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 김범수 이태양 배동현 이탈로 한화 불펜이 망했다고 하는데
한화 불펜은 망한건 이들이 이적해서가 아닙니다.
이 투수들이 있었으면 지금보다 나았을 수 있지만
작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확신 할 수 없습니다.
일단 이태양, 배동현은 작년에도 없던 전력입니다.
김경문은 이태양을 거의 안썼고 배동현은 한번도 쓴적 없습니다.
지난해 전력에 없던 선수들이니 이 두 선수의 이탈은
올해 불펜이 무너진것과 아무 관련이 없죠.
한승혁, 김범수는 중요 불펜이였으니 이탈의 영향은 분명있습니다.
한승혁은 정우주와 박상원으로 메꾸고
김범수는 조동욱, 황준서르 메꿀 수 있다고 봤을겁니다.
정우주, 박상원이 한승혁 공백을 완전히 메꾸지 못해도
이정도로 망할거라 예상히기는 힘들었을겁니다.
박상원은 못해도 평작 4점은 찍던 투수입니다.
그런 투수가 평작 10점을 훌쩍 넘기고 있어요.
정우주 2년차 징크스 고려해도 평작 10점짜리
투수로 전락할거라 예상하기 어려웠을겁니다.
한화가 망한건 저 투수들을 보내서가 아닙니다.
남은 투수들이 생각보다 더 처참하게 망해서죠.
거기에 대안이 아예 없는것도 아닙니다.
김종수가 잘해주고 있으니까요.
멍청한 감독이 우완 투수중 제일 잘하고 있는 김종수를 이상하게 소모하고
평작 10점따리 투수 둘을 필승조로 쓰고 있는게 문제인거죠.
김범수의 경우는 조동욱, 황준서가 잘해주고 있습니다.
김범수가 WAR 0.18인데 조동욱 0.27 황준서 0.28입니다.
멍청한 감독이 조둥욱, 황준서를 이상하게 쓰고 있는게 문제인거죠.
김서현의 폭망 또한 예상하기 힘들었죠.
포스트시즌 망하면서 불안하긴 했지만
평작 10점에 가까운.
스트라이크도 못던지는 모지리가 될거라 예상하기 힘들었습니다.
한화 불펜이 폭망한건 저 투수들을 보내서가 아닙니다.
기존 필승조를 보냈다고
평작 4점 투수가 평작 10점 투수가 되고
세이브 30개를 했던 투수가 스트라이크를 못던지는 바보가 됩니까?
저 투수들이 있었으면 지금의 불펜 붕괴를 줄일 수는 있었겠지만
저들을 보냈다고 한화 불펜이 망한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보직 변경등을 통해서 개선 할 수 있습니다.
조동욱, 김종수를 필승조로 개편하고
부진한 투수를 말소해서 회복의 시간을 주는거죠.
퓨쳐스에서 뛰는 선수들을 돌려가며 올려서
최소한 볼질을 해서 자멸하지 않는 투수를 골라내면 됩니다.
김경문이 자기 수첩에 적혀있는 애제자들이 폭망해도
감싸면서 팬들을 보고 야앗못을 시전하고
엔트리 유지하면서 훈계질이나 하니까 망한 상태가 유지되는거죠.
터크먼 왜보냄..? 으로 계소 긁더니
이제는 한승혁 이태양 김범수 왜보냄으로 긁는군요
하긴 애초에 한화에 대한 관심도 애정도 없고
그저 조롱하고 비난하는게 목적인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해도 소용 없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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