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구가 없어보이는 한화 이글스 타선 

     

    한화 타선.. 답이 없네요.

    극심한 타격 부진에 부진한 베테랑들이 내려가고, 퓨처스 선수들을 올리는 선택을 했었죠.

    기회를 받은 퓨처스 선수 중에서 조한민, 노태형 선수가 나름 활약을 해주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기존 선수들이 부진에 빠졌고, 퓨처스에 갔다 올라온 베테랑들이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6월 9일 ~ 21일 / 6월 16일 ~ 21일 기록

     

    노태형 조한민은 나름 활약을 해주고 있습니다. 

    노태형 .412 .444 .471 .915 / .333 .455 .556 1.010

    조한민 .263 .348 .368 .826 / .316 .350 .526 .915

    최인호, 박한결, 박상언은 1군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있네요.

     

    이용규, 정은원, 노시환

    이용규 .229 .400 .257 .657 / .267 .476 .267 .743

    정은원 .205 .296 .282 .578 / .158 .238 .263 .501

    노시환 .122 .163 .220 .382 / .158 .200 .211 .411

     

    이용규, 정은원은 한화 연패 기간중에서도 나름 활약을 보였던 선수들인데

    최근 극심한 부진에 빠져있습니다. 

    특히 정은원은 극도로 부진한 상황으로 휴식, 혹은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노시환의 경우 기대주지만 다른 퓨처스 선수들과 사실 크게 다를것도 없는 상황이죠 

    결국 말소되어 서산으로 내려갔는데.. 옳은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타격이 심각한것을 넘어.. 과연 고칠 수 있을까 싶은 수준이라... 

    이용규 역시 심각하게 부진한데.. 그나마 최근에 조금 살아나는 모습이긴합니다. 

     

    김태균 .293 .383 .463 .846 / .167 .259 .250 .509

    퓨처스에 갔다와서 나름 활약이 좋던 김태균도 금방 식어버렸습니다. 

    호수비에 걸렸네, 시프트에 걸렸네 운이 없네 하는데..

    다른 팀 선수들도 호수비, 시프드 다 극복하고 성적 내는 것이니..

    스윙은 좋았다. 호수비는 아니었으면..이라고 자위하는건 의미가 없는거죠

    아무리 운이 나빠도.. 지난주간 성적이면 사실 할말이 없는거.

     

    김민하, 양성우 

    김민하 .111 .385 .111 .496 / .250 .400 .250 .650 (5타석)

    양성우 .222 .222 .222 .444 / .000 .000 .000 .000 (3타석)

     

    베테랑들 부진하고, 기회 받은 장진혁, 이동훈 등이 영 못하자..

    김민하 양성우를 써봤는데.. 뭐.. 시원찮습니다. 

    베테랑은 보여준 역사가 있고, 퓨처스 젊은 애들은 어리기라도 하지..

    김민하 양성우는 지금 잘해줘야 하는데.. 못하니.. 뭐.. 

     

    최재훈의 경우도 조금 살아나다가 다시 부진했는데..

    김태균과 비슷해 보입니다.

    그래도 최재훈을 뺄 수 없는데.. 포수라서.. 

    딱히 대안이 없습니다. 

    백업으로 데려온 이해창은 부진해서 퓨처스 갔고

    현재 백업 박상언은 공수에서 모두 최재훈에 비할바가 아니라.. 

    이해창이 퓨처스를 파괴(?) 하고 있는 모습이라.. 곧 올라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퓨처스 .464 .531 .679 1.210

    리빌딩을 한다고 해서 박상언을 백업으로 계속 두기에는 최재훈의 체력 부담이 너무 커서.. 

    이해창이 타격에서 조금만 해주면 좋을텐데요.. 

    이성열

    사실 이 글을 쓴건 이성열 때문입니다.

    퓨처스에 갔다오면 조금 나아지려나 했는데.. 

    그런거 없고.. 계속 못합니다. 

    .100 .182 .200 .382

    퓨처스 갔다와서 2경기 대타, 2경기 선발 출전

    10타수 1안타 입니다. 하.. 

     

    이태양 주고 데려온 노수광이 기대에 걸맞게 맹활약을 해주고 있고, 

    조한민, 노태형이 타격에서 나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베테랑들이 조금만 보태주면 좋은데..

     

    최악의 상황으로..

    좋았던 이용규 부진

    좋아질것 같던 김태균 부진

    퓨처스 갔다온 이성열 부진 

     

    약때문에 정말 싫어하는 최진행을 꺼내 써야하는..

    그리고 그 최진행이 그나마 잘하고 있다는게 참.. 

     

    6월 9일 ~ 21일 

     

    6월 16일 ~ 21일 

     

     

    한화는 최근 몇가지 변화를 줬습니다.

     

    1. 호잉 웨이버 공시, 반즈 영입

    외국인 타자를 결국 교체했습니다.

    문제는 빨라도 7월 중순이 되어야 경기에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2. 노시환 말소, 송광민 등록 / 호잉 자리는 장운호 등록

    타격 부진에 빠진 노시환을 결국 말소하고, 송광민을 올렸습니다. 

     

    송광민이 퓨처스에서 퓨처스에서 있을 선수는 아님을 증명하긴 했는데.

    1군에서도 역할을 해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노시환이 어느정도만 해줬어도 걍 노시환으로 가는게 맞다고 하겠는데.. 너무 못해서.. 

    송광민이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네 나왔으면 하네요 

    장운호는 그냥 백업으로 보여집니다. 

    반즈가 오기 전까지 최진행 이용규 노수광으로 가겠죠. 

    싫건 말건 그나마 해주고 있는게 최진행이고

    그나마 근성을 보여주는게 이용규,

    노수광은 말이 필요 없는 활약을 해주고 있으니. 

     

    오늘 6월 23일 라인업니다. 

     

    돌고 돌아 김태균 최진행 송광민 이성열 크.. 숨막히네요 

    어서 이들을 대체할 선수들이 나와야 할텐데.. 

    노태형이 빠진건 아쉽네요.. 

     

    최선은 남은 선수들과 퓨처스 애들이 선전을 해주고,

    퓨처스 갔다온 베테랑들이 정줄을 잡으면서.. 

    타격이 살아나는건데..

    남은 선수들도 죽어버려서.. 퓨처스 보내야 할 판이고

    베테랑들은 퓨처스 갔다와서도 정신을 못차리니.. 

    정말 답이 없네요..

     

    잘하는 선수들이 많아서 누굴 쓸까 고민이 아니라

    아무리 골라봐도 선수가 없어서.. 누굴 써야하는 고민이라니 참. 

     


    쓰는김에 투수 이야기도 잠깐 해보면 

    선발진은 장민재 자리에 김범수가 들어오는 정도로 수정되었습니다.

    서폴드 김민우 채드벨 장시환 김범수 

     

    서폴드 말고는 영...

    채드벨이 역할을 전혀 못해주는게 너무 큽니다.

    장시환, 김민우가 그래도 지난 등판에서는 약간의 희망을 보여주긴했고.

    김범수도 시즌 첫 선발 등판이 아주 나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서폴드 말고는 영 믿음이 안가는..

     

    불펜은 정우람 말고는 믿음이 가질 않는데.

    정우람을 쓸일이 없네요.. 

    다들 고만고만해서 뭐 누굴 써도 이상하지 않다고 보긴한데

    그래도 신정락은 왜 쓰는겁니까?? .. 

    그중에서 제일 못하는데 말이죠.. 

    옆으로 던지니 뭐가 있어 보이나.. 

    팬이 모르는 뭔가가 현장에서는 보이는건지.. 

    근데 그런게 있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나.

    나오면 못하는데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