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화 이글스 시즌 예상

    개막 엔트리
    투수(9명):김광수 안승민 유창식 송신영 바티스타 마일영 송창식 김혁민 류현진 
    포수(2명):최승환 정범모 
    내야수(8명):하주석 장성호 오선진 이여상 이대수 한상훈 김태균 임익준 
    외야수(7명):강동우 이양기 정원석 최진행 연경흠 고동진 양성우 

    선발

     
    류현진 배스 양훈 안승민 박찬호 , 유창식

    류현진빼고 믿을 투수 없습니다. 

    양훈
    성장했다고 하지만 풀타임 한시즌 기록을 본 실력이라고 믿을 수 없습니다.
    좋을때는 정말 훌륭하지만 좋지 못할때 버터내는 힘이 부족했습니다.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겠지만 기대일 뿐이지 현 실력은 아니죠 

    안승민
    어린 나이임에도 훌륭한 모습을 보였지만 5.89가 그의 지난시즌 성적표입니다. 
    유망주일 뿐입니다. 

    배스 
    시범경기는 시범경기 일뿐이지만 뭐.. 
    외국인선수는 워낙 변수가 많아서 시즌이 시작해봐야 알겠네요

    박찬호 
    역시 시즌을 시작해봐야 압니다. 

    유창식
    겨울에 많이 성장했다고 하는데.. 봐야지 알죠 ;;

    올해는 잘할거야라는 희망만 보면 유원상은 통산 50승은 했어야 합니다. ;;
    유망주는 유망주일 뿐입니다. 포텐이 터지면 그때야 비로소 전력이 되는거죠 

    현재 한화는 류현진을 제외하고 전력을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유망주가 성장하고, 박찬호가 건제하고, 배스가 잘해주면 우승! 이건 모든 구단이 다할 수 있는거죠. 
    가정은 무의미합니다. 

    과거 몇년간보다는 낫지만 훌륭하다고 볼수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한화 선발은 강한게 아니라 강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불펜


    박정진 송신영 바티스타 김혁민 유창식 마일영 
    질적 양적으로 수년간 최고입니다. 

    수년간 바닥이던 상황에서 나아졌다는거지 상대팀과 겨뤄서 딱히 경쟁력이 있는건 아닙니다. 
    박정진이 수년간의 고생으로 썩 좋지 못합니다. 
    송신영의 활약을 기대하긴 하지만 정말 11시즌 처럼 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박정진을 제외한 불펜투수들보다는 백만배 낫겠죠. 
    바티 두말할필요없는 최고의 마무리죠 
    김혁민 유창식 마일영등이 있는데  불펜에서 얼마나 잘해줄 수 있을지 의문이듭니다.
    어쨋건 양적으로 풍부해진건 사실입니다.

    선발진이 저의 예상을 깨고 선전해주면 최선이 되겠지만 
    만약 선발진이 자리를 못잡으면 망하는 겁니다.

    김혁민 유창식 마일영등은 선발로 뛰어야 되고
    그렇게되면 불펜은 얇아지고.. 불펜 과부화는 또 걸리겠죠..

    선발이 그렇게 또 무너지면 바티는 쉬는 날이 더 많아질것이고..
    또 3이닝 4이닝을 던지는 엽기를 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선발이 확실이 계산이 안되는 상황에서 럭셔리 마무리는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바티는 선발로 해도 잘할듯한데.. 쩝쩝.. 

    선발 덕후의 넋두리.. 

    타선 


    포수 신경현 최승환
    나성용 잡지 않았을때 느꼈음 
    개막 엔트리게 정범모가 있지만 최승환을 중용할듯  
    큰 기대 안함. 원래 한화 포수는 그런 포지션 ;;

    1루수 김태균
    설명이 필요 없죠 
    잘해줄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일본에서 첫해 나름 했고, 지난해 폭망했고, 부상도 입었지만.. 
    상위리그의 실패는 큰 의미는 없다고 보기에.. 
    40홈런 120타점 못하면 깝니다. 

    2루수 한상훈
    나머지는 수비 너무 못함 
    30대가 된 한상훈의 공격력이 나아지는것보다 다른 선수(오선진, 전현태등)의 수비가 나아지는게 빠를거라는 예상은 완전 빗나갔음. 한화의 젊은 내야수들은 2년의 군 공백이 있던 타격이 엄청 약했던 선수보다 공격력이 더 약했음 , 한심 그 자체 

    유격수 이대수
    이견이 없을듯 

    3루수 ? 
    이견이 없을듯
    이여상 , 하석주, 오선진등이 경쟁할듯.. 결국 수비 잘하는 놈이 이길듯.. 
    남들은 3루수에 거포가 즐비한데 한화는 수비한 잘하는 선수가 없음 통탄할일.. 
    더 난감한건 무주공산에 들어오는 선수가 없음 ;;

    좌익수 최진행
    당연

    중견우 강동우
    대체자 없음

    우익수 ?
    이양기 고동진 연경흠등이 있음 
    아마 고동진 중견수, 강동우 우익수로 쓸 수도 있습니다. 
    정원석이 외야수로 등록이 되었다니.. 정원석을 쓸지도..좀 무섭네요
    그나저나 오재필은 없군요.. ;; 

    지명 장성호
    당연하겠죠.. ;;;

    개인적으로 장성호 팬이고, 장성호가 잘했으면 좋겠지만 
    감독은 장성호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감독이 장성호에 개인적인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건 문제가 있죠. 
    이미 2년간이나 제대로 안되었는데.. 게다가 장성호의 포지션에는 김태균이 돌아왔죠.
    그렇다면 장성호를 다른 선수와 동일선상에서 놓고 경쟁을 해야하는건데.. 
    이건 뭐.. 장성호라면 무조건 우선 순위니.. 쩝쩝.. 

    타순은 
    강동우 (9) 연경흠일때 (8)
    고동진 (8) 연경흠 (9)
    장성호 (D)
    김태균 (3)
    최진행 (7)
    이대수 (6)
    최승환 (2)
    한상훈 (4)
    이여상 (7) 

    이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훈 배스 박찬호가 올라와야하니 임익준, 양성우, 이양기는 곧 2군에 내려가겠네요.. 
    신경현이 올라오면 정범모도 내려가겠구요.. 

    이양기, 오재필은 기회를 좀 더 줘야하는데.. 어정쩡한 나이가 되버렸네요..
    양성우는 나성용, 김강처럼 기회 안주겠고..정범모도 마찬가지겠지요 

    여전히 강동우, 장성호에 의존할테고. 강동우야 대체자가 없어도 체력적인 문제를 감안 경기를 배분하는 운영의 묘를 보여야하는데.. 그렇게 할리가 없어 보이고 장성호 사랑이야 뭐.. 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개인적으로 장성호가 못하면 과감히 빼고 신인급을 기용해야한다고 보고요. 
    3루 어쩡쩡한 애들 안될바에는 아예 하주석에게 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양기 오재필을 연경흠 고동진과 같이 봐줬으면 하고요..
    수비라던지 전체적으로 본다면 똑같이 놓을 수는 없겠지만 

    타순도 딱 고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특히 장성호와 강동우..
    강동우 1번 , 장성호 3번 고집하지 않았으면 하니다.  


    장성호가 타격이 안좋아도 출루율이 높은것을 감안 장성호를 2번에 두고 
    타격이 괜찮은 강동우를 3번으로 내리는것도 고려해봄직합니다. 
    이럴경우 1번을 해줄 선수가 없는게 문제이긴 하지만요.. 
    강동우를 1번에 쓴다면 강동우 장성호 최진행 김태균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어차피 하위타선은 쉬어간다고 치고 ;; 초반 4명으로 쇼부보는거죠 뭐 .  

    이리 굴리든 저리 굴리든 대책 없는 타선이네요.. ;; 

    뜬금없이 결론 : 
    한화는 올해도 쉽지 않아 보인다. 
    성장 가능성과 현실을 착각하지 말자  
    모두가 기대일뿐 현실이 아니다. 
     

    왜이렇게 부정적이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안승민, 양훈이 누구보다 잘하기를 기대하고.. 
    유창식이 류현진급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하주석이 한화의 3루 고민을 해결해줬으면 하지만 
    그건 바람이지 현실이 아니니까요. 


    한화의 현실은 류현진과 김태균, 마무리 바티 셋 뿐입니다. 
    그나마 바티는 얼마나 나올 수 있을지 모르고. 09년의 토마스의 재판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류현진을 제외한 선발의 기대치를 높게 잡은것 부터가 맘에 안듭니다. 
    바티를 선발로 돌렸어야 했는데 ;;;

    바티를 선발로 돌리면 마무리는 누가하나고? 지금 선발부터가 믿을 수 없는데.. 마무리는 무슨.. 
    앞문 털리면 뒷만 지켜봐야 소용 없어요.

    뭐 이렇게 된 이상 배스, 안승민, 양훈, 박찬호에게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네요.
    로또를 믿고 외국인 1장을 마무리로 돌렸으니 믿기 싫어도 믿어야 하는 상황이네요 

    타선은 아무리 봐도 답이 없군요 

    겨울내 농구 관람하느냐 야구에 손을 떼었더니 더 모르겠네요..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