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100패를 면할 수 있을까? 영봉승 이후 영봉패.. 11승 남았다.

     

    111경기 31승 78패 2무 승률 0.284
    잔여 33경기 12승 21패 0.363

     

    한화가 키움과의 경기에서 투수진의 활약으로 2:0 승리를 거두며

    연패에서 탈출했었습니다. 

     

    선발 김이환이 5이닝을 채우지 못했지만 4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텼고

    5회 위기에서 교체되었지만 윤대경이 실점없이 막아냈습니다.

    이후 강재민 박상원 정우람으로 이어지는 계투진이 키움 타선을 완벽히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습니다.

     

    투수들의 활약으로 2점으로도 승리 할 수 있었을뿐

    타자들은 여전히 일하지 않았습니다.

     

    1회 7구 3자 범퇴 

    2회 11구 3자 범퇴 

    3회 무사 2, 3루 찬스

    오선진 3구 삼진 ;;

    노수광 유격수 땅볼 타점

    노시환 3구 삼진

    -> 무사 2.3루 결정적인 찬스에서 땅볼로 겨우 1점

    투수들이 무실점 호투했으니 병살 안치고 땅볼로 1점이라도 얻은걸 잘했다고 해야하나 ;;

    4회 13구 3자 범퇴 

    5회 2사 1, 2루 

    노수광 2-1 유리한 카운트 내야 땅볼 아웃. 

    뭐 이건 너무 흔한 거라. 

     

    6회 14구 3아웃 공수 교대 

    7회 실책 내야안타, 안타로 무사 만루

    하주석 삼진 아웃

    노수광 초구 땅볼 아웃

    강경학 적시타로 겨우 득점

    이성열 3구 내야 땅볼 아웃.

    상대 실책, 내야안타, 안타가 나오면서 무사 만루가 되었는데

    삼진, 초구 땅볼로 순식간에 투아웃. 

    강경학이 적시타를 쳤지만 1득점에 그친건 심각.

     

    8회 12구 3자 범퇴 

    9회 추가 득점 실패 

    노수광 2구, 초구, 4구, 초구, 5구, 5타수 0안타 1타점(땅볼)

    노시환 3타수 0안타 2삼진

     

    어쨌든 힘들게 딴 점수를 투수진이 지켜내며 이기긴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KIA전 선발 장민재가 김이환 처럼 나름 잘 버텼으나.

    결과는 0-8 완패였습니다.

     

    타선이 최소한의 역할도 못했고

    투수진도 어제와 달리 버티지 못 했습니다.

     

    1회 
    1번 노수광은 3구 삼진
    2번 강경학은 초구 뜬공 아웃
    3번 하주석은 4구 삼진 기록하며 이닝 종료

    4회 
    1번 노수광은 3구 뜬공 아웃
    2번 강경학은 초구 땅볼 아웃 
    3번 하주석은 3구 삼진을 기록하며 이닝 종료

    7회 
    1번 노수광은 초구 뜬공 아웃
    2번 강경학은 3구 땅볼 아웃
    3번 하주석은 번트 안타
    4번 반즈는 초구 안타
    5번 대타 이성열은 초구 땅볼 아웃 이닝종료

     

    1~3번 상위타선 9타수 1안타 

    상하위 타선 가릴것 없이 순삭이었으니 

    타자들 누굴 탓하기도 그렇지만.

    상위 타선이면 공격의 활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해줘야하는데

    이닝 순삭을 당합니다.

    7회 3번 하주석이 첫 출루에 성공하고 반즈 안타가 나오지만

    대타 이성열이 초구 땅볼로 허무하게 이닝이 끝난것은 화룡점정이었습니다.

     

    장민재가 KIA타선을 5이닝 2실점으로 막고 교체
    6회 올라온 김종수는 
    2번 김선빈 안타
    3번 터커 볼넷
    4번 최형우 안타로 무사 만루를 허용
    5번 나지완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지만
    6번 유민상을 맞혀서 밀어내기 1실점

    김종수를 안영명으로 교체하지만
    7번 김태진에게 2타점 적시타
    8번 한승택에게 1타점 2루타
    9번 박찬호에게 희생플라이 타점 허용합니다.

    중견수 유격수 3루수로 이어지는 중계플레이로 
    3아웃을 잡고 이닝 교체

     

    타석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찾아온 기회에서 

    대타. 대타로 나온 이성열이 초구를 때려 그냥 죽었고.

     

    투수진은 안영명이 연속 적시타를 맞으면서 게임을 완전 터트렸습니다.

    안영명이 추가 실점 없이 막았어도 0-3 한화가 극복하기는 어려웠겠지만

     

    한화는 노장들이 이렇게 하면 팀이 승리 할 수 있다는 보여주는게 아니라

    이렇게 해도 억대 연봉 받으면서 살아 남을 수 있다는 보여주는듯 합니다.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