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화) 프로야구 결과


    잠실 : 한화 -  LG

    한화 선발 안승민은 6회까지 2실점의 호투를 합니다. 최진행은 3연타수 연속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7회 연속 3안타로 1실점후 강판되었고, 뒤를 이어 등판한 송창식, 윤근영은 6점을 더 허용합니다.
    그렇게 한화는 패했고, LG는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잠실 3홈런은 김동주, 페타지니에 이어 통산 3번째 기록이고, 원정팀 소속으로는 사상 최초입니다.
    임찬규는 3.1이닝 1실점의 호투로 시즌 2승째를 올렸습니다.

    광주 : 두산 - KIA

    KIA는 선발 윤석민이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손영민이 남은 2이닝을 퍼펙트 막아내며 두산을 2:0으로 제압했습니다. 두산 선발 니퍼트는 6이닝 1실점의 뛰어난 활약을 보였지만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시즌 출발이 부진했던 윤석민은 지난 경기 6이닝 1실점(0자책)에 이어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살아나는 모습입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77로 3점대로 진입했습니다.

    7개의 삼진을 잡은 니퍼트는 41삼진으로 삼진 4위, 6삼진을 잡은 윤석민은 43삼진으로 박현준(LG)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 잡았습니다.

    대구 : SK - 삼성

    삼성이 선발 장원삼(5이닝 1실점)의 호투, 최형우의 5회 역전홈런을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를 따냈습니다.
    정현욱, 안지만, 오승환은 SK타선을 4이닝동안 볼넷 1개만 내주며 완벽히 틀어막았습니다.

    SK 역시 이승호 5이닝 2실점(1자책)이후 이승호, 이영욱, 고효준이 무실점 투구를 했지만 끝내 1점차를 극복하지는 못했습니다.

    사직 : 넥센 - 롯데

    롯데가 "히어로즈 출신" 선발 고원준의 호투와 황재균의 끝내기 안타로 신승을 거두었습니다.
    고원준은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기록했습니다.

    6번의 선발 등판후 불펜 5경기 출전을 한 코리는 팀내 이닝 1위
    선발 2경기 불펜 13경기의 고원준은 팀내 이닝 4위를 기록중에 있습니다.

    고원준 대신 불펜에서 노예 노릇을 하고 있는 코리선수는 8회 위기에서 동점을 허용하며 블론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다행스럽게 역전을 허용치 않았고 황재균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5월 11일 (수) 선발 투수

    구장

    선발
    투수

    2011 성적

    2011 상대 전적

    원정

    경기

    방어율

    경기

    방어율

    잠실

    LG

    7

    2

    3

     

    4.36

    1

    1

     

     

    4.50

    한화

    6

     

    2

     

    6.14

    1

     

    1

     

    33.75

    사직

    롯데

    사도
    스키

    2

     

    1

     

    1.00

    -

     

     

     

    -

    넥센

    문성현

    7

    1

     

     

    1.09

    1

     

     

     

    0.00

    광주

    KIA

    이상화

    -

     

     

     

    -

    -

     

     

     

    -

    두산

    이용찬

    6

     

    1

     

    3.86

    1

     

     

     

    0.00

    대구

    삼성

    카도
    쿠라

    5

    1

    2

     

    3.46

    1

     

    1

     

    6.35

    SK

    송은범

    7

    3

     

     

    3.00

    1

    1

     

     

    1.59



    잠실 : LG - 양훈

    선발 양훈이 5회를 버틴다면 지난 경기처럼 한화 불펜과 LG 타선의 대결이 될듯하고
    선발 양훈이 버티지 못하면 경기 초반에 경기가 끝나겠죠

    사직 : 롯데 - 넥센

    히어로즈 출신의 힘으로 승리를 거둔 롯데 미운오리새끼 사도스키가 등판합니다.
    사도스키는 2번의 선발 등판에서 합격점을 받은 상황입니다.
    리드한다면 새로운 노예 코리도 당연히 등판하겠죠.
    최근 상승세로 무리수를 둔 운영과 막말의 비난에서 벗어나고 있는 양승호감독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요.
    아마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나간다면 혹사, 막말이라는 이름도 성적이라는 이름에 묻혀버리겠지요.

    뼈아픈 패배를 당한 넥센은 문성현으로 복수를 노립니다.
    문성현은 선발로 돌아선 이후 5.2이닝 2실점 / 5이닝 무실점 /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광주 : KIA - 두산

    이상화는 시즌 첫 등판, 이용찬은 2번째 선발 등판입니다.
    두팀의 타선이 침묵을 지키는 상황에서 두 투수가 얼마나 호투를 해줄지가 관건입니다.

    대구 : 삼성 - SK

    카도쿠라가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친정팀을 상대로 선발 등판합니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만족스러운 기록을 남기지 못한바 있습니다.

    SK는 송은범으로 3연패 탈출을 노립니다.윤석민과 함께 최고의 우완으로 손꼽히는 송은범은 최근 2번의 선발 등파에서는 2이닝 3.2이닝만에 강판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김광현의 상태도 좋지 못한 상황에서 송은범 마저 부진에 빠진다면 김성근식 SK 마운드 운영에도 분명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송은범의 호투가 절실한 SK 되겠습니다.

    그나저나 날이 좋지 못해서 경기가 취소될 여지도 있는 상황입니다.

    [ 참고 ]

    프로야구 기록의 모든것 스탯티즈 (www.statiz.co.kr)

    한국야구위원회 KBO(www.koreabaseball.com)

    2011 프로야구 구단별 입장료 및 입장권 예매 사이트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