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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1. 이대호(롯데) | 0.364 | |
2. 홍성흔(롯데) | 0.350 | |
3. 조성환(롯데) | 0.336 | |
4. 이진영(LG) | 0.331 | |
5. 최준석(두산) | 0.321 |
0.364의 타율은 역대 9위의 기록입니다.
단일시즌 타율 순위
백인천 1982 0.412
이종범 1994 0.393
장효조 1987 0.387
장효조 1985 0.373
마해영 1999 0.372
박용택 2009 0.372
홍성흔 2009 0.371
장효조 1983 0.369
이대호 2010 0.364
이정훈 1992 0.360
2001년이후로 한정하면 지난시즌(2009년) 박용택(0.372) 홍성흔(0.371)에 이은 3위의 기록입니다.
홍성흔선수는 또 한번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3년 연속 2위네요
롯데 자이언츠 선수가 1~3위를 휩쓸었네요
올시즌 3할 타자는 20명으로 지난해 15명보다 5명 증가했습니다.
홈런
1. 이대호(롯데) | 44 | |
2. 최진행(한화) | 32 | |
3. 조인성(LG) | 28 | |
4. 가르시아(롯데) | 26 | |
4. 홍성흔(롯데) | 26 |
홈런 44개는 역대 7위의 기록입니다.
2003년 이승엽, 심정수 이후 첫 40홈런 달성자 되겠습니다.
역대 홈런 순위
이승엽 2003 56
이승엽 1999 54
심정수 2003 53
이승엽 2002 47
심정수 2002 46
페르난데스 2002 45
로마이어 1999 45
이대호 2010 44
우 즈 1998 42
장종훈 1992 41
홈런 TOP5 에도 롯데선수가 3명이나 되는군요
최진행선수는 21세기 한화이글스 최다 홈런을 기록했고, 조인성선수의 기록은 LG트윈스 역대 3위(사실상 2위)의 기록입니다.
2001년이후 한화이글스 최다 홈런은 2008년 김태균의 31개
LG트윈스 역대 홈런 순위는 2000년 스미스 35개, 1999년 이병규 30개입니다만 스미스선수는 삼성과 LG의 기록이 합쳐진 기록인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조인성선수의 28개 홈런은 LG트윈스 역대 홈런 랭킹 2위의 기록이라고 봐도 무방할듯합니다.
타점
1. 이대호(롯데) | 133 | |
2. 홍성흔(롯데) | 116 | |
3. 조인성(LG) | 107 | |
4. 최형우(삼성) | 97 | |
5. 최진행(한화) | 92 |
133타점은 역대 3위의 기록
이대호선수보다 많은 타점을 기록한 선수는 2003년 이승엽(144타점)과 심정수(142타점) 2명뿐
홍성흔선수의 116타점도 역대 12위의 기록일정도로 훌륭한 성적.
조인성선수의 107타점은 LG트윈스 사상 최다 타점 기록!
득점
1. 이대호(롯데) | 99 | |
2. 김주찬(롯데) | 89 | |
3. 김현수(두산) | 88 | |
3. 홍성흔(롯데) | 88 | |
5. 손아섭(롯데) | 85 |
이대호선수의 99득점은 역대 26위의 기록이며 롯데 역대 2위의 기록
롯데 자이언츠 소속 최다 득점 선수는 1999년 마해영의 111득점
득점랭킹에는 롯데선수가 무려 4명입니다 ;;
안타
1. 이대호(롯데) | 174 | |
2. 홍성흔(롯데) | 151 | |
3. 김현수(두산) | 150 | |
4. 정근우(SK) | 148 | |
5. 이용규(KIA) | 145 |
174안타는 1994년 이종범 196 / 1999년 이병규 192 / 1999년 마해영 187에 이은 역대 4위의 기록입니다.
홍성흔선수는 2년연속, 김현수선수는 3년연속 150안타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출루율
1. 이대호(롯데) | 0.444 | |
2. 박석민(삼성) | 0.440 | |
3. 홍성흔(롯데) | 0.427 | |
4. 김태완(한화) | 0.418 | |
5. 김현수(두산) | 0.414 |
도루와 함께 가장 치열했던 타이틀입니다.
이대호선수의 기록은 역대 35위의 기록으로 그렇게 뛰어난(?) 기록은 아니였습니다.
치열했던 타이틀이라는 것이 비해서 별로 할말이 없는 타이틀이네요 - _-;
장타율
1. 이대호(롯데) | 0.667 | |
2. 홍성흔(롯데) | 0.601 | |
3. 조인성(LG) | 0.558 | |
4. 최준석(두산) | 0.542 | |
5. 최정(SK) | 0.533 |
이대호선수의 기록은 역대 8위의 기록입니다. 아주 훌륭한 기록이죠
역대 장타율 순위
백인천 1982 0.740
이승엽 1999 0.733
심정수 2003 0.720
이승엽 2003 0.699
호 세 2001 0.695
이승엽 2002 0.688
마해영 1999 0.672
홈런기록과 함께 2003년 심정수, 이승엽이후 최고의 기록입니다.
도루
1. 이대형(LG) | 66 | |
2. 김주찬(롯데) | 65 | |
3. 장기영(넥센) | 41 | |
4. 오재원(두산) | 35 | |
5. 정근우(SK) | 33 |
드디어(?) 이대호선수가 아닌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대형선수 역시 식상(?)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무려 4년 연속 도루 타이틀을 획득했기 때문입니다.
2007년 53 / 2008년 63 / 2009년 64 / 2010년 66
4년연속 50도루, 3년연속 60도루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이대형의 66개 도루는 역대 5위의 기록입니다.
김주찬선수의 65개의 도루도 대단한 기록인데요 역대 6위의 기록입니다.
역대 도루 순위
이종범 1994 84
전준호 1993 75
이종범 1993 73
전준호 1995 69
이대형 2010 66
김주찬 2010 65
평균 자책점
1. 류현진(한화) | 1.82 | |
2. 김광현(SK) | 2.37 | |
3. 카도쿠라(SK) | 3.22 | |
4. 히메네스(두산) | 3.32 | |
5. 서재응(KIA) | 3.34 |
류현진의 평균자책점 1.82는 역대 17위의 기록입니다.
1998년 정명원(1.86) 임창용(1.86)이후 12년만에 나온 1점대 기록입니다.
역대 평균자책점 랭킹 50위에는 2000년 이후 선수의 기록이 3번에 불과한데요
2007년 리오스(2.07)와 2006년 류현진(2.23) 그리고 2010년 류현진입니다.
류현진선수에 묻혀서 그렇지 김광현선수의 기록대 대단한 기록입니다.
김광현선수의 올시즌 기록은 2001년이후 5위의 기록입니다.
그리고 김광현선수는 3시즌 연속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승리
1. 김광현(SK) | 17 | |
2. 양현종(KIA) | 16 | |
2. 류현진(한화) | 16 | |
4. 카도쿠라(SK) | 14 | |
4. 히메네스(두산) | 14 |
다승 부분은 류현진선수 이탈. 양현종선수가 마지막 경기에 승리를 따내지 못하면서 김광현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세이브
1. 손승락(넥센) | 26 | |
2. 이용찬(두산) | 25 | |
3. 이승호(SK) | 20 | |
4. 오카모토(LG) | 16 | |
5. 유동훈(KIA) | 14 |
세이브 부분은 여유있게 1위가 예상되던 이용찬선수가 술쳐멱고 나쁜짓을 하는바람에 이탈하면서..
손승락선수가 역전에 성공 타이틀을 따냈습니다.
탈삼진
1. 류현진(한화) | 187 | |
2. 김광현(SK) | 183 | |
3. 양현종(KIA) | 145 | |
4. 카도쿠라(SK) | 143 | |
5. 봉중근(LG) | 130 |
187개의 기록은 역대 18위의 기록입니다. 김광현선수의 183개는 역대 20위의 기록이네요
두 선수 모두 훌륭한 기록입니다.
2001년 이후로 한정하면 2001년 에르난데스(215) 2006년 류현진(223) 2009년 류현진(188) 이후 4위와 5위의 기록입니다.
홀드
1. 정재훈(두산) | 23 | |
2. 고창성(두산) | 22 | |
3. 손영민(KIA) | 18 | |
3. 정우람(SK) | 18 | |
5. 이상열(LG) | 16 |
개인 타이틀 중에서 가장 심심한 타이틀인 홀드 타이틀은 정재훈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정재훈선수의 기록은 역대 4위의 기록입니다.
역대 홀드 순위
권오준 2006 32
이재우 2005 28
정우람 2008 25
류택현 2007 23
정재훈 2010 23
승률
1. 차우찬(삼성) | 0.833 | |
2. 류현진(한화) | 0.800 | |
3. 히메네스(두산) | 0.737 | |
4. 장원삼(삼성) | 0.722 | |
5. 김광현(SK) | 0.708 |
승률 타이틀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률 타이틀 기준인 10승을 채운 차우찬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차우찬 선수의 기록은 10승 2패입니다.
이대호 선수가 7관왕을 차지하면서 MVP와 골든글러브를 예약해 놓은 상태입니다.
홍성흔선수는 도루를 제외한 7개 부분 전부 5위에 들었지만 이대호에 밀려 빈손이네요
타율 타점 안타 장타율에서 2위 / 득점 출루율 3위 / 홈런 4위입니다.
류현진선수가 평균자책점과 탈삼진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면 2관왕에 올랐고요
이대형(도루) 김광현(다승) 손승락(세이브) 정재훈(홀드) 차우찬(승률)이 하나씩의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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