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의절반★/독수리들

승률 3할도 무너진 이글스..

반응형

 

한화가 승률 3할이 무너졌네요.

선발진 바티스타와 김혁민, 이브랜드, 불펜 송창식의 호투로 13여패 끊고, 겨우 겨우 이겨나갔었는데..

김응용 김성한 이대진 송진우로 이어지는 미친 감독 코치들이 계속된 막장 운영을 하더니 결국 말아먹고 있네요..



투수 없다면서 바티스타, 김혁민, 이브랜드 계속 당겨쓰기 하더니 바티스타는 힘들다며 자진 엔트리 말소되었고.

김혁민인 홈런공장장이 되었으며. 이브랜드는 시즌 초의 모습처럼 망가뜨리고 있네요..



송창식은 이기던 지던 마구 등판시켜서 바보 만들어 버렸고요.

송창현, 윤근영, 안승민등은 선발, 불펜 가리지 않고 마구 쓰더니 이도 저도 아닌 상태가 되어버렸죠.



상황이 이런데도 김응용 김성한 송진우 이대진 이 미친 인간들은 정신 차리지 못하고. 

선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는 헛소리만 늘어놓으며 계속 막장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선발도 송창현이라죠? 송창현은 19일과 20일 불펜 등판한 상황입니다. 

시즌 내내 이런 미친 운영을 하면서도 선수탓만 하는 한심한 인간들..

 

........ 투수가 자기가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있음.. 

 

 

김응용. 송진우, 이대진, 김성한 이 미친 사람들이 프로구단의 감독, 코치라니 수치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병신같아서 꼴찌가 당연한거고..

이런 팀에서 감독 코치가 할 수 있는게 없으면 꺼지세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면서 연봉 받아 쳐 먹으면 양심 없는거 아닙니까? 

능력이 없으면 미친 짓이라도 하지 말던가.. 

개뿔 능력도 없는것들이 선수 디스나 하고.. 10할.. ;;



그리고 병신 같은 한화 프런트.. 이 새끼들도 먹튀죠.. 

아무것도 하는것도 없이 돈만 받아 쳐먹는 시키들.. 



한화 이글스 경기는 복기할 가치 조차 없습니다.

애초에 기본도 지키치 않는 미친 선발 운영을 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을까요? 



김응용. 송진우, 이대진, 김성한

개 막장 미친 감독 코치 잊지 않을겁니다. 

끝까지 저주할겁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