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8년만에 포스트시즌이 오늘 시작되네요.
2025 KBO리그 플레이오프 엔트리

이번 대결을 창과 방패의 대결이라고 하죠.
막강 선발진의 한화
폰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
막강 타선의 삼성
디아즈 구자욱 이재현 김영웅
다른 의미로 창과 방패의 대결이기도 합니다.
손아섭 리베라토 문현빈 노시환 채은성의 한화 타선이
후라도 가라비토 원태인 최원태의 삼성 투수진을
얼마나 공략 할 수 있는가도 중요한 포인트죠.
삼성이 준플을 거치면서 1선발 후라도를 1차전에 내지는 못합니다.
삼성의 1차전 선발은 가라비토.
한화는 당연히 폰세죠.
한화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겨야할 경기입니다.
선발의 무게감이 아니라도
오랜만에 치르는 가을야구 1차전을 놓치면
분위기가 휩쓸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거든요.
모든 투수를 써서라도 1차전을 잡아야합니다.
불펜이 불안하면 류현진, 문동주 써서라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김경문 감독이 이정도의 승부수( 혹은 무리수)를 쓰지는 않을것 같지만요.
김서현이 랜더스전과 같은 모습을 보일때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도 관건입니다.
랜더스전의 경우 순식간에 홈런을 맞아서 끝나버려
대비할 시간이 부족했다고 하지만
포스트시즌에 모든 변수를 고려해야한다는 점에서
김서현을 올렸더라도 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원석, 권광민, 엄상백 활용은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입니다.
엄상백은 필승조 불펜으로 쓰지 않으면 그냥 엔트리 낭비라
보기 대문에 필승조로 나와야 할텐데 해줄 수 있을지가 궁금하고
엄상백이 중간에서 해준다면 최선이라 생각되네요.
이원석은 대주자가 딱인데 수비 강화를 목적으로 선발로 쓴다면
대주자를 누구로 쓸지가 궁금해지죠.
권광민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그냥 좌타중에 괜찮은 상태라서?
애제자 안치홍을 포기하고 뽑은 권광민인데
이번 시리즈 변수가 될 수 있을지도 궁금하군요.
보통 이런 뜬금 선발은 별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8년만의 가을야구가 허무하게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1차전 모든 자원을 털어서라도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마치 엘리미네이션 게임을 하는것 처럼 임해야 한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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