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KCC 트레이드 라건아(라틀리프) 이대성 <-> 리온 윌리엄스, 박지훈, 김국찬, 김세창

     

    모비스가 라건아 이대성의 활약으로 연패 탈출 후 3연승을 달성했죠.

    개막 3연패 - 3연승 했지만 바로 4연패를 당하면서 망하나 싶었는데

     

    목요일 경기에서 전자랜드를 21점차(80-59)로 대파하더니..

    하루 쉬고 열린 KT 전에서 18점를 극복하고 108-105로 승리

    백투백 경기였던 원주 DB까지 72-65로 잡으면서 3연승

     

    2라운드 반전을 만들어 내는가 .. 하는 내용으로 글을 쓰려고 했는데..

     

    뜬금없이 라건아 이대성 트레이드 기사가 떴네요..;;;

    라건아 이대성 현재 기둥을 KCC에 내주고 

    리온 윌리엄스, 박지훈, 김국찬, 김세창을 받아왔습니다. 

     

    이름값만 보면 모비스가 그냥 퍼준 트레이드 ㅠㅠ 

     

    라건아 23.4득점 14.9 리바운드 1.16 블럭 - 득점, 리바운드 1위, 블럭 2위  

    이대성 13.5득점 5.1어시스트  - 국내선수 득점 8위, 어시스트 4위, 

     

    리온 윌리엄스  14.5득점 9.9리바운드 
    김국찬  8.1득점 2.6리바운드 1.3어시스트
    박지훈  3.0득점 0.9리바운드 1.0어시스트 

    김세창 2019 신인 

     

    이름값만 보면 비교가 안되는 수준입니다. 

     

     

    라건아 

    명실상부 리그 최고 수준. 

    득점 리바운드 1위 블록 2위 

    올시즌 13경기 단 2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더블더블 

    오펜스 리바운드만 5개 가까이 잡아주고. 디펜스 리바운드만으로 두자리수 리바운드 가능 ;;

     

     

    이대성 

    시즌 초반 상태가 최악이었으나.. 

    최근 컨디션이 최고 수준. 

    평균득점 13.5득점 지난해 수준 거의 회복, 어시스트 커리어 최고 수준. 

    최근 폼이 미쳤음. 

    4경기 연속 3점슛 성공 4개 이상. 

    KT전 30득점 15어시스트 ;;;

     

    모비스가 라건아 - 이대성을 막을 수 있나 ;;; 뭘로 막나.... 

    이대성 폼이 올아오면서 양동근이 좀 쉬워지나 했는데..

    양동근 죽어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 ;;;

     

     

    KCC에서 데려온 선수들 

    리온 윌리엄스

    평균 14.5득점 9.9리바운드 1옵션로는 부족. 

    이종현이라도 멀쩡하면 모를까.. 

    골밑 탈탈 털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 ;

    최근 경기에서는 더욱 부진해서 불안.. 

    올시즌 리셋 버튼 누르고.. 

    내년 새로 구해서 하려나 ;ㅣ

    김국찬

    그나마 기대할만한 자원. 

    지난 시즌에 비해서 출전 시간 두배로 늘어나면서 

    성적도 급 상승.  8.1득점 2.6리바운드 1.3어시 

     

    출전 시간만 보장되면 어느정도 활약을 해주기는 하는데.

    유리몸이라는 소문이 ;;

     

    박지훈

    백업 포워드. 

     

    선수만 비교하면 모비스가 그냥 퍼준 수준. 

     

    이대성 상황을 고려했다고 해도.. 흠. 

     

    대성은 지난 오프시즌 연봉 계약으로 팀과 불화가 있었고.. 

    올시즌 후 FA, 연봉 계약시 보상선수 없는 계약을 해서.

    사실상 떠나는게 확실시 되었죠 

     

    양동근, 함지훈 두 선수 나이가 많은 상황이라 리빌딩을 해야하긴 하는 상황.. 

    이대성이 시즌 후 떠난다고 판단했다면.. 그냥 리셋 버튼 누르기로 한듯.. 

    이대성이 좋은 선수라고 한들.. 시즌 후 떠나면 보상 선수도 받을 수가 없어서

     

    이대성만 트레이드하려고 했는데..  올시즌 끝나고 영입하면 되니.. 

    타구단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니.. 라건아까지 포함해서 협상한듯 ;;

    모비스가 먼저 제안했다고 하니.... 

     

    KCC는 이정현 송교창에 라건아 이대성으로 원나우 노리고. 

    모비스는 리셋 버튼 누르고.. 로또 긁는 ;;;

    외국인선수는 잘뽑으면 되긴한데.. 

    문제는 국내선수들이 얼마나 성장해줄지.. 

     

    양동근, 함지훈.. 언제까지 쓸 수도 없는 노릇이고.

    오용준은 두말 할것도 없고.. 

     

    서명진은 시간이 더 필요해보이고.. 시간이 지난다고 기대마큼 성장 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 

    김상규 현재 폼이면 희망이 없음. 

    배수용 3점슛 9.1% 크크.. 

    김수찬이 최근 두어경기 잘했지만.. 이정도로 믿을 수 없고

    이종현은 그냥 종합병동.. 없다고 봐야 하는 수준. 

    내년 2월 돌아올 전준범 -_-;; 듣자하니 몸 상태 엉망이라 국대에서 쓸 수 없는 수준이었다던데 

    트레이드한 김세창(8순위)  모비스가 픽한 박준은(10순위) 이진석(11순위)

    얘들로 리빌딩이 될까 ;;;

     

    서명진 김국찬 전준범 이종현 외국인선수 이렇게 되는게 최선이긴 한데

    이렇게 라인업이 되면 

    1999 1996 1991 1994 

     

    양동근 이대성 김상규 함지훈 

    1981 1990 1989 1984

     

    젋어지긴 하네요 ;;;

    현실은 가능성, 가능성, 도라이 , 종합병원 

     

    3연승 해서.. 이제 좀 올라가려나 했는데.. 날벼락.. 

     

    KCC는 이대성 이정현 송교창 라건아 ;; 

    상대하려면 양동근 함지훈 죽어나겠네요 ;;;;

     

    모비스 KCC 다음 경기가 11월 16일 토요일

    울산 동천 체육관입니다 ㅠㅠ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