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가 또 졌군요.
    상대가 삼성이라 큰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응원팀의 패배는 항상 속이 쓰립니다.



    모비스는 삼성의 주득점원인 헤인즈를 막는데 실패했습니다. 최근 삼성에서 많은 득점을 해주는 김동욱을 막는데도 실패했죠. 강혁을 막아내는데도 실패했습니다. 딕슨에게는 올시즌 최다 득점을 허용했군요

    헤인즈는 전반은 버리고(?) 3, 4쿼터에만 21점을 집중했습니다. 전반은 5득점, 리바운드도 12개나 올렸습니다.
    대신 딕슨이 1쿼터 13점을 퍼부으며 맹활약했습니다. 강혁은 12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네요
    김동욱은 매쿼터 득점을 올리며 총 2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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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반은 그냥 버린거임.. 헤인즈는 3, 4쿼터에만 21점을 쓸어 담었다.]

    모비스의 허접한 수비는 가드도 포워드도 센터도 하나도 막아내지 못했군요

    모비스의 자유투 성공률을 50%(10/20)로 여전히 한숨이 나오게 했고, 3점슛 성공률도 25%에 그쳤네요.
    노경석이 3점슛 3개를 모두 놓쳤고 ㅠㅠ 송창용도 4개중 겨우 1개만 성공..

    수비도 못하고 공격도 못하면 뭐 그냥 지는것이죠..

    모비스는 삼성과의 경기를 끝으로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전 경기를 모두 소화했습니다.
    성적은 2승 9패.. 유재학감독과 양동근이 떠난 후 성적은 1승 8패네요..
    유재학감독이 승률 5할만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ㅎㅎ



    LG와 KCC 경기는 LG가 연장끝에 승리를 거두었군요
    KCC는 전태풍(부상)이 없는 상황에서도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했네요

    LG는 간신히 6위를 유지했고,, 4연패에 빠진 KCC는 8위로 추락했네요.. 오리온스가 공짜로 7위에 등극

    문태영-알렉산더가 35득점 22리바운드를 합작했고,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현중이 17득점을 올렸습니다.
    김용우선수는 자신의 최고기록인 8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KCC는 전태풍의 공백속에서도 유병재(24점)을 필두로 강병현이 18득점, 다니엘스가 12득점 14리바운드를 올리며 분전했지만 아쉬운 패배를 당했네요. KCC는 강병현이 부상으로 빠져있다가 강병현이 돌아오니 전태풍이 이탈을 하는군요
    KCC는 예전부터 팀 전력을 제대로 가동한적이 없을정도로 선수들 이탈이 심했는데 올해도 여지없네요..
    그래도 감독이 운장을 겸한 명장(?)이니 결국 또 올라올거라 봅니다.
    아니 올라와야됩니다. ;; 개인적으로 올시즌 우승후보로 꼽은 팀이 이렇게 꼬라박으면 안됨 -_-;



    서장훈이 펄펄 나는군요. 22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네요, 올시즌 4번째 +20득점 경기입니다.
    힐-매카스킬 두 외국인은 25득점 14리바운드를 올렸고. 임효성이 신기성 대신(?) 8어시스트를 올리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인삼공사는 이정현-사이먼 콤비가 45득점을 합작했지만 수비가 안되니 이길 수가 없습니다.
    전자랜드가 인삼공사를 잡아주면서 모비스는 단독 꼴찌를 면했네요 ;;;



    리그가 시즌 초반은 제 예상과 많이 다르게 진행되고 있군요
    제 에상은 KCC - KT를 필두로 삼성 동부 LG가 중위권을 형성하고
    전자랜드와 SK가 삽질.. 모비스 그리고 인삼공사 - 오리온스 순이였는데요

    우승후로보 꼽은 KCC가 헤매고 있고.. 우승은 커녕 6강 간당간당이라고본 전랜과 SK가 잘나가고 있습니다.
    KT는 예상대로 선방해주고 있고, 동부도 좋은 모습입니다. 삼성은 헤인즈 퍼프를 받고 질주중이네요
    반면 LG는 뻘짓을 하는 중이고.. 뭐 모비스에게 졌으니 할말 다했음 ;;;
    오리온스가 생각보다는 잘해주고 있고.. 인삼공사도 운이 좀 안따르는듯하지만 괜찮은듯하네요
    모비스는 뭐 할말이 없을 정도로 처참

    응원팀이 계속 지니 흥미가 떨어지네요..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