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골품제
능력, 성적, 현재 컨디션 상태와 무관하게 신분이 결정되어 있다.
1. 성골 노시환
대표적인 성골로 아무리 못해도 4번 자리를 차지한다.
너무 못해서 6번으로 잠시 내려가기도, 유배(서산 퓨쳐스)를 다녀오기도 했다.
보통은 무너진 타격폼을 바로 잡거나, 타격폼을 바꾸거나 하는 행동을 한다.
몸의 밸런스가 무너졌다면 이를 바로 잡는 행위를 하기도 한다
퓨쳐스 경기에서 경기 감각 회복을 시도 하기도 한다.
그렇게 경기력을 회복한 다음 올라오는것이 기본이다.
그런데 노시환이 퓨쳐스에 간 이유는 스트레스 해소용이다.
실제로 노시화은 열흘만에 바로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복귀후 홈런을 치고 멀티 히트를 쳤으나 잘한거 아니냐요?
일단 복귀후 4경기 복귀후 4경기 15타수 4안타 0.267니까.
잘하고 있다고 볼 수도 없다.
오늘 경기만해도 중요한 타석에서 부진하며 패배에 일조했다.
복귀하고 활약이 대단하다고 해도 시즌 성적은 0.171 0.256 0.243 0.499에 불과하다
장타율이 0.499라고 해도 연봉에 비해서 아쉽다 소리가 나올판에 OPS가 0.5가 안된다.
이를 두고 잘한다고 우쭈주 할 수 있을까?
성골이라면 가능하다. 도련님이 이정도 해준거니 고마워 해야하나?
이번 주말 노시환의 4번 고집은 또 다른 문제가 있는데
바로 노시환이 헤드샷을 당했다는거다.
별 문제가 없어서, 선수 의지가 강해서 출전을 시켰다고 하는데
전형적인 책임회피이자 무책임한 발언이다.
검사에 이상이 없어도 (검사를 받지도 않았다는 말도 있다)
휴유증을 생각해서 휴식을 주는게 기본이다.
머리에 피가나고 뼈가 부러져야만 문제가 있는게 아니다.
김경문은 선수 관리에 대한 기본도 안되어 있다.
2. 성골 김서현 정우주 박상원과 6두품 조동욱 김종수 그리고 쿠싱
타자에 노시환이 성골이라며 불펜 성골로는 김서현 정우주 박상원이 있다.
평균자책점이 7.59(정우주) 9.00(김서현) 12.00(박상원)에 이르지만
이들은 필승조 성골이다
시즌 초만 계속 경기를 말아었었지만 성골이 유배(서산 퓨쳐스)를 갈 수는 없다.
잠시 경기 중반에 나오기도 했지만 어느새 다시 필승조 자리로 돌아갔다.
반대로 신분의 한계에 막혀있는 선수도 있다.
조동욱과 김종수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시즌 평균자책점이 1.80 2.08로 수준급이지만
6두품에 불과해서 필승조로 갈 수 없다.
외국인 노동자 쿠싱은 불펜으로 1.50의 안정적인 투구를 하고 있지만
마구잡이로 쓰이고 있다.
이번 주말 3연전의 불펜 운영을 보자
금요일

선전하던 류현진이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지만 난타를 당한다
동점을 허용하자 나온 투수는 성골 필승조 정우주다
정우주는 적시타를 내주며 역전을 허용한다.
1점 뒤진 상황에서 평작 10점대에 이르는 필승조 박상원이 나와서 줘터진다.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던 조동욱과 김종수는
신분의 한계로 나올 수 없던 경기였다.
토요일 경기를 보자

에르난데스의 호투와 타선의 지원으로 6점차 리드 상황
필승조 불펜은 당연히 나올 수 없다.
평작 8점 9점 12점에 이르지만 6점차 리드하는 시시한 경기에는 나오지 않는다
이런 경기에는 평작 1점대 김종수와 쿠싱이 재격이다.
세이브 상황 따위에 평작 9점을 넘나드는 필승조를 쓸 수는 없다.
허접한 평작 1점대 투수가 재격이다.
일요일 경기를 보자

문동주가 선전했지만 동점을 허용한 상황
당연히 필승조가 등판했다.
필승조 성골 김서현은 김경문의 기대에 부응하듯 2실점을 한다.
김서현 다음 투수로 정우주가 등판한다.
금요일 등판과 달리 일요일에는 위기를 잘 넘긴다
그리고 8회에도 등판한다. 안타를 허용하자
경기가 기울었다고 판단한 김경문이 이제서야 6두품을 꺼내든다.
조동욱이 경기가 넘어가고서야 등판한것이다.
신분의 한계로 동점, 리드하는 상황에는 나올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마무리 쿠싱이 또 다시 등판했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가혹한 노동 환경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거기가 바로 한화이글스다.
2이닝 멀티 마무리를 하더니
마무리 투수가 6점차 리드 상황에 나온다.
그리고 2점 지고 있는데 연투를 한다.
추가로 황준서는 4두품쯤 된다.
선발 불펜 감독이 자기 내키는대로 마음대로 후려 쓴다.
그리고 위기가 오면 가차없이 갈아 치운다.
김경문 신분제, 골품제는 명확하다
성골이 있고, 6두품이 있다.
성적, 현재의 상태는 필요 없다.
신분이 성골이면 4번타자다.
신분이 필승조면 필승조다.
신분이 6두품이면 필승조가 싸놓은 똥을 처리하거나 마구 굴려진다.
잘하는 선수가 4번을 치고
잘하는 투수가 필승조를 가는게 아니라
4번 타자를 할 신분이 정해져있고
필승조를 할 신분이 정해져있다.
신분이 미천한 선수는 중요 상황에서 나올 수 없다.
신분이 미천한 선수는 마구 굴려진다.
3. 김경문은 능력있는 감독이다.
실컷 비판하고 뭔 소리냐고?
김경문을 비판하지만 김경문은 능력있는 감독이라고 생각한다.
능력 없이 운좋게 자기가 맡은 팀을 한국시리즈에 올려 놓을 수는 없다.
그것도 3개팀 모두를.
맞다 한화 이글스는 수년간 꼴찌를 해왔으나
준우승도 매우 잘한거라 할 수 있다.
우승도 가능했으나 아쉽지만 충분히 잘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김경문은 실패다.
커리어에 준우승 타이틀이 주렁주렁인데
그거 하나 더 달았다고 성공이라 할 수 없다.
우승이 아닌 김경문은 실패다.
김경문식 신분제는 김경문을 또 한번 실패로 이끌 것이다.
올해가 김경문 커리어에 마지막 기회일 가능성이 높으니
김경문은 실패한 감독으로 결국 남을것이다.
공식적인 집계는 아니라고 하지만
올림픽 메달 순위는 금메달 갯수 순이다.
은메달이 아무리 많아도 금이 없으면 밀린다.
1000승 1100승을 해도 준우승 밖에 없는 김경문은
조범현, 김기태, 이동욱, 이강철, 김원형, 이범호 아래다.
우승을 두번한 염경엽을 감히 쳐다 볼 수도 없는 위치다.
김경문의 골품제. 신분제는 또 실패할것이다.
그리고 김경문의 커리어도 끝이 가능성이 높다.
김경문의 운영으로 한화는 올해도 우승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지만
한화는 끝이 아니다.
김경문 신분제를 타파하고 나아가면 된다.
지금이라도 김경문이 신분제를 타파하고
선수를 능력에 따라 쓰기를 바란다.
본인 인생이 그렇게 가지고 싶어할
우승 감독 반지를 가져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인생의절반★ > 독수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서현을 1군에서 살려야 한다는 김경문의 아집이 선수와 팀을 모두 망쳤다. (0) | 2026.05.09 |
|---|---|
| 허인서의 3경기 연속 홈런에도 반전에 실패한 한화. (0) | 2026.05.04 |
| 6연패, 홈 3연속 스윕패 홈 9연패, 비디오 판독 포기한 김경문, 감독이길 포기하다. (1) | 2026.04.16 |
| 한승혁, 김범수, 이태양, 배동현이 이적해서 한화 불펜이 망한게 아닙니다. (0) | 2026.04.16 |
| 김경문식 막장 운영 : 선발 예정 투수 구원 등판 -> 선발 당겨쓰기 -> 불펜으로 쓴 선발 예정투수 패전처리 등판 (1) | 2026.04.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