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금) 프로야구 결과


    문학 : KIA - SK

    - 7안타 8볼넷을 얻고도 1득점밖에 올리지 못한건 KIA 잘못이 아닙니다.
       SK를 만나믄 팀은 으레 그렇게 되지요 
    - 트레비스는 6.2이닝 3피안타 4볼넷 7삼진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패전을 기록합니다. 
    - KIA의 소득이라면 이승호(38개) 정우람(44개)이 많은 공을 던졌다는 것입니다.
    - KIA의 안타까운 점이라면 그럼에도 SK에는 전병두와 또한명의 이승호가 더 있다는 겁니다.

    대구 : LG - 삼성

    - LG 타선의 파괴력은 정말 대단하군요. 
      초반 3점을 내주고 가볍게 뒤집는 능력이란 LG가 많이 강해지긴 했네요 
      선발이 무너지고도 역전한 이후 경기를 지켜내는 능력또한 LG의 성장세를 느끼게 해줍니다.
    - LG 타선의 파괴력에 모두들 넋을 잃고있지만 실제 LG 상승세의 힘은 투수력 향상에 있다고봅니다.
    - 삼성은 초반 3득점에도 선발 장원삼이 무너지면서 경기가 꼬였습니다.
       1.2이닝 5실점 
    - 타격보다는 투수력으로 버티던 삼성은 최근 투타에서 모두 부진에 빠져있는 모습입니다. 

    잠실 : 롯데 - 두산 

    - 롯데가 난타전 끝에 두산을 제압하고 승리를 챙겼습니다. 
    - 장원준이 5이닝 2실점, 코리가 4이닝 무실점 투구를 보였습니다. 
    - 자원 등판 유무와는 무관하게 코리의 4이닝 투구는 유감스럽습니다. 
      고원준을 알바로 마구 쓰던 양감독은 보직을 바꿔 이제 코리를 막 쓰고 있네요.. 
      4이닝 세이브라니 난감하네요.. 
    - 롯데의 타선은 확실히 살아나는 모습입니다.
    - 두산은 초반 많은 실점에도 꾸역꾸역 추격을 했지만 끝내 역전에는 실패했습니다. 
    - 두산 역시 삼성처럼 투타 모두 부진에 빠지며 최근 주춤 거리고 있습니다. 

    대전 : 넥센 - 한화 

    - 한화가 우주의 모든 기운을 받아 서울. 인천팀 상대 15경기만에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이희근은 보고도 믿기 힘든 3루타를 기록하는등 무려 2타점을 올렸습니다.
      데폴라, 박정진의 부진으로 위기에 처해있을때 등장한 유원상이 깜짝 호투로 불을 끕니다.
      오넬리는 한화의 승리가 달갑지 않는듯 초구에 동점 2점 홈런을 쳐 맞습니다.
      상대 실책으로 한화가 다시 득점을 올립니다.
      망할 오넬리가 또 홈런을 쳐 맞습니다.
      2군에서도 1할을 기록해서 왜 올렸냐는 핀찬을 받은 전현태가 끝내기를 기록합니다.
    - 김성태는 이날 경기도 5이닝 4실점(3자책으로) 딱 제 못만큼만 해줬습니다. 
       장민제 역시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됩니다.

       


    5월 7일(토) 선발 투수

    구장

    선발투수

    2011 성적

    원정

    경기수

    방어율

    잠실

    두산

    페르난도

     

     

     

     

     

    롯데

    6

     

    2

     

    11.00

    문학

    SK

    6

    2

     

     

    2.80

    KIA

    6

    2

    2

     

    6.53

    대구

    삼성

    4

    3

    1

     

    3.28

    LG

    1

     

     

     

    5.40

    대전

    한화

    2

     

     

     

    0.00

    넥센

    5

    1

    2

     

    3.76


    잠실 : 두산 - 롯데

    두산 새로운 외국인 페르난도가 첫 선을 보입니다.
    롯데 김수완은 시즌 2번째 선발등판입니다. 첫 등판에서는 2.1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구원등판한 두산전에서도 1이닝 3실점으로 좋지 못한 기록을 보였습니다.

    문학 : SK - KIA

    글로버는 시즌 4번의 QS를 기록중에 있습니다.
    whip은 채 1이 안되고(0.93) 피안타율은 0.211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글로버의 뒤에는 막강 불펜이 버티고 있습니다.

    양현종은 서서히 감을 되찾고 있습니다. 지난경기 시즌 첫 QS를 기록한바 있습니다.
    시즌성적은 좋지 못하지만 양현종이 버티지 못하면 KIA는 또 어려운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구 : 삼성 - LG

    양팀의 간판 투수가 등판합니다. 두 선수의 입장을 조금은 다릅니다.
    배영수는 하락세의 팀을 구하기 위해, 봉중근은 상승세의 팀의 상승세를 더 이끌기 위해 나옵니다.

    배영수는 평균자책점 3.28에 비해 피안타율 0.304가 높습니다.
    집중력이 초 절정상태에 오른 LG 타선을 막아낼 수 있을까요?

    봉중근은 시즌 첫 선발 등판입니다.

    대전 : 한화 - 넥센

    유창식이 드디어 선발 등판합니다.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김성현선수는 QS 1번 , 시즌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중에 있습니다.


    [ 참고 ]

    프로야구 기록의 모든것 스탯티즈 (www.statiz.co.kr)

    한국야구위원회 KBO(www.koreabaseball.com)

    2011 프로야구 구단별 입장료 및 입장권 예매 사이트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