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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독수리들

2022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들은 KBO 40년 역사상 최악의 선발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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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대 투수 WAR 

 

 

2022 현재 한화 -0.66

KBO 역사상 투수 WAR - 기록한 팀은

1982년 삼미가 유일

한화는 그 기록에 도전중. 

 

 

KBO 역대 팀 투수 ERA+

 

2022 현재 한화 73.4

1982년 삼미에 이어 뒤에서 2등. 

 

 

KBO 역대 팀 선발 WAR 

 

2022 현재 한화 -1.98

KBO 역사상 투수 WAR - 기록한 팀은

1982년 삼미가 유일

한화는 그 기록을 까마득히 넘어서고 있음.

 

놀라운점

말할놈의 두 외국인 투수

카펜터, 킹험이 기록한 2022 WAR 

0.60과 0.41, 두 선수의 합 1.01을 제외하면

- 2.99

 

정상적인 프로팀의 선발진이라 볼 수가 없음

 

한화 국내 선발진의 현실. 

 

그나마 던진다는 김민우, 윤대경도 

리그 평균 이하. 

 

외국인 투수 카펜터, 킹험이 둘다 

부상으로 낙마 할 수 있을거란

생각조차 하지 않은 프런트

 

김민우가 올해도 2021처럼

꾸준히 잘할거라고 판단한 프런트

 

풀타임 선발 경험이 없는

윤대경을 선발 한자리로 두고

상수로 본 프런트

 

아무런 성장도 이뤄내지 못하고 있는

퓨처스 육성의 수준임에도 

성적에 대한 면피용으로

육성 타령만 외치고 있는 프런트 

 

이 와중에 팀 최대 유망주중 한명인

문동주는 부상으로 이탈.. 

 

결국 올시즌 한화 선발진의 참사는

시즌 준비를 대충 하고 놀고 먹은

프런트가 만들어낸 대 참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대로 하는게 하나 없는

하는거라고는 없어보이는 프런트.. 

 

수습하기 위해서 

라미레즈와 페냐를 대체 선수로 영입했는데.

 

이 두 선수의 활약 여하에 따라서

치욕의 역사를 남기느냐 

그나마 치욕의 역사는 벗어나느냐 

결정이 나겠네요. 

 

기록 출처

http://www.statiz.co.kr/

 

STATIZ

순 팀 G 승 패 무 승차 승률 득점 실점 1 SSG 62 39 20 3 - 0.661 283 234 2 키움 61 36 24 1 3.5 0.600 268 250 3 LG 61 34 26 1 5.5 0.567 304 256 4 KIA 60 32 27 1 7.0 0.542 316 279 5 삼성 60 29 31 0 10.5 0.483 259 272 6 두산 59 28 30 1 10.5 0.

www.stat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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