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혼혈선수 드래프트

    1번픽 전자랜드 : 문태종(제로드 스티븐슨) - LG 문태영선수의 형임.  
    2번픽 오리온스 : 포기
    3번픽 SK : 포기
    4번픽 동부 : 포기
    5번픽 모비스 : 포기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번픽 KT&G : 박찬희(경희대)
    2번픽 KT : 이정현(연세대) -> KT&G로 갑니다. 
    3번픽 오리온스 : 박유민(중앙대)
    4번픽 SK : 변기훈(건국대)
    5번픽 LG : 박형철(연세대)
    6번픽 KCC : 하재필(고려대)
    7번픽 삼성 : 민성주(연세대)
    8번픽 동부 : 안재욱(중앙대)
    9번픽 모비스 : 유종현(중앙대)
    10번픽 모비스 : 송창용(한양대) <- 전랜 혼혈픽으로 남은 지명권을 1라운드 지명 역순으로 지명권을 주는 모비스가 지명

    2라운드
    1번픽 모비스 : 홍수화(한양대)
    2번픽 동부 : 신정섭(고려대)
    3번픽 삼성 : 김태주(고려대)
    4번픽 KCC : 박병규(경희대)
    5번픽 LG : 방경수(고려대)
    6번픽 SK : 이민재(동국대)
    7번픽 오리온스 : 박재현(연세대)
    8번픽 KT : 임형주(연세대)
    9번픽 KT&G : 정재철(경희대)
    10번픽 전자랜드 : 임창한(성균관대)

    3라운드
    1번픽 전자랜드 : 남궁준수(동국대)


    구단별 트래프트 선수

    전자랜드 : 문태종(혼혈), 임창한(성균관대), 남궁준수(동국대)
    KT&G : 박찬희(경희대), 이정현(연세대), 정재철(경희대)
    오리온스 : 박유민(중앙대), 박재현(연세대)
    SK : 변기훈(건국대), 이민재(동국대)
    LG : 박형철(연세대), 방경수(고려대)
    KCC : 하재필(고려대), 박병규(경희대)
    삼성 : 민성주(연세대), 김태주(고려대)
    동부 : 안재욱(중앙대), 신정섭(고려대)
    모비스 : 유종현(중앙대), 송창용(연세대), 홍수화(한양대)


    모비스는 이번에도 역시나 혼혈픽 꼴찌 5번을 집어들었네요
    작년에도 그렇고.. 외국인선수 자유계약 -> 드래프트로 바뀔때도 하위 픽을 뽑더니.. 대단합니다 ;;
    프로야구 응원팀 이글스도 해외파 지명 7명 뽑을때 딱 한장 뿐인 꽝 픽을 뽑아서 난감하게 하더니..
    응원팀을 죄다 이모양 이네요 

    하지만 1번픽을 집어든 전자랜드만 문태영선수의 형이 문태종선수를 지명했고 다른 팀들은 모두 지명을 포기하면서 이후 드래프트 순서가 무의미해졌습니다. ;; 다른팀들은 신인 픽이 상위픽이라 포기했다고 해도 모비스는 10번픽이였기 때문에 지명을 하지 않을까 했는데 포기해서 다소 의야했는데요. KBL의 바보 같은 규정을 보고나서 모비스가 10번픽을 가지고도 귀화혼열선수 픽을 포기한 이유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혼혈선수를 뽑은 구단은 신인 1라운드 픽을 상실하게 되고 2라운드에서도 최하위 픽을 받습니다.
    이럴경우 혼혈픽을 시행한 구단의 1라운드 픽은 공석으로 남게 하는게 상식적입니다.
    헌데 대학측에서 1라운드 10명이 모두 뽑힐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에 의해 1라운드 역순으로 남은 트래프트를 시행하도록 규정을 만듭니다. (대학측의 이런 요구는 1라운드와 2라운드의 계약금 연봉이 차이가 나기 때문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를 보면 5구단이 혼열 픽을 시행했습니다.
    고로 남은 5구단이 1라운드 픽을 모두 선택하게 됩니다.
    1라운드 전랜-오리온스-모비스-SK-동부 순으로 픽을 한후 역순으로 다시 남은 5장을 픽합니다.
    동부-SK-모비스(포기)-오리온스-전랜
    헌데 모비스는 1라운드 2번째 픽을 포기하게 되고 또 한장의 픽이 남게 됩니다.
    이 픽은 혼열선수 최하위 5픽을 고른 KTF(현 KT)가 선택하게 됩니다. 

    올해는 한팀(전라랜드)만 혼혈픽을 선택하면서 모비스가 남은 한장의 픽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2라운드는 1라운드의 역순으로 픽을 하게 되니 모비스가 2라운드 1번(전체 11번픽)을 또 얻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모비스는 9번 10번 11번 연속 3명의 선수를 지명할 수 있게 됩니다.

    혼혈 ,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분리 시행하면서 대학측의 요구(1라운드 10명을 모두 뽑을것)를 들어주려다 보니
    이상한 규정이 만들어졌고.. 모비스는 이런 이상한 규정의 최대 수혜자가 된것입니다.

    모비스가 좋은 선수를 연속해서 고르게 되었지만 KBL의 이런 규정은 정말 황당한 규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

    Posted by 새벽두시
    • Favicon of http://diary.footballog.net BlogIcon 퍼블
      2010.02.04 00:59

      농구는 본지가 하도 오래전이라 요즘 선수들 잘 모르겠어요...ㅎ;;

      • Favicon of https://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10.02.04 11:17 신고

        저도 누군지 모릅니다.
        프로농구선수들도 잘 모르는데.. 대학선수들을 알리가 없죠.. 야구선수도 주전밖에 모른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