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이가 혹사가 뭔지 몰라서 물어보니..
엠스플에서 혹사가 무엇인지 친절히 알려주는 기사를 썼습니다.
김성근이가 못 알아먹을까봐 그런지 자세하고 상세하게 3부작으로 만들었습니다.
[탐사보도] 메이저리그, 혹사의 기준에 답한다
http://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02630
[탐사보도] 일본야구, 혹사의 기준에 답한다
http://sports.news.naver.com/kbo/news/read.nhn?oid=529&aid=0000002633
결론은 이겁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이 질문한 “혹사의 기준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하겠다.
지난해와 올 시즌 김 감독의 투수진 운영이 바로 혹사의 기준이다.
물론 김성근이는 이것을 부정하겠지만.
김성근 광신도들은 부들부들 떨면서.. 혹사가 아니라고..
김성근을 죽이기 위해서 작당을 한것라고 헛소리를 하겠지만..
기록이 증명하고 숫자가 증명하는것을 무시한다면.. 뭐 우기기 밖에 더 되겠음?
참고로 김성근과 광신도들이 혹사의 사전적 의미를 모르나 싶어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있는 혹사의 뜻도 적어줌
혹사 (酷使) : 혹독하게 일을 시킴.
혹독이라는 말도 못 알아 먹을까봐 찾아 줌
혹독-하다(酷毒--)
「1」몹시 심하다.
「2」성질이나 하는 짓이 몹시 모질고 악하다.
이래도 못 알아 쳐 먹을까봐.. 해석해줌.
혹사 : 몹시 심하게 일을 시킴.
가장 많이 등판하고,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지고, 가장 많은 공을 던지는 한화 불펜 투수들은 혹사를 당하는게 맞다.
광신도들은 아직도 모르겠으면 그냥 외우자.
김성근이가 하는게 혹사다. 그리고 참 나쁜짓이다.
김성근과 김성근 광신돌에게 바치는 만화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0825103504650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음.
모두 김성근이가 한말
사람의 말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보지만.
선수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감독이 선수 운영, 경기와 관련하여 말이 달라지면 안됨.
이유는 말이 달라지면 피해를 보는것은 선수니까..
김성근이는 전혀 손해볼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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