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100패를 면할 수 있을까? 삼진 13개를 기록하며 완패한 이글스

     

    지난 번 글까지 한화의 성적은 

    시즌 104경기 29승 73패 2무 0.284

     

    이후 5경기에서 1승 4패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109경기 30승 77패 2무 0.280

     

    40경기를 남겨두고 14승(26패 승률 0.350)이 필요했는데 

    5경기가 지난 현재 35경기를 남겨두고 13승(22패) 0.371이 필요해졌습니다.

     

    선수들 무능하여 경기는 연전 연패하고 있는데

    남은 경기에서 필요한 승률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42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필요 승률은 0.333 (14승 28패)

    40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필요 승률은 0.350 (14승 26패)

    35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필요 승률은 0.371 (13승 22패)

     

    무슨 수능 100일 작전, 수능 50일 작전, 수능 30일 작전도 아니고.. 

     

    무능한 선수들의 무능한 플레이는 계속되어.

    0:5로 뒤지던 경기를 극적으로 뒤집은 LG전을 제외하고

    한화는 계속 지고 있습니다.

     


    9월 17일 키움전에서 한화 타자들은 무려 13개의 삼진을 당했습니다.

    한경기 아웃 카운트가 27개인데.

    절반을 배터박스에서 그냥 걸어서 덕아웃으로 돌아온겁니다.

    초구 2구 타격해서 힘없이 죽는거 아니면 삼진채 발견되는거죠.

     

    밥상을 차려야 하는 테이블 세터진을 물론이고,

    중심타선, 하위타선 가리지 않습니다.

    5번 이성열은 3타석 모두 삼진, 그자리에 대타로 나온 송광민도 삼진입니다.

    5번 타순이 4타석 모두 삼진을 당한겁니다. 

     

     

    고액 연봉의 베테랑들이 시즌 후반에 되도록 이모양입니다.

    더욱 어이없는건 이성열, 송광민 4타석 모두 유리한 카운트였다는 겁니다.

     

    이성열 첫 타석 2-1 

    결과 삼진 

    두번째 3-1

    결과 삼진 

    세번째 3-1

    결과 삼진

    송광민 대타 2-1

    결과 삼진 

    올시즌 2-1에서 타격 결과입니다.
    .351 .366 .579 .945 리그
    .295 .315 .409 .724 한화

     

    리그 평균은 OPS 0.9가 넘고, 무능한 한화는 0.7대에 불과하지만

    타율이 3할 가까이는 됩니다. 

    올시즌 3-1에서 타격 결과입니다. 
    .381 .738 .649 1.387 리그
    .337 .740 .590 1.330 한화

    무능한 한화도 출루율이 7할이 넘고 OPS가 1.3입니다. 

     

    그런데 오늘 4번의 타석에서 베테랑이라는 선수의 결과는 

    4번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모두 삼진을 당했습니다. 

     

    변화 없이 그냥 본인 스타일을 계속 고수하면서

    삼진을 적립하고 초구 이구에 죽고. 병살을 칩니다. 

     

    브리검 7이닝 9삼진, 한화 타자들이 시원하게 돌리거나 멀뚱 쳐다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715634&redirect=true

     

    브리검HL - '에이스 모드' 7이닝 9K 역투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한화는 리그에서 유일하게 삼진율이 20%가 넘습니다.

    다섯 번 중 한번은 걸어서 그냥 들어온다는 말. 

    볼삼비 역시 꼴찌입니다. 

    베터박스에서 가장 많이 걸어들어오고.

    출루도 못하는데. 

    주자가 있으면 기가막히게 병살은 칩니다.

    병살타는 3위인데. 

    기회를 고려한 병살타율은 리그 2위 

    출루도 못하고 배터박스에서 그냥 들어오기 1등인데

    주자가 있으면 어쨋든 굴려서 둘이 같이 들어옵니다.

     

    한화 타자들의 삼진율과 볼삼비입니다.

     

    주축 타자들 수준입니다. 

    이성열 27.0% 0.18 
    최진행 24.0% 0.38 
    송광민 21.7% 0.15 
    하주석 21.0% 0.21 

     

    4~5번중 한번은 삼진이고

    볼넷 1개를 얻는데 삼진 5개를 당합니다.

    그렇다고 장타를 펑펑 치나? 그런것도 없죠.. 

    약진행이 양반으로 보이는 수준이니 뭐

     

    유망주(?)들 성적입니다. 

    보고 배운게 선풍기라 그런지..

    노장들을 그냥 빼다 박았습니다. 

     

    삼진율은 엄청나고, 볼삼비는 하나같이 극악입니다. 

     

    노시환 33.1% 0.19
    임종찬 30.1% 0.18
    유장혁 39.1% 0.22
    조한민 33.3% 0.00 (볼넷 없음)
    이동훈 32.3% 0.00 (볼넷 없음)
    장운호 32.0% 0.25
    최인호 27.0% 0.17
    노태형 25.7% 0.21

    그렇다고 장타를 칠 수 있나..

    노시환을 제외하고 장타툴도 거의 없죠

    그나마 조한민 정도가 맞추는 능력을 보여줬죠.

    (문제는 조한민은 수비가 쓰레기)

     

    한화 선수들 문제는 하나 같이 선구안이 없습니다.

    스트라이크와 볼 구분을 전혀 못합니다. 

     

    전성기 김태균 수준의 선구안을 바라지도 않고.

    이성열 전성기 수준의 장타력을 기대도 안합니다.

     

    그냥 1군에서 그냥저냥 볼 수 있는 수준은 되줘야 하는데.

    한화는 그정도 수준도 못만듭니다.

     

    노시환의 최근 경기를 보면 처참합니다. 

    어제 홈런을 하나 쳤으니 미래 장타자로 기대가 되십니까? 

    노시환은 한개의 홈런을 추가하는데 25개의 삼진을 기록했습니다.

     

    노시환은 13경기 연속 삼진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9월 15경기중 13경기에서 삼진을 기록했고, 

    61타석에서 삼진이 24개입니다. 삼진율 39%,  

    나머지 타석에서 잘했나? 안타는 고작 11개, 장타는 단 2개. 볼넷 5개

    현재 타율은 0.207, 떨어질것도 없어보이던 8월 0.211에서 4리가 떨어진겁니다.

     

    그런데 그냥 나옵니다. 그것도 3번으로 계속 나옵니다.

    그냥 나와서 돌리고 삼진 당하고 돌아서서 들어가고

    다음날 또 나와서 돌리고 삼진 당하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수경기에 홈런 하나 나오면 미래의 홈런타자로 포장됩니다.

     

    노장은 노장대로 의미없이 나와서 죽고 들어가고

    젊은 애들도 죽으러 나오는 수준입니다.

     

    서산(퓨처스)로 내려가도 바뀌는게 없습니다. 

    노장들이 1군에서 부진하고, 퓨처스 애들이 적응을 못하면 

    원인 분석을 하고, 수정을 해서 1군에 다시 올라오면 바뀌는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노장 못함 -> 퓨처스 기용 -> 못함 -> 노장 기용 -> 못함 -> 퓨처스 기용.

     

    기회를 주는것도 수정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정후 강백호처럼 그냥 잘하면 알아서 하죠

    근데 한화 애들은 그런 선수 없습니다.

    그럼 계속 수정하고 훈련하고 바꾸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해도 성공 가능성이 낮은데 

    한화는 그런 시도 조차 없습니다.

     

    노시환이 배팅포인트 앞에다 두면서 좋은 경기를 한적 있습니다.

    딱 3경기 입니다. 3안타 경기 세번을 네경기에서 기록했었죠.

    그게 전부입니다. 그게 8월 말이었고.

    이후 9월 25삼진 1볼넷.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그냥 원래대로 돌아온겁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선수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요?

    아니. 그걸로는 안되죠.

    다른 구단 선수들은 뭐 놉니까?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죠.?

    근데 남들도 다 땀흘려요. 

    한화 선수만 피똥싸면서 훈련합니까?

    키움 LG 롯데 SK 두산 삼성 KIA NC kt 선수들 다 그렇게 합니다.

     

    그럼 방식을 바꿔야죠.

    그냥 노력, 훈련이 아니라

    실력을 발전 사킬 수 있는 훈련, 노력을 해야죠

     

    선수들 전체가 선구안이 엉망이고

    삼진채 발견되는 비율이 높으면

    그 원인부터 찾아야죠.

     

    한명이 유독 심각한 모습이면

    그냥 그 선수의 선구안이 쓰레기라 할 수 있지만

     

    집단 전체가 그렇다면 

    선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훈련의 문제로 볼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전성기 김태균, 이용규 수준의 선구안까지 개선은 어렵더라도

    최소 0.3 0.4 수준까지는 훈련으로 극복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모든 선수는 아니라도 일부 선수만이라도 말입니다.

     

    지금 한화 서산 시스템으로는 

     

    노시환 노태형 임종찬 유장혁의 미래는 장운호 이동훈 장진혁일 겁니다.

    그 유명한 김고추정이 수준도 안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닐것 같습니까? 지금 시스템으로는 아마 그렇게 될겁니다. 

     

    지난 10년의 한화가 현재 한화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변화가 없으면 2030년에도 다를바 없을겁니다.

     

    박종훈 전 단장, 현재 정민철 단장이 

    서산 퓨처스에 신경을 썼고, 쓴다고 하긴 하던데

    올시즌만 봐서는.. 영.. 

    육성에 시간이 걸린다고 하긴 하지만..

     

    10년 하위권에

    육성 시스템을 다시 갖춰야 한다는 게

    참 서글프군요.

     

    * 아. 그리고 장시환

    한화 선발 수준 생각하면 준수한 선발이긴한데.

    어떻게 2:1 역전 하자마자 볼넷 4개주고 자멸합니까?

     

    몇몇 한화팬들이 장시환 김민우가 올시즌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김범수가 가능성을 보이니.

    외국인 선발 2명을 데려오면 선발진이 괜찮을거라 생각하던데.

    현실로 빨리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외국인 2명이 모두 터지면 이라는건 모든 팀이 꿈꾸는 것이고

    대부분의 팀이 한명만 터져도 성공인 시즌을 보냅니다.

    국내 선발진은 오늘 다르고 내일 다릅니다. 

    김범수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인 투수는 수없이 많습니다.

     

    불펜. 한화 불펜은 리그 중간 수준으로 

    결정적으로 대부분 지는 경기에 나왔기 때문에

    경기를 지키고 버티는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십수년을 속고 또 속으십니까?

    한화 선수는 믿는게 아닙니다. 

     

    증명했을때 확인 하는것일뿐.

    2018 불펜 처럼말이죠

    물론 한시즌만에 신기루처럼 사라졌지만.

     

    한화 선수들은 언제나 팬들을 배신 할 수 있으니

    절대로 선수들의 반짝 활약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록 출처 

    www.statiz.co.kr/

     

    STATIZ

     

    www.statiz.co.kr

    www.koreabaseball.com/

     

    KBO 홈페이지

    KBO, 한국야구위원회, 프로야구, KBO 리그, 퓨처스리그, 프로야구순위, 프로야구 일정

    www.koreabaseball.com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