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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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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이 인간은 정말 감독으로 자격이 없는 쓰레기임. 김성근은 그냥 쓰레기네요.. 더이상 뭐라 평가하고 말것도 없음.. 이런 인간이 좋은 감독인줄 알고 영입을 바라고 환영했다니.. 내가 정말 미친놈이였음.. 김성근은 최근 '영건' 김민우의 어깨 부상이 논란이 된 것에 대해서도 과도한 훈련이나 투구 때문이 아니라 좋지 못한 투구 동작에 비롯됐음을 이야기했다. 김 감독은 김민우의 투구 동작을 직접 몸으로 설명하면서 "김민우가 캠프 때 고친 투구폼은 엄청 좋았다. 그런데 금방 잊어 버렸다. 열흘 정도 지나서 투구 밸런스가 다 무너졌다"라고 아쉬워했다. 혹사때문이 아니라 투구폼을 잊어버린 김민우 때문이라고 선수 디스함.. 그냥 김성근은 개자식임. 김성근이 그 쓰레기인 이유는 이런식으로 언플을 했기 때문이기도 함. 이런식으로 언플을 해소 좋은 감독인것 처럼 속여놓고..
김성근 혹사, 김성근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짓이 혹사임 김성근이가 혹사가 뭔지 몰라서 물어보니.. 엠스플에서 혹사가 무엇인지 친절히 알려주는 기사를 썼습니다. 김성근이가 못 알아먹을까봐 그런지 자세하고 상세하게 3부작으로 만들었습니다. [탐사보도] 메이저리그, 혹사의 기준에 답한다http://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02630 [탐사보도] 일본야구, 혹사의 기준에 답한다http://sports.news.naver.com/kbo/news/read.nhn?oid=529&aid=0000002633 [탐사보도] 한국야구, 혹사의 기준에 답한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02634 결..
부진한 우규민, 체인지업이 문제인가? 한화를 제외한 구단의 선수들에게 큰 관심이 없긴합니다. 기록을 찾아본다고 해도 클래식 스탯 정도만 찾아볼뿐. 세부적인 기록을 찾아보거나 하지는 않죠. 그런데 오늘 모 사이트에서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 경질해야하나? 라는 글을 보다가.. 본문속에 우규민이 왜 이렇게 된건지 궁금하다는 내용이 있는것을 보고.. 우규민이 그렇게 부진한가?? 완봉승을 했다는 기억도 있고, 한화전에서 잘만 하던데? 라고 생각하고 기록을 봤는데... 상태가 완전 메롱이더군요.. LG의 힘은 선발진이라고 봤는데.. 선발진이 죄다 폭망중.. 그중에 우규민이 상태가 제일 안좋더군요. 3.91 4.04 3.42 를 기록했던 평균자책점이 6.19 ;;; 왜그런지 대충 찾아봤는데요. 어차피 세부 기록은 자세히 봐도 모르는 수준이라.. 기록만..
넥센 이정후선수가 아버지(이종범) 통산 기록 깨는건 쉽죠. 넥센 이정후선수가 아버지(이종범) 통산 기록 깨는건 쉽죠. 이종범 선수는 대졸이라서 23세에 데뷔했습니다. 이정후선수는 고졸로 내년 만 19세입니다. (정확히는 내년 시즌 초에는 만 18세, 생일인 8월 20일이 지나면 만 19세가 되지만, 계산하기 쉽게 한살만 빼도록 하죠) 퓨처스에서 2년 담금질하고 데뷔를 해도 21세에 불과힙니다. 2년이나 빠르죠. 이종범선수는 전성기 시절 일본 진출로 KBO 통산기록에 3.5년의 공백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두시즌은 거의 절반 밖에 뛰지 못했어요. 그래서 통산 안타가 1800개도 안되고(1797) 200홈런도 못쳤습니다(194개) 도루도 510개에 불과(?)하죠. 소소한 통산 기록입니다. 이정후선수가 15년간 매년 120개의 안타, 13.3개의 홈런, 34개의 ..
그래도 김성근 감독이 무기력하게 지지는 않잖아요? 그래도 김성근 감독이 무기력하게 지지는 않잖아요? 작년 전반기 한화 승률이 5할이 넘을때 역시 김성근 감독이 한화를 바꾸었다고 하더군요 작년 후반기 시즌을 말아먹고 망하고 나니 그래도 무기력하게 지지는 않잖아요 라고 하더군요.그리고 이런 이야기는 올시즌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그래도 과거처럼 무기력하게 지지는 않잖아요. 라고 하더군요. 무기력하게 지지 않는다는 김성근 감독의 이글스 입니다. 한화 암흑기의 시작 2009시즌부터 한화의 득실점 마진입니다. 2009 133경기 657득점(4.94) 805실점(6.05) 득실점마진 -148(-1.11)2010 133경기 543득점(4.08) 763실점(5.74) 득실점마진 -220(-1.66)2011 133경기 568득점(4.27) 727실점(5.47) 득실점마진..
상대 타격감을 살려주지 않기 위해서 승리조 권혁, 송창식은 쓰는 거라니까요? 큰 점수차에서 승리조 권혁 송창식 정우람을 혹사시키면서 하는 말 1. 5점차도 안심 할 수 없다. -> 헛소리. 실제로 5점차차 이상 점수차가 역전되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오히려 무리하게 승리조 혹사시켜서 그 다음 경기에 영향줘서 블론으로 날려 먹는 경우가 더 많음지난해 블론 1위 권혁, 올해 현재까지 블론 공동 1위 정우람 2. 깔끔하게 이기지 못하면 다음 경기에 영향을 준다. 상대 타격감을 살려주지 않기 위해서 승리조를 쓴다.그래다 다음 경기가 편해진다. -> 헛소리 실제로 어제 경기는 오늘 경기에 영향을 안주고, 오늘 경기는 내일 경기에 영향 안준다. 어떤 팀이 역전패를 당하고 그 다음 경기도 지고 계속 진다면 그냥 그 팀 선수들이 수준이 낮은거다. 실력이 없는 팀이라는거어떤 팀이 큰 점..
김성근 선수가 없다는 말은 누워서 챔 뱉기나 마찬가지다. 자기의 능력 부족을 대놓고 인정하는 셈이다. 김성근, "박정진 선발 이유, 투수가 없어서"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341468 저는 스포츠 종목을 막론하고 감독이 할 수 있는 최악의 말 자신의 무능력함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 '선수가 없어서'라고 봅니다. 선수가 없다. 감독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해서도 되는 말이 아닙니다. 실제 부상 선수, 실력이 부족한 선수를 감안하면 선수가 부족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그런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선수가 없다는 말 그 말 자체로 선수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행위입니다. 어쨋든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선수로 운영을 해야하는데.. 매번 선수 탓을 하면 어쩌라는 것인지요. 정말..
고원준 노경은 트레이드 , 고원준 성적, 노경은 성적. 두산 구단과 사이가 멀어진 노경은이 결국 트레이드 되었네요. 노경은의 행성지는 부산 롯데 자이언츠 였습니다. 롯데가 노경은을 얻고 내준 투수는 고원준. 노경은의 최근 상태가 별로이고, 고원준이 처음 롯데에 트레이드 되었을때의 가치를 생각하면..롯데의 일방적인 불리함(?)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고원준은 생각만큼 성장하지 못했고.. 게다가 올시즌 송승준 마저 부진한 상황이여서.. 롯데가 승부수를 한번 띄워본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고원준 통산성적 기록만 보면 롯데의 기대가 점점 낮아지는게 이해가기도 합니다.군필에 26세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너무 이른 포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노경은 통산성적 2012-2013시즌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때의 모습을 지금도 보여준다면 결코 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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