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이야 말로 싸울 의지가 없는 감독이다. 


    한용덕 감독은 김민우를 싸울 의지가 없다며 서산으로 보냈다. 


    하지만 정작 싸울 의지가 없는 사람은 한용덕 감독이다.


    감독 본인이 경기에서 이길 의지가 없으면서 애꿎은 선수를 나무라는것을 보면 어이가 없다. 


    한용덕은 본인 스스로 이길 생각이 없으면서 왜 선수 탓을 하는걸까? 


    1. 한용덕은 리그에서 가장 약한 1번 타자를 쓰고 있다. 


    한화 1번은 타율 꼴찌, 출루율 꼴찌, 장타 꼴찌, OPS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의 1번타자는 정근우가 14경기 양성우 3경기, 그리고 유장혁 백창수 오선진이 1경기씩 출전했다. 

    정근우 (14) 양성우 (3) 유장혁 (1) 백창수 (1) 오선진 (1)

    정근우 3경기 양성우 1경기 다시 정근우가 8경기를 말아먹었다. 


    1번 타자는 1회 공격의 시작으로 매우 중요한 자리다. 

    정근우가 그 역할을 못했다면 팀내에서 그 역할을 해줄 선수를 넣어야 한다.


    그런데 한용덕은 그럴 생각이 없다..

    1번 타자를 무슨 백업 선수들 기회주는 하위타선 마냥 활용하고 있다. 


    한화는 1회 1아웃 부터 시작하고. 

    하위타순이 기회를 만들면 1번 타자가 경기를 무산 시키는 야구를 한다. 


    한용덕은 싸울 의지가 있는 사람인가? 

    한용덕은 경기에 지려고 나오는 라인업을 짠다. 


    정근우가 1번으로 역할을 해줘야하는데 정근우가 부진해서 대안이 없다 라고 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한용덕 스스로 나 정말 무능한 감독입니다 라고 증명하는 꼴이다. 

    겨울에 선수가 부진할것에 대한 대안 대비도 하지 않고 놀았다는거니까.

    연봉 3억을 받고 스카웃된 사람이 여기 회사 엉망이라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면.. 모가지 날라가야 하는거 아닐까? 


    2. 송광민이 강한 2번? 3번?

    송광민은 2번, 3번, 상위타선에 어울리지 않는 타자다.

    한화 타자중에서 장타력을 가진 타자이지만..


    초구를 너무 좋아하고 공을 너무 안본다.

    출루율도 너무 낮다.


    결코 상위타자에게 어울리는 타자가 아니다. 

    컨디션이 좋을때는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타선을 다 죽여버린다.


    좋은 타자는 잘할때는 당연히 잘하지만..

    타격 컨디션이 안좋을때는 투구수라도 늘리고. 

    볼넷으로 걸어나갈 수 있는 선수가 진짜 좋은 타자이고

    상위타순에 어울리는 타자다.


    송광민은 절대로 2, 3번에 어울리는 타자가 아니다.


    최근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는등 4안타 + 3사사구로 2경기 7출루를 했는데

    시즌 출루율이 0.325에 불과하다.. 


    1번 타자 출루율이 0.250, 3번 타자 출루율이 0.325... 


    리그에서 가장 약한 1번타자와 리그에서 하위권의 3번타자를 계속 기용하고 있다.


    송광민의 타격 성향을 봤을때 송광민의 포지션은 7번 혹은 8번이 어울린다. 

    경기 상황과 관계없이 본인 스타일로 초구 때리고 경기하고. 

    컨디션 안좋을때 순식간이 아웃카운트를 늘리지만..

    컨디션이 좋을때는 무서운 타자. 딱 하위타선 도깨비 방망이로 쓰기에 적합하다. 


    이런 선수를 상위타순 클린업 트리오 3번에 박아두니.. 혈이 막히는거다. 


    대안이 없다? 좋은 타자가 없어서 대안이 없다고 한다면.. 

    이 말을 다시 들려주겠다. 

    연봉 3억을 받고 스카웃된 사람이 여기 직원들 수준이 낮아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면.. 모가지 날라가야 하는거 아닐까? 


    3. 호잉. 김태균.


    호잉은 지난시즌 초반의 모습과 달리 시즌 초반에도 매우 부진한 상황이다. 


    김태균 타율과 출루율이 높으나 장타력이 완전히 실종되었다. 

    김태균의 순수 장타율 (장타율-타율)은 0.085 인데

    이는 정은원 0.128 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공안보는 송광민에 부진한 호잉, 장타력이 실종된 김태균을 중심 타선으로 게속 쓴다. 


    그냥 방치하나? 대안이 없나? 대안이 없으니 그냥 쓸 수 밖에 없다? 

    연봉 3억을 받는 감독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성열도 부상으로 빠졌있던 상황에서.. 

    호잉 김태균의 문제까지 감독 탓을 한다면 너무 가혹한가? 


    하지만 한용덕이 싸울 의지없이 타순을 그대로 방치한건 사실 아닌가? 


    장타력이 완전 실종된 김태균이라면..

    차라리 출루만을 보고 김태균을 2번으로 쓰는 미친짓이라고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정은원을 1번으로 올리고. 출루만 보고 김태균을 2번에 올리고... 나머지는 랜덤으로 쓰건 뭘하건.. 


    KIA 김기태 감독이 나지완을 1번으로 쓴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김기태감독이 또 이상한 기행을 벌인다고 이야기했다 

    김기태 감독이 어떤 의도로 나지완 1번을 기용했는지 모르지만.

    김기태감독이 했던 라인업이라고 한용덕이 해야한다고 본다. 


    4. 특정 선수 편애

    정근우가 1번 자리에서 내려왔지만 여전히 편애를 하고 있다. 


    정근우는 4월 11일 4타수 무안타 이후 2경기 선발 제외 되었지만 2경기 모두 대타로 출전했다.

    대타 2경기 3타수 모두 삼진을 당함.

    하지만 정근우는 다시 주전이다. 2경기 모두 무안타, 

    현재 16타수 연속 무안타 행진. 


    정근우의 커리어가 있으니 저 선수들을 직접 비교 할 수 없는것은 인정한다. 

    정근우가 더 많은 기회를 부여 받는건 맞다고 본다. 

    그리고 이미 많은 기회를 받았다. 

    이제는 다른 선수와 똑같이 봐야하는거 아닌가? 


    장진혁은 4월 7일 멀티 히트를 기록하고도 다음 경기 선발 제외되었다. 

    유장혁은 선발 경기 1경기 출전, 대타 출전 이후 말소되었고

    박준혁에게 제대로된 기회 조차 없었다. 

    수비 때문? 정근우의 수비가 다른 선수를 압도할 정도로 뛰어난가? 


    30대 후반의 내야수가 중견수로 포지션 변경을 했한 선수가 중견수 수비를 가장 잘 하는 수준이라면

    이 팀의 감독 코치는 당장 사표써야한다. 전문 외야수의 수비를 어떻게 가르쳤길래.. 

    30대 후반의 내야수보다 전문 외야수가 수비를 더 못하는 상태인가? 


    수비를 고려해도 정근우의 타격 상태를 보면 절대로 선발로 쓸 수 없는 상황이다. 

    근데도 정근우를 주전으로 계속 쓴다.



    정근우는 4월 10일 SK전 세번째 타석 안타 이후 안타가 없다. 


    대타로 출전한 2경기 3타수 연속 삼진을 당하고도 다시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다. 

    16타수 연속 무안타 행진이며 6개의 삼진과 3개의 병살타를 치고 있다. 


    한용덕은 싸울 의지가 있는 감독인가? 




    정근우를 대신한 중견수가 있긴 했다. 김민하. 

    그런데 김민하가 정근우를 대신해서 선발로 출전했을때 김민하는 16타수 무안타 행진중이었다. 

    하지만 김민하는 선발 기회를 받았고. 2타수 연속 삼진을 당하고 교체되었다.

    그리고 이틀 후 김민하는 다시 선발 기회를 받는다. 병살타. 그리고 교체. 


    16타수 연속 무안타 행진을 기록하던 타자에게 두번의 선발 기회를 주고. 

    19타수 무안타가 되어서야 1군 말소를 했다. 


    한용덕은 싸울 의지가 있는 감독인가? 



    한용덕은 특정 선수를 편애하는 운영을 하고 있으며.

    선수의 컨디션과 선수의 성향에 맞지 않는 라인업을 고수하고 있다.


    한용덕은 싸울 의지가 있는 감독인가? 



    5. 이미 완전히 뒤틀려 버린 선발 로테이션

    개막 토종 선발 김재영 김성훈 박주홍의 로테이션은 이미 망가졌다.

    이후 김민우 장민재 박주홍의 로테이션도 망가졌다. 

    이제 장민재에 이태양을 선발로 쓴다고 한다. 


    애초에 겨울에 준비했어야 하는것을.. 

    본인의 안일한 생각으로 시즌 초반을 다 망쳐놓았다. 


    KBO를 만만히 보고 5선발 싸움을 해야하는 선수들을 

    3, 4, 5선발로 한자리씩 주고 시작해서 다 망쳐버렸다. 


    그렇게 망쳐 놓고.. 갑자기 불펜 이태양을 선발 준비시킨다. 


    겨울내내 선발 전환 준비를 해도 성공의 가능성이 높지 않은데.. 

    정말 안일하고 한심하다. 


    현재 한화의 선발 로테이션을 보면 한용덕이 겨울내내 놀고 먹었다는걸 알 수 있다. 

    누가봐도 한화의 선발 로테이션은 불안하기 그지 없었지만.. 


    한용덕은 아무런 대비없이 시즌을 시작했고.. 망쳐버렸다. 


    한용덕은 싸울 의지가 있는 감독인가? 



    5. 문동욱이 콜업되어서 벤치만 지키고 있다. 


    퓨처스 4경기중 3경기를 문동욱은 선발 출전했다. 

    퓨처스 선발이 1군에서도 선발로 뛰어야 하는것은 아니다. 

    퓨처스에서 콜업했다고 무조건 써야 하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한용덕은 퓨처스에서 콜업한 선수를 너무 방치한다. 


    한화의 선발이 구멍이 났고. 

    문동욱은 퓨처스에서 선발로 준비를 했고.

    그러면 문동욱을 선발로 써봤어야 한다. 


    근데 선발은 커녕. 불펜 등판 조차 없다. 

    문동욱이 9일 마지막 등판이었으니 퓨처스에 있었다면 

    선발로 출전 했었을 시간이 지났다. 


    펜치에만 앉혀둘거면 뭐하로 콜업했나? 





    한용덕의 선수 운영은 나 젋은 선수를 1군에 등록해놓고.

    리빌딩에서 신경쓰고 있다. 라는것을 보여주는 쇼에 불과하다. 


    한용덕은 싸울 의지가 없는 감독이다. 


    선발 로테이션 구성부터 준비를 전혀 안했다.

    선발 타순은 1회 1아웃 부터 시작하는 라인업을 한달 가까이 고수하고 있으며

    리그에서 약한 3번 타순을 고정하고. 부진한 클린업 트리오를 방치한다 

    베테랑 선수에 대한 편애가 심각하고. 젊은 야수에 대한 믿음이 전혀 없다. 

    정은원 하나로 언플 하기 바쁘며.

    모두가 부진한데 애꿎은 김민우만 특별히 못하는것처럼 망신을 준다. 


    한용덕은 싸울 의지가 없으면 본인부터 그만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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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