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새롭게 썼군요.

     
    동부가 1쿼터부터 KCC의 숨통의 죄며 가볍게(?) 연승기록을 경신했습니다. 16연승이네요,  

    동부는 1쿼터 KCC에 단 6점만을 허용하는 완벽한 수비로 10점의 리드를 지켰고. 경기는 그대로 끝이났습니다. 3쿼터까지 점수차가 24점이였습니다. 4쿼터 추격을 했지만 의미없는 추격이였죠. 
    KCC는 왓킨스와 다른 선수들의 호흡이 그다지 좋지 못했고,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며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동부도 큰 점수차에 여러선수들의 고루 기용하며 여유있는 경기를 했네요. 

    동부는 이날 승리로 최다 연승을 비롯, 5경기를 남기고 KT가 지난해 세웠던 정규시즌 최다승인 41승도 넘어섰습니다. 42승째. 잔여경기를 모두 패하더라도 승률 0.778을 기록 역대 최고 승률 기록도 경신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했던 동부의 정규시즌이네요.

    동부는 최다연승, 최다승, 최다승률 기록은 모두 경신한 상황이라 잔여경기는 다소 여유있게 풀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동희 감독은 앞으로 경기 운용에 대해 “이제 어느 정도 기록도 달성했다. 또한 주전 선수들의 체력 부분을 생각해야 하니 전체적인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하며 골고루 기용하고자 한다”라고 밝히기도 했죠. 기록을 세운 상황에서 전혀 무리할 필요가 없긴합니다. 

    기록은 모두 갈아치우면서도 이른 우승 확정으로 잔여경기를 여유있게 치를 수 있는 명분을 얻은 셈이네요. 4강 직행으로 시간적 여유까지 있는상황에서 여유있게 플레이오프를 대비할 수 있겠네요.. 체력까지 보강할 동부의 플레이오프는 정말 무서울듯합니다.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