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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실력을 보고 포지션이 정해져야 합니다. 

선수의 실력은 과거의 성과와 현재의 상태가 모두 고려되어야 합니다.

이게 팀 퍼스트입니다. 

 

과거에 30홈런 치고 100타점 했다고

그 선수가 무조건 중심 타선에 들어서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과거에 필승조로 활약했다고

그 선수가 무조건 필승조에 들어가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런데 김경문은 이름을 보고 자리를 배정합니다.

과거에 잘했던 선수. 반짝했던 선수.

자기가 잘할거고 생각하는 선수.

 

믿음의 야구로 포장되어 

노시환은 4번이 자기 자리 

정우주는 8회 필승조가 자기자리입니다.

 

노시환은 4번에서 팀에 민폐만 주었지만

김경문은 부진한 노시환만 걱정합니다. 

팀은 지고. 연패에 빠지는데 

팀이 아니라 선수만 걱정하고 있어요.

 

정우주가 필승조라 나와서 난타 당하고 

팀은 구렁텅이로 떨어지는데 

김경문은 정우주 걱정만 합니다. 

팀은 지고 연패에 빠지는데

팀이 아니라 선수만 걱정하고 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는 

아무리 부진해도 그저 감싸기만 합니다. 

 

노시환의 6번 배치에 대해서도

김경문은 노시환이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선수에게 이야기를 했어야 합니다.

근데 무슨 6번 타자 자리를 소풍가듯 이야기하더군요.

 

정우주도 난타를 당해고 팀은 지는데 그냥 믿고 쓰겠답니다.

지난해 김서현을 자기 고집대로 하다가 시즌을 망쳐놓고

이제 정우주가지고 또 그짓을 그대로 반복합니다. 

 

 

김경문은 팀이 승리 할 수 있도록

선수의 현재 상태를 판단해서 

라인업을 구성하는게 아니라.

 

과거의 경력만 보고 자기 마음에 드는 선수의 

자리를 정해놓은 다음 라인업을 구성합니다.

 

이들이 싼 똥을 치우느냐 

나머지 선수들이 똥줄빠지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죠

 

자기 마음에 들지 못한 선수는 망치하고 가차없이 버립니다.

김도빈을 그냥 망치하더니 보내버렸죠

정우주에 대한 애정을 그대로 적용하면 김도빈도 계속 써야죠?

 

황준서를 대체 선발로 대책없이 끌고와서 쓰더니

선발 기회를 더 주겠다는 말을 하기가 무섭게

불펜으로 소모 시켜 버립니다. 

 

김경문을 대하는 기자, 캐스터, 해설자들도 자격 미달 수준 이하입니다.

김경문과 선수를 비판하지 못하니까

겨우 한다는 말이 선수가 가장 힘들겁니다. 이딴 헛소리나 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기사를 읽고, 해설을 듣기 힘듭니다.

 

김경문은 믿음의 야구로 포장되어 

좋은 감독의 모습을 비쳐지지만

참으로 나쁜 감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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