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개막하고 LG 혼자 독주하면서
개막 20경기에 2위랑 5.5게임차 1위
한화가 개막 초반 꼬라박다가 6연승하면서
2위에 올랐을때 LG랑 6.0게임차
한화 12연승 하면서 1위 등극, 1위는 9연승 시점.
LG가 6연승하면서 1위 탈환
6월말 LG 부진에 빠지고 한화 또 한번 연승하면서
2위와 4.5게임차까지 벌리면서 전반기 종료
후반기에도 연승 이어가며 10연승 달성 5.5게임차
LG 후반기 미친 상승세로 9경기만에 5.5게임차 순삭
이후 한화 연패 빠지면서 LG가 다시 5.5게임차 리드
이후 한화가 야금 야금 따라 잡으면서 희망을 끈을 놓지 않고
LG와 마지막 3연전.
류현진 호투와 박동원의 빈글러브 테그로 극적인 승리했지만
문동주가 와장창 무너지면서 1위 싸움 끝난듯했고.
우천 취소로 폰세가 정우주로 바뀌면서 순위 확정되는듯 했지만
정우주의 호투속에 위닝시리즈 달성.
LG 잔여 2경기 모두 패하고
한화 잔여 3경기 모두 승리하면
1위 결정전까지 끌고 갈 수 있었음
LG 패
한화 롯데전 연장끝에 승
LG 패
한화 SSG전 9회말 2사까지
5:2 리드.
최종전 KT를 잡으면 타이브레이커간다는
꿈에 젖어있던 그때..
마무리 김서현 투런 얻어 맞음
아직 5:4 리드
볼넷 허용.
아직 괜찮음.
대타. 끝내기 투런샷.
5:6.
너무 허무하게 정규시즌이 끝나버렸습니다.
5.5게임차 리드가 5.5게임차 열세로 바뀌고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와서 거의 다 따라왔는데
마무리가 너무 허무하네요.
김서현을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뭐 거기서 투런 두방을 맞냐..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주현상 망가져서 위태롭던 마무리 잘해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김경문 감독은 김경문식 믿음의 야구의 한계를
보여준 경기가 아닌가 싶네요.
그냥 아쉬움이 가득한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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