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동률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놓쳤네요.
김경문의 선택적 믿음이 만들어낸 비극입니다.
랜더스전
플옵 1차전
플옵 4차전
코시 4차전
결정적인 순간에 언제나 김서현이였으나
김서현은 거의다 실패했습니다.
코시 3차전에서만 한번 막아냈네요.
믿음의 야구를 한다고 하지만
다른 불펜 투수들은 전무 불안하다며 불신하고
오직 김서현만 신뢰하는 선택적 믿음의 야구
다른 선수도 좀 믿었으면 결과가 달랐을거라 봐요.
이런 상황에서 마무리 안쓰는 감독 없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런데 플옵 2차전 문동주 경기는 뭐 다른 경기였습니까?
9점차에도 와이스로 밀어 붙인 5차전은요?
다른 불펜 투수는 불안해서 3점차 리드 상황에 김서현 쓰는데
김서현이 실점하고 더 큰 위기 상황에서는 쓰네요?
플옵 1차전 김서현,
플옵 4차전 한승혁
코시 4차전 박상원
전부 김서현을 쓰고 더 큰 위기를 만들어 놓고
김서현이 교체되었죠.
믿을 선수가 김서현 뿐이면 김서현으로 끝까지 갔어야죠.
왜 바꿨습니까? 믿지도 않는 불안한 투수로요.
꼴찌팀 정규 2위로 만들고
한국시리즈까지 진출시켰는데
감독 욕한다고 하는데.
정규 2위로 만들고, 한국시리즈 진출시킨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김경문 감독이 능력은 있는 감독이라 생각하고
한화 정규 2등에도 김경문이 공헌한게 있다고 봅니다.
폰세 와이스 빨이라고 하지만 외인선수빨로
또 다 상위권 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만년 꼴찌팀이라고 적당히 만족해야 합니까?
충분히 잘한 시즌이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 이길 수 있으면 이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 정규 2등하고 코시까지 왔으니 만족하고 뭐 대충해야 합니까?
그런 마음으로 김경문이 불펜 운영하는거 아니잖아요?
그럼 이겨야 하고 이겼어야 했고 지면 비판 받는거 당연한거죠.
만년 꼴찌팀 상위권으로 만들어놨더니 감독 비난한다면서
팬들을 조롱하는 사람들은 당최 먼지..
본인들이나 적당히 만족하고 사십시요.
김경문식 선택적 믿음의 야구를 좋아하지 않지만
팀을 뭉치게 하는 원동력도 되었다고 보고요.
김경문이 좋은 팀을 만들는데 기여한게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김경문으로는 팬들의 숙원인
우승은 만들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경문의 선택적 믿음은 플옵과 같은 단기전에 쥐약이죠
언더독으로 풀옵에서 힘빼고 올라와서 1위팀 한국시리즈는 더더욱 그렇겠죠.
김경문에게 팀 잘만들어준 공로 인정해주고 좋게 헤어지고
새 감독으로 판 짜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규 2등하고 코시까지간 감독을 짜를 가능성은 없어보이죠.
김경문 스스로 난 여기까지다 하고 물러날 가능성도 낮아보이고요.
그래서 내년도 인내의 시간을 보내야 할거라 봅니다.
그 다음 새 감독을 잘 데려오면 우승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화 선수층이 나름 어리죠.
노시환(당연히 잡을거라봅니다), 문현빈 건재할것이고
문동주, 정우주 성장하겠죠.
김서현 걱정 많이들 하시지만 전 이걸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을거라 봅니다.
류현진 채은성은 늙겠지만 류현진은 관리해주면 5선발로는 충분히 역할 해줄거라 봅니다.
채은성만큼 해줄 선수는 키우기 힘들텐데 좀 아쉽네요.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포수입니다.
최재훈 포구 실수도 있고, 볼배합도 아쉽지만 대체자가 없죠.
올해부터 기회주고 키웠어야 하는데 그걸 안했네요.
뭐 최재훈이 계속 건재하면 좋지만 최재훈도 나이를 먹으니
김경문이 남는다면 젊은 포수들이게 기회나 줬으면 하네요
이재원으로는 한화 미래가 없죠.
최악은 재계약인데 이 경우 3~4년은 더 기다려야겠네요.
김경문은 능력있는 감독이라 생각하고
팀 가을야구 보내는 능력은 있는 감독이니
선수들 가을야구 경험을 쌓고.
차기 감독으로 우승 노렸으면 하고
우승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경문 커리어에 우승은 없겠지만요.
아직 시리즈 남았고, 기적적인 3연승을 기대하지만
기본 전력 차이에 선수들 체력 문제도 있는데다
감독의 운영 디버프까지 극복해야해서 현실적으로는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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