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도 엉망이고, 선수들 정신도 엉망인 한화 이글스

     

    26실점을 하며 완패를 당한 한화.

    경기를 보면 이 팀이 얼마나 육성이 엉망이고. 

    선수들이 정신도 엉망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모든 한화 경기에서 그걸 느낄 수 있긴 하지만)

     

    노태형 실책

    이미 팀이 5-17로 지는 상황에서

    평범한 내야 땅볼을 놓치고 또 놓칩니다. 

     

     

    노태형은 2014년 입단입니다. 프로 7년차

    군복무를 현역으로 이행했으니.. 군대 2년 빼도 5년입니다.

    근데 수비가 저렇습니다.

    말이 유틸리티 내야수지.. 그냥 어느 포지션에도 둘 수 없는 수준입니다. 

    한화 외야는 타격이 엉망이고 죄다 1할.. 

    내야는 그나마 타격의 가능성이 1%는 보이는데.. 

    수비가 엉망입니다. 

    육성 시스템 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죠.

    개선할 의지도 생각도 없어요.. 

    선수들도 별 생각이 없어 보이죠. 

    조한민은 신인이라는 핑계라도 있지.. 

    13년 입단 박한결, 14년 입단 노태형.

    무슨 핑계를 댈겁니까?

     

    그나마 수비 잘한다는 하주석도 

    설렁 설렁 수비해서 경기 망치는 경우가 있는걸 보면.

    이 팀은 그냥 선수들 전부가 의지가 없어요.

     

     

    노수광 한심한 주루 플레이

     

    송광민의 외야 플라이가 나온 상황

    노수광이 테그업을 하고 설렁 설렁 뜁니다.

    그리고 죽어요. 

     

    한화애들이 얼마나 안일게 경기에 임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면이죠.

    노수광은 한화에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미 한화 물이 다 들었어요.

    원래 한화 선수 아니랄까봐.. 적응도 빠릅니다. 

     

     

    한화 애들은 다 이런식입니다.

     

    박주홍이 쥐어터지자..

    3회 2사 안영명이 구원 등판합니다.

    기어이 추가 점수 1점을 주고 이닝을 마무리합니다.

    근데 이건 시작에 불과했죠

     

    4회에도 등판한 안영명은

    안타

    안타

    홈런

    볼넷

    안타

    안타

    볼넷

    땅볼

    안타 

    안타

    를 허용하고 6실점합니다.

     

    불펜에서 베테랑으로 젊은 선수를

    이끌라고 계약 해놨더니 이러고 있습니다.

     

    그리도 최근에는 잘던졌어잖아요.

    최근에 몇 경기 잘던졌으면 이래도 되나요?

    쥐어 터지는것도 정도가 있죠.

     

    보고 배운게..

    최진행의 통산 볼넷/삼진 비율은 0.44에 불과합니다.

    올시즌 0.38

     

    송광민의 볼넷/삼진 비율은 0.24

    올시즌 0.13에 불과합니다.

     

    대표적인 선풍기죠.

     

    이들을 따르는 선수가 있으니 바로 하주석입니다.

    하주석의 볼넷/삼진 비율은 무려 0.20입니다.

    올시즌 0.15

    보고 배운게 그거죠. 

     

    여기에 신흥 강호가 등장했으니 노시환입니다.

    노시환의 볼넷/삼진 비율은 0.16

    올시즌 0.17 

    개선(?)되었다고 봐야합니까?

     

    한화는 베테랑들이 좋은 것을 보여줘야하는데

    나쁜것만 보여줍니다. 

     

    안일하게 타석에 임하고

    안일한 스윙 안일한 타격을 하고

    설렁 설렁 주루를 하고

    대충 대충 수비를 합니다.

     

    그리고 어린 애들이 그대로 보고 배우죠 

     

    코치들도 그냥 저냥 하면 버틸 수 있는지..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 

     

    출루를 그렇게 하고도 점수를 못해서 완패를 당한게 바로 화요일입니다.

    그런데 수요일 저런 안일한 플레이와 한심한 경기를 바로 합니다. 

     

    이게 한화 애들 수준이예요.

     

    육성도 개판이고.

    선수 스스로도 대충 대충이 몸에 배여있습니다.

    코치들도 대충 대충이죠. 

     

    대충 대충해도 연봉을 꼬박 꼬박 통장에 찍히니

    열심히 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직장인들의 로망 아닙니까

    월급 루팡짓.

     

    직장인들이야 월급 루팡짓을 하다가도

    맡은 바 임무를 다해야하지만.

    한화 이글스는 그런거 안해도 됩니다. 

    그저 팀에서 방출되지 않고 살아 남을 수준으로 버티기만 하면 되거든요

     

    2연전 시리즈라

    목요일 상대팀이 바뀝니다.

    상대는 kt 위즈 

    선발은 배제성

    한화전 1경기 등판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박살냈었죠.

     

    최근에는 영 좋지 못합니다.

    5이닝 9피안타 3볼넷 3삼진 6실점

    5이닝 11피안타 2볼넷 4삼진 8실점

     

    배제성이 최근 부진한 모습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을까요?

    지난번 처럼 한화를 박살낼 가능성이 높을까요?

    한화 타자들의 정신 상태라면 후자의 가능성이 높겠죠.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