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타격에도 불구하고
4시환을 고집하고
1할 ~2할 초반 타자를 고수하며(이원석 이재원 안치홍 심우준)
최재훈을 하위 타순에서 고립시키면서도
타격은 사이클이 있다면서 한껏 여유를 부리며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서
한편으로 투수들을 쪼아대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화요일 류현진 선발 예고되었다.
4일 휴식 후 등판.
월요일 휴식을 꼬박 꼬박 주는 KBO리그에서는
화요일 일요일 선발을 제외하고
4일 휴식 후 등판을 할 이유가 없다.
메이저리그에서 4일 휴식 후 등판이 나오는 이유는
휴식일이 보장되어 있지 않아 5인 로테를 돌리려면
어쩔 수 없이 4일 휴식 후 등판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KBO에서는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다.
팀 사정상 그럴 수 있긴 하다.
그런데 한화 사정상 그럴 수 밖에 없을까?
그렇지 않다.
류현진의 4일 휴식 후 등판은
김경문의 변칙적인 투수 운영에 따른 결과다
원래대로라면 화요일 등판은 지난 수요일 등판한
조동욱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조동욱은 불펜 등판 3일만에 선발 등판을 한 후
3일만에 불펜 등판을 했다 그리고 연투까지 했다.
의도적으로 불펜으로 돌려버린거다.
그리고 류현진을 당겨 등판 예고해버린다.
| 12 화 | 13 수 | 14 목 | 15 금 | 16 토 | 17 일 | 18 월 | |||
| 폰세 | 와이스 | 류현진 | 김기중 | 문동주 | 황준서 | ||||
| 19 화 | 20 수 | 21 목 | 22 금 | 23 토 | |||||
| 와이스 | 조동욱 | 류현진 | 폰세 | 황준서 | |||||
| 24 일 | 25 월 | 26 화 | 27 수 | 28 목 | 29 금 | ||||
| 와이스 | 류현진 |
지난주 류현진을 수요일, 조동욱을 목요일에 등판시켰다면
이번주 류현진은 정상적으로 화요일에 등판 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조동욱을 먼저 등판 시켜놓고, 류현진을 당겨서 등판시키고 있다.
조동욱의 지난주 수요일 등판은 김경문의 의도된 결과로 보여진다.
주말에 불펜으로 굴리기 위해서 목요일이 아닌 수요일에 등판시킨것.
목요일 선발 등판을 했다면 주말에 연투로 굴리기에 부담이 되었을테니.
조동욱 팀 사정상 불펜 연투를 해서 선발로 나올 수 없다고 해도
류현진을 화요일에 굳이 내보낼 필요도 없다.
16일 말소된 김기중을 올려서 선발로 쓰면 되니까.
어차피 27일 수요일에 투수가 없다. 폰세도 당겨 쓸것인가?
그럼 28일 목요일에는 누굴 쓸것인가? 황준서도 당겨 쓸것인가?
그럼 29일 금요일에는 누굴 쓸것인가? 와이스를 쓰면된다고?
30일 토요일에는 누굴쓰지? 류현진을 3일 휴식후 등판시킬것인가?
로테이션상 결국 한명의 선발이 더 필요한 상황이 온다.
어차피 그렇게 쓸것을 굳이 왜 4일 휴식 후 등판하켜
스스로 불리한 상황에 처하는것인지 알 수가 없다.
물론 5일 휴식 후 등판 결과가 무조건 4일 휴식 후 등판보다 좋다는 보장은 없다.
그렇다고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
결과만능주의인 세상이지만
우리는 학교에서 과정도 중요하다고 배운다
과정이 제대로 되어야 결과가 좋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순위 경쟁이 치열한 상황
사실 1위와 벌어지고 3위와 격차도 커서
순위 싸움을 치열하게 팔 필요도 없지만.
어쨋든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투수 운영을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면
타선 또한 최선을 다해서 잘 할 수 있도록 변화를 줘야 하지 않을까?
조동욱을 불펜 선발 불펜(연투)로 막쓰며.
선발 투수가 없어서 류현진을 당겨 쓰는 등
투수 운영은 이기기 위해서 마구잡이로 변화를 주면서
왜 타선은 올라올때가 되면 올라온다면서 방치를 하는가?
김경문 감독이 성적을 내는 능력있는 감독임에도
김경문 감독의 운영에 동의 할 수 없는 이유는
그의 말고 행동이 선수 이름과 포지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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