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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독수리들

남의 허물을 함부로 조롱해서는 안된다, 한화 이글스 방역 수칙 위반, 거짓말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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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을 함부로 조롱해서는 안된다, 한화 이글스 방역 수칙 위반, 거짓말 들통.

 

NC, 두산발 코로나 19 방역 수칙 위반 관련해서

한화 이글스 사장이 타팀을 조롱하고,

반면 우리는 깨끗하게 잘하고 있다는

인스타를 올린바 있는데

알고보니 한화도 다를게 없었더라는 이야기. 

 

한화 선수들도 그 문제의 사람을 만났고 

그 당시 키움 선수도 만났다고 한데

 

근데 키움 선수 만난 사실은 숨겼다가

이번에 드러났다고 한다.

 

한화는 깨끗하게 처리함에서 시작해서

외부인을 만나긴 했는데

엔트리 말소 등 내부에서 정리 했으니

일처리 잘했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2인이 외부인을 만난 것은

코로나 백신 맞은 선수가 있어서

방역 위반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는데

키움 선수만난 사실이 밝혀지만서

방역 수칙 위반인것까지 드러났다. 

 

그러니까 한화는 얼굴에 똥 묻히고 

상대 얼굴 드럽다고 놀릴꼴이 된것이다.

 

한화가 타 구단 처럼 

리그 중단을 요청하는 뻔뻔함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똥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쓸데없이 남의 허물을 들먹거렸다가

두배로 조롱을 받는 상황에 처한건 덤

 

한화 이글스가 관련 선수에 대한 

처벌을 제대로 하기를 바라고 

프런트에서도 제대로 일처리 하지 않았다면

적절한 처벌을 필요하다 본다

 

한화 이글스는 야구도 못하면서

일처리도 못하는 최악의 

구단이 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아직 진실을 밝하지 않는

선수가 있다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히기를 바란다.


되지도 않는 변명이나
되지도 않는 거짓말이나
증거 인멸 뭐 이런거 하지 말라고
범죄를 저지르면 곧 잡힌다
모두 너보다 똑똑하다 
- 박지선 교수

 

 

한화이글스 사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포츠조선의 기사를 올리면서

"눈 앞에 불투명한 변수가 많을수록

기본에 충실한 원칙을 지키는

정공법만이 최선의 선택이다'

라고 올렸습니다.

 

한화는 원칙 지켰는데

두산 NC는 원칙 무시했다

조롱하는거 아닙니까?

 

저게 조롱하는게 아니라면

굳이 저 기사를 올릴 필요도

기본을 지키네 어쩌네 하는 말을

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그래놓고

현실은 한화 선수들 단속도 제대로 못했죠

 

자신의 허물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남 허물에 대해서 평가를 하니

그게 상대를 조롱한거고.

 

똥 묻은개가 겨 묻은개 나무라는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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