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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KBO기록

차트로보는 2010 프로야구 개인기록 타자 (2010. 07.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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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프로야구 개인기록(타자)입니다.
7월 4일까지의 기록입니다.


타율 : 이대호 0.372 - 홍성흔 0.352 - 조성환 0.345 - 이종욱 0.341 - 이진영 0.326


- 이대호선수가 6월 상승세를 바탕으로 2위권과 2푼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5월 부진으로 타율을 많이 까먹었던 홍성흔선수가 다시 힘을 내고 있습니다.
- 조성환선수는 5월중순~6월초 폭주이후 주춤(?)한 상태입니다.
- 이종욱선수는 5월 폭주이후 주춤한 상태입니다.
- 초반 무한 십질을 하던 이진영선수는 6월 17경기 연속 안타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아쉽게 지난경기 무안타로 연속경기 안타는 중단되었네요

출루율 : 김태완 0.457 - 이대호 0.446 - 홍성흔 0.437 - 박한이 0.431 - 최희섭 0.425


- 5월 중순까지 5할 5푼의 출루율을 기록하며 넘사벽 1위를달리던 김태완은 이후 스탯이 급락 
  2위 이대호에 1푼차로 위태위태한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  이대호선수는 김태완선수와 반대로 6월이후 상승세를 타며 김태완선수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 홍성흔선수는 5월에 까먹은 스탯을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등에는 성공
- 박한이선수 역시 스탯이 다소 하락하다 6월말부터 안정세에 접어 들었습니다.
- 최희섭선수 최근에 다소 참체된 분위기였습니다. 현재 부상으로 결장중

장타율 : 이대호 0.645 - 홍성흔 0.641 - 최정 0.554 - 최진행 0.541 - 박정권 0.539


- 이대호선수 6월 폭주로 장타율 1위에 등극합니다.
- 홍성흔선수 5월 부진을 씻고 다시 상승세 이대호선수와 3리차 2위입니다.
- 3위권은 선두와 다소 격차가 있습니다. 박정권선수는 상승세. 최진행 최정선수는 다소 하락세입니다.

안타 : 이대호 109 - 홍성흔 107 - 이대형 94 - 정근우 90 - 이종욱 90


- 현재 이대호, 홍성흔 선수의 2파전입니다.
- 3강을 유지하던 이대형선수는 6월 이대호, 홍성흔선수의 질주를 따라가지 못하고 쳐졌습니다.
- 정근우 이종욱선수는 초반에 벌어진 스코어를 좁히지 못하고 있네요

득점 : 홍성흔 67 - 이대호 60 - 손아섭 56 - 이대형 55 - 가르시아 51


- 안타와 마찬가지로 홍성흔, 이대호선수의 2파전 양상입니다.
  6월초 홍성흔선수가 치고 나갔지만, 최근 이대호선수가 급피치를 올리고 있습니다.
- 손아섭선수가 5월까지 선두를 지켰지만 이후 많이 쳐진상태입니다.
- 이대형선수는 초반에 벌어진 점수차를 5월말에 거의 따라잡았지만 6월에 다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홈런 : 이대호 24 - 최진행 22 - 가르시아 21 - 홍성흔 21 - 조인성 15


- 4위까지 순위가 떨어졌던 이대호선수는 6월부터 몰아치기 시작하며 현재 2개차 1위에 올라있습니다.
- 반면 홈런 선두를 지키던 최진행선수는 최근 힘이 빠지면서 선두를 내주고 2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 가르시아선수는 6월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 5월에 많은 홈런을 기록했지만 6월에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던 홍성흔선수는 6월말에 다시 힘을내고 있습니다.
- 조인성선수는 상위 4선수에 비해 쳐져있지만 6월이후 페이스만큼은 뒤지지 않습니다.

타점 : 홍성흔 87 - 이대호 77 - 가르시아 63 - 조인성 63 - 최형우 62

- 6월이호 홍성흔선수의 독주체제였습니다.
- 이대호선수가 많이 추격하고 있지만, 홍성흔이 최근 다시 힘을내면서 더이상 격차를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 5월말까지 홍성흔선수와 수위를 다투던 최형우선수는 최근 부진과 부상으로 많이 쳐졌습니다.
   2군까지 내려간상황
- 홍성흔, 이대호선수의 기록이 너무 월등해서 그렇지 가르시아선수도 많은 타점을 기록중입니다.
- 조인성선수가 최근 피치를 올리면서 3위권까지 올라왔습니다.

도루 : 이대형 37 - 김주찬 27 - 장기영 22 - 정근우 21 - 이종욱 20


- 4월말부터 이대형선수였고.. 5월말부터 독주입니다.
- 김주찬선수가 최근 피치를 올리지만 격차가 많이 벌어진 상황입니다.
- 장기영, 정근우, 이종욱선수가 3위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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