가 적응을 마치면서 오세근 다니엘스 조함은 정말 강력해졌습니다. 함지훈 레저 콤비가 전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오세근 다니엘스는 전반에만 24득점을 합작하며 15점에 그친 함지훈 레더를 압도했습니다. 특히 오세근선수는 함지훈선수를 꽁꽁 묶으며 모비스의 공격을 원천 봉쇄했습니다. 함지훈은 전반 단 5득점에 그쳤습니다. 풍부한 백업은 KGC의 장점이였습니다. 김태술이 초반에 빠졌지만 박찬희선수는 그 공백을 깔끔하게 메꾸었습니다. 박찬희선수는 21득점 4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7득점 5어시스트에 그친 양동근을 압도했습니다. 모비스는 경기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
모비스 6연승..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울산 모비스 6연승 6위 지키기(?) 싸움을 할줄 알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정상적인 운영을 한 모비스네요 팀의 주축인 레더가 풀타임, 양동근이 37분, 함지훈이 35분씩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경기전까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지 않았었기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플레이오프를 대비 주전들의 체력 안배를 할지 6위를 위한 꼼수를 쓸지는 다음 경기를 확인해보면 알겠습니다. 어쨋든 모비스는 주전들이 정상적으로 출전해서 KCC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남은 6경기를 모두 패하고 LG가 잔여경기 5경기를 모두 승리해도 두팀의 승차는 1경차가 됩니다. 레더가 32득점 13리바운드, 양동근이 19득점 10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요, 함지훈이 13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
울산모비스 4연승!! 울산모비스 4연승이네요 모비스가 오리온스를 상대로 시즌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렸습니다. 올시즌 상대전적은 6전 6승이고 지난시즌 마지막 맞대결 포함 7연승이네요. 힘겨웠던 1, 2쿼터 모비스는 1, 2쿼터는 매우 고전했습니다. 1쿼터 레더는 단 한점도 올리지 못했고, 양동근의 슛은 번번히 림을 빗나갔습니다. 반면 오리온스는 윌리엄스 최진수 김동욱 3명의 선수가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리드해나갔죠. 2쿼터에는 레더가 살아났고(2쿼터 13득점) 박구영이 6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양동근은 여전히 득점포가 터지지 않았습니다. 오리온스는 3각 편대의 꾸준한 득점에 조상현선수의 3점슛 2방이 터지면서 계속 리드를 지켜나갔죠. 모비스는 림을 계속 외면하는 상황에서도 리바운드에서 오리온스를 압도하며 간신히 점수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