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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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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명이 돌아왔다. 안영명이 다시 돌아왔군요. 한화가 지난 토요일 이범호 보상선수로 선택한 선수는 안영명선였네요 안영명, 박성호선수는 장성호선수 트레이드 때 KIA로 이적한터라 한화가 다시 지명하지 않을것을 봤는데요. 지난번 한화가 지명할 보상선수는 누가 될까? 라는 글에서도 KIA선수에 대해서만 언급했었죠. 헌데 한화의 선택은 안영명이였네요. 1년도 안되서 다시 한화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트레이드를 찬성했던 입장에서 기분이 묘하긴합니다만 한화의 선택은 괜찮아보입니다. 전 장성호트레이드를 찬성했었는데요. (관련글 : KIA 한화, 장성호, 안영명 포함된 3:3 트레이드 ) 지금 그때의 글을 읽어보니 탁월한 선택이였다는 평가까지 했었군요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군문제였죠. 한화에서 보낸 안영명, 박성호, 김다원이 모두 ..
류현진 패배 - 2010 프로야구 한화:LG 7차전 한화 : LG 시즌 7차전 (패) 한화 0 : 3 LG (승) 상대전적 4승 3패 시즌전적 23승 34패 류현진이 출전하고도 영봉패를 당했네요. 장성호선수의 트레이드로 반전의 한주가 되길 기대했는데 출발은 좋지 못하네요 류현진은 6이닝 2실점(1차잭)으로 제 몫을 했지만, 타자들이 바보짓을 하는 통에 결국 패전을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승부처는 2회초의 멍청한 주루와 4회말 실책입니다. 2회초 2회초 연속 2안타가 나왔습니다. 결과는 2사 주자없음.. 정현석은 오선진의 안타에 3루까지 내달리다 3루에서 죽고 맙니다. 짧은 좌전 안타에 왜 3루까지 갔는지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아무리 스타트가 빨랐어도 그렇지.. 좌전안타인데.. 지가 이대형도 아니고.. ;;; 오선진은 1사 1루가 된상황에서 갑자기 2루로 ..
카필패 - 2010 프로야구 한화 : KIA 4차전 한화 : KIA 시즌 4차전 (패) 한화 3 : 5 KIA (승) 상대전적 0승 4패 시즌전적 13승 26패 한화는 카페얀이 선발로 나온 전경기에서 패했고, KIA와의 2010 시즌도 전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오늘도 패했다. 역시 4연승을 기대한것은 무리였다. 카필페 : 카페얀이 출전하면 반드시 패한다. 그렇군요.. 카페얀은 9경기 출전해서 8패만을 기록했고, 팀은 9전 전패를 기록했다. 안그래도 허덥한 타자들 카페얀만 출전하면 더욱 침묵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가 출전한 9경기에서 팀이 뽑아준 최다 점수가 5점이고, 4점이 한번, 3점이 2번, 5번이 2점 이하였다. 이 점수는 그가 등판해있을때 뽑아준 점수가 아니라 1경기 전체 득점이다. 하지만 타자들이 점수를 뽑아주지 못하는 것과는 별개로 자신의 몫을..
김명제를 무너뜨렸으나... 팀은 패배.. 김명제선수 살살해달라는 저의 말을 봤던것일까요? 정말 살살해주더군요.. 한화를 상대로 2007년 2.65(시즌 4.97), 올시즌 1.53(시즌 3.16)의 호투를 보였던 김명제선수가 오늘 6점이라는 선물을 안겨줬습니다. 하지만.. 팀은 8:6으로 패하고 말았네요 김명제를 무너뜨렸지만.. 최영필도 무너지면서.. 난타전이 되었고.. 3방의 홈런을 기록한 두산에게 2개의 홈런을 기록한 한화가 패하고 말았네요. 사실 요런 기회(김명제를 무너뜨릴)가 자주오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 오늘 경기는 이겼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러고보니.. 지난 SK와의 금요일 일요일경기.. 오늘 경기 모두 미련이 남네요 최영필 3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4회에만 5실점이나 하면서 무너졌습니다. 고영민선수가 1루에 있을때 최..
김텔미 4타점.. 한화를 구하다.. 김텔미 4타점.. 한화를 구하다.. 지난 일요일 SK와의 15회 연장 휴유증이 있을거라 생각했고.. 껄끄러운 두산과의 경기라서 힘든 경기가 예상되었는데.. 의외로 쉽게 경기가 풀렸고.. 승리를 거두었네요 물론 4:1로 앞선 8회 3실점을 하면서 동점을 허용하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곧바로 2점을 얻었고 이후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역전패했다면 지난 일요일의 15회연장 휴유증과 함께 큰 충격을 받을뻔 했는데.. 김텔미의 대 활약으로 상큼하게 위기를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김태완 머니 머니해도 오늘 최고의 활약이였습니다. 2:1로 아슬아슬하게 앞선 4회 2점홈런를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한화쪽으로 이끕니다. 8회초 동점을 내준 이후.. 8회말 바로 2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죠! 신경현 ..
한화이글스.. 손민한을 누르다. 올시즌 등판한 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던 손민한에게 시즌 첫번째 퀄리티스타트 실패와 시즌 첫 패배를 안겨주었고, 팀은 이틀전의 패배를 설욕하며 롯데와의 대전구장 경기 첫승을 기록했습니다. 송진우선수의 호투와 AOS의 대 활약이 오늘 승리의 원동력이였습니다. 송진우 6회 조성환에게 2점홈런을 맞으며 역전을 허용하긴 했지만 6회말 팀이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를 눈앞에 두었으나 윤규진, 쿠옹이 연속 불지르면서 승리는 날아갔지만 최근 계속 호투를 하고 있습니다. 볼넷이후 실점하지 않는 모습.. 위기를 병살타를 유도해서 벗어하는 모습.. 9번째 수비수로써 호수비를 보여주는 모습.. 현재 이글스를 이끄는 투수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매번 느끼는거지만 젊은 투수들이 노장투수들의 이런 모습을 보고 배워야하는..
SK와의 시즌 3차전 SK와의 시즌 3차전 연장끝에 패하고 말았네요 1회초 4실점 1회말 클락 2회말 이범호의 1점홈런 9회말 정대현을 상대로 2득점으로 동점 , 연장돌입 11회초 박재상에게 결승 2타점 안타 허용 6:4 경기 끝. 송진우. 선취점을 중요성때문에 1회초 수비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참.. 그 말이 무색하게도.. 선두타자에게 홈런을 맞고 허망하게 선취점을 내주셨습니다. 이후에도 4안타 1볼넷을 내주며 추가 3실점을 하면서 1회에만 4실점을 하셨네요.. 다행히도 이후 2~4회까지 9타자 연속 범타로 막으면서 SK로 완전히 분위기가 넘어가게 만들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나마 다행.. 최영필 송진우선수를 구원 4 1/3회를 던지면서 3안타 1볼넷을 내주었지만 무실점 투구를 하셨습니다. 최영필선수의 호투가 연장으로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