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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KBO리그

프로야구 단신 (2010. 07. 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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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프로야구~

내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2010. 07. 20 화)

구장

선발투수

2010 성적

2010 상대 성적

원정

경기수

방어율

경기수

방어율

잠실

두산

왈론드

17

5

3

 

4.31

4

 

1

 

5.4

LG

더마트레

9

4

4

 

7.33

-

 

 

 

 

목동

넥센

번사이드

20

8

8

 

5.6

2

1

1

 

2.03

S K

글로버

17

6

7

 

5.34

2

1

1

 

10.8

광주

KIA

김희걸

37

2

3

 

4.1

5

 

 

 

0

삼성

나이트

19

5

5

 

4.48

2

 

1

 

5.4

대전

한화

최영필

14

1

2

 

7.86

3

 

1

 

8

롯데

사도스키

17

7

6

 

3.9

-

 

 

 

 


잠실
한지붕 두가족 맞대결,
왈론드의 유일한 무자책 선발 경기는 LG전이였다. 최다 실점은 6실점을 한 경기도 LG전이였다.
더마트레는 9번 선발 출장했는데 한화 롯데 KIA전에만 3번씩 출전했다.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두산전 첫 등판이다. 그가 한화와의 경기때처럼 에이스가 될지.. 롯기전처럼 카필페가 될지.. 두고 볼일이다.

목동
기대는 컸으나 웬지 시원찮은 두 외국인 선발간의 맞대결이다.
상대 평균자책점 2.03의 번사이드나 10.8의 글로버나 똑같이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게 흥미롭다.
최근 5이닝을 채우기도 힘든 두 선발..  초반 삐끗한다면 난타전 양상으로 갈 수도 있다.

광주
KIA가 김희걸 카드 까지 꺼내들었다.
김희걸은 2007년 7월 20일 현대전 이후 첫 선발 등판이다.
우연찮게 날짜가 딱 일치한다. 딱 3년만의 선발 등판. 그가 KIA를 구할 수 있을까?
삼성 선발 나이트는 6월 13일 이후 한달만에 선발 등판한다.

한화
선발 투수에서 너무 많은 차이가 난다.
5이닝도 버거운 최영필과 완투가 가능한 사도스키
타선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팀타율 꼴찌 한화와 팀타율 2위의 롯데
팀홈런 73개 한화와 121개 롯데

약한 선발이 최강 타선을 상대하고 강한 선발이 최약 타선을 상대한다.
롯데는 져서는 안되는 경기고.. 한화는 져도 이상할것 없는 경기다.

프로야구 개인 순위

세이브
1. 이승호(SK)  20 
2. 이용찬(두산) 18
3. 오카모토(LG) 16
4. 손승락(넥센) 15
5. 유동훈(KIA) 12

탈삼진
1. 류현진(한화)  138 
2. 김광현(SK) 109
3. 카도쿠라(SK) 95
4. 양현종(KIA) 90
5. 정우람(SK) 88

홀드
1. 고창성(두산)  16 
1. 정재훈(두산) 16
3. 정우람(SK) 14
4. 손영민(KIA) 12
5. 송신영(넥센) 11

WHIP
1. 류현진(한화) 1.00
2. 사도스키(롯데) 1.14
3. 김광현(SK) 1.19
4. 윤석민(KIA) 1.22
5. 장원삼(삼성) 1.23

타율
1. 이대호(롯데)  0.360 
2. 홍성흔(롯데) 0.352
3. 이진영(LG) 0.341
4. 조성환(롯데) 0.335
5. 이종욱(두산) 0.335

홈런
1. 이대호(롯데)  28 
2. 최진행(한화) 24
3. 홍성흔(롯데) 22
4. 가르시아(롯데) 21
5. 김동주(두산) 17

타점
1. 홍성흔(롯데)  96 
2. 이대호(롯데) 84
3. 조인성(LG) 71
4. 최진행(한화) 67
5. 최형우(삼성) 66

득점
1. 홍성흔(롯데)  70 
2. 이대호(롯데) 64
3. 손아섭(롯데) 62
4. 이대형(LG) 59
5. 김현수(두산) 57

안타
1. 홍성흔(롯데)  120 
2. 이대호(롯데) 117
3. 이대형(LG) 107
4. 이용규(KIA) 99
5. 정근우(SK) 97

출루율
1. 김태완(한화)  0.449 
2. 이대호(롯데) 0.439
3. 홍성흔(롯데) 0.430
4. 최희섭(KIA) 0.423
5. 박정권(SK) 0.421

장타율
1. 이대호(롯데)  0.643 
2. 홍성흔(롯데) 0.622
3. 최정(SK) 0.567
4. 김동주(두산) 0.546
5. 최진행(한화) 0.539

도루
1. 이대형(LG)  39 
2. 김주찬(롯데) 33
3. 장기영(넥센) 23
4. 정근우(SK) 22
4. 이영욱(삼성)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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