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민 - 장재석 활약으로 KCC에 15점차 역전승한 모비스 , DB 넘고 연승 갈까? 

     

    현대 모비스가 전주 KCC를 상대로

    전반 졸전을 펼쳤지만.

    후반 대 반전으로 역전승 

    큰 산을 하나 넘었습니다.

     

     

    1쿼터 중반부터 점수차가 벌어졌고.

    2쿼터 중반 점수차를 좁혔지만

    2쿼터 후반 다시 벌어졌습니다.

     

    팀의 중심인 숀롱이

    공수에서 실수를 연발하며

    최악의 경기력을 보인것이

    문제였습니다.

     

    숀롱이 막히자 국내 선수 공격도

    여의치 않으면서 어려움을 겪었죠.

     

    반면 KCC는 라건아, 데이비스가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이정현, 송교창의 활약이 이어졌습니다.

     

    KCC 전력을 생각하면

    후반 역전 어렵다고 생각했는데요.

     

    3쿼터 대 반전이 일어납니다. 

    주인공은 이현민

     

    숀롱이 3쿼터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상황에서

    이현민은 3쿼터에만 12득점을 몰아 넣으며

    KCC를 추격하는데 1등 공신이 됩니다.

     

    4쿼터에는 수비로 

    KCC 득점을 단 4점으로 막아내며

    역전을 만들어 냈죠.

     

    공격에서는 이현민 매클린이

    2대 2 플레이로 연속 4득점을 올리며

    역전을 만들어 냈죠. 

     

    경기내내 안풀렸던 

    숀롱은 1분여를 남기고 교체 투입

    결정적인 블럭과 수비리바운드를 따내며

    리드를 지켜내는데 공헌했습니다. 

     

     

    송교창을 상대로 집요하게 

    골밑 플레이를 펼친 함지훈의 

    역할도 빼놓 수 없습니다.

     

    지난 SK전에 이어 2경기 연속 3점슛 3개, 

    2경기 연속 두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전준범 선수가 살아나는것도 고무적입니다.

     

    FA 4명.

    트레이드 영입한 최진수

    한발 성장한 서명진

    돌아온 전준범. 

    리그 완벽 적응한 숀 롱.

     

    시즌 초에는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것 같았는데 말이죠.

     

    손발이 맞아가면서

    기대 이상의 모습이네요.

     

    시즌 아웃된 

    김국찬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외곽이 영 좋지 못한 상황이라

    더욱 아쉬움.

     

    3라운드까지 꾸역 꾸역

    5할 승률을 유지하던 모비스는 

    4라운드에서만 8승(1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전자랜드, LG 상대로 4전 전승을 기록중이고

    삼성, DB에게도 3승 1패로 우위.

    SK, KGC 상대로는 1승 3패로 고전중입니다.

    오리온, KT, KCC와는 2승 2패 동률이네요.

     


    KCC에 패했으면 5게임차로 벌어지고

    오리온에 공동 2위를 허용할뻔했는데

    한고비 넘겼습니다. 

     

    토요일 상대는 원주 DB

    최하위지만 최근에 상승세를 타고 있죠.

    그래도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입니다.

     

    모비스는 토일 백투백 경기를 하는데

    일요일 상대가 모비스 킬러 KGC 거든요.

    상대는 모비스 킬러

    백투백 경기

    울산 -> 안양 이동 경기

     

    홈에서 연승 하고 가는게 최선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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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