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투수가
    카도쿠라와 배영수로 예고되었습니다.


    구장

    선발투수

    2010 성적

    2010 상대 성적

    원정

    경기

    방어율

    경기

    방어율

    대구

    삼성

    배영수

    31

    6

    8

    1

    4.74

    3

     

    2

     

    5.82

    SK

    카도쿠라

    30

    14

    7

     

    3.22

    2

    1

    1

     

    3.00

    SK는 카도쿠라선수가 나올것이라는것이 거의 확실했지만 삼성은 장원삼 혹은 배영수 중 누가 나올지 의문이였는데
    선동열감독은 배영수선수를 선택했습니다.

    카도쿠라
    두산 히메네스, 롯데 사도스키선수와 함께 올시즌 외국인선수중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입니다.
    카도쿠라선수는 2009시즌에 부진하면서 퇴출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올시즌 재계약에 성공 SK가 정규시즌 1위를 하는데 많은 공헌을 한바 있습니다.

    삼성과의 경기에서는 2경기 12이닝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첫 대결에서는 6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두번째 대결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이영욱이 6타수 3안타, 박한이선수가 5타석 3타수 3안타 2볼넷으로 카도쿠라에게 강한 모습을 보인바 있습니다.
    박석민선수는 3타수 0안타로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3개의 볼넷을 얻어낸바 있습니다.
    조동찬(0/6) 최형우(1/5) 진갑용(0/4) 박진만(0/3)등은 좋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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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도쿠라, 시리즈를 사실상 종결짓기 위해 나선다..]

    배영수
    전 장원삼이 3차전 배영수가 4차전에 나올줄 알았는데.. 선동열감독은 배영수를 선택했네요
    패하면 3패로 사실상 어려워지는 상황이죠..
    2패를 하고 시리즈를 뒤집은 경우도 거의 없는데 3패후 스윕은 역사상 한번도 없었습니다.
    어쨋든 큰 짐을 지고 선발 출장하게 되었습니다.

    SK전에 3경기 선발 출전 17이닝 평균자책점 5.82로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5이닝 6실점(4자책), 4.2이닝 3실점, 7.1이닝 4실점(3자책)을 각각 기록했네요

    정근우(3/9) 박경완(3/8 1홈런) 박정권(4/7 1홈런) 김강민(3/6)이 배영수에게 강했습니다.
    나주환(1/6) 박재홍(1/4) 조동화(0/4)등은 큰 재미를 못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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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운명이 배영수의 어깨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규시즌의 기록은 포스트시즌과 별 상관이 없긴합니다. 특히 올시즌은 더더욱 그런데요
    그럼에도 정규시즌의 기록을 찾아보는건 야구가 기록에 의한 경기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계속 정규시즌의 기록과는 다른 양상의 경기가 되는데도 또 찾아보게 되더군요..

    삼성은 1차전에 SK 타선의 감을 너무 일찍 찾게 해준것이 아쉽고.. 지금도 1차전의 아쉬운 투수교체가 생각나네요..;;
    2차전에서 약한 선발을 상대로 득점을 올리지 못한거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SK 타선은 침묵시키고.. 삼성 타선은 감을 찾았어야 했는데..
    거꾸로 SK 타선에게 감을 찾아주고.. 삼성 타선은 침묵을 지키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3차전은 삼성입장에서는 더욱 어려운 경기가 될듯합니다.
    2차전과 달리 상대가 강력한 선발투수를 내보내기 때문인데요..
    3차전이 1차전의 재판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카도쿠라를 무너뜨려도 SK 불펜진에게 막혀버리는것이죠
    삼성의 타선은 그렇게 강하지 않은데요.. 최강의 투수진을 상대하려니 더 버거워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삼성은 타선이 분발해주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을듯합니다.

    SK는 여유가 있습니다.
    이미 2승을 챙겨두었고.. 3차전 선발 카도쿠라는 듬직합니다.
    카도쿠라가 설사 무너진다고 해도.. 든든한 종합선물세트 불펜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푹 쉬다 나온 관계로 2경기 뛴것은 티도 안나 보이네요
    타선은 2차전에서 다소 부진했지만 홈런으로 결정타는 다 기록한바 있습니다.

    준플레이오프가 두산과 롯데의 창과 창의 대결이였고,, 플레이오프가 삼성과 두산의 방패와 창의 대결 (실제로는 아주 그냥 난타전이였지만..) 이였는데..  한국시리즈는 참 에매한 시리즈가 되버리고 있네요..
    SK 방패와 삼성의 창의 대결이라고하기에 삼성이 창이 너무 무디고.. 방패와 방패의 대결이라기에는 삼성 투수진이 힘이 없고.. 3차전에서 삼성이 힘을 내줘서 한국시리즈도 흥했으면 합니다.




    Posted by 새벽두시
    • Favicon of https://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0.10.18 20:14 신고

      오늘 경기초반 SK가 앞서가고 있어요~ 너무 싱겁게 끝나는거 아닌가요? 오늘도 이기면 3승인데...

      • Favicon of https://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10.10.19 14:10 신고

        SK가 앞서나갔고.. 그냥 이겨버렸네요..;;
        삼성이 이렇게 맥을 못출줄은 몰랐는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yisunmin.tistory.com BlogIcon 선민아빠
      2010.10.19 10:55

      이거 상황이 4:0으로 끝날 분위기인데요...너무 싱겁게 한국시리즈의 왕좌를 차지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