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2500안타, 박용택 KBO 최초 통산 2500안타 달성, KBO 통산 안타 순위, 

     

    박용택 선수가 KBO 최초 개인 통산 2500안타를 달성했네요 

    양준혁을 넘어 통산 최다 안타 1위에 올라선 이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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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안타 TOP 3 , 나이별 안타 수

    박용택은 23세, 양준혁은 24세 프로 데뷔했습니다.

    출발이 늦었음에도 통산 안타 1, 2위에 올랐네요.

    김태균은 19세 프로 데뷔하여 출발이 빨랐고 꾸준했으나

    해외 진출 2년 공백, 30대 후반 노쇠화로 생산력이 급감했습니다.

     

    김태균은 현역 생활 유지도 불투명한 상황이라

    기록 도전은 어려워보입니다.

     

    그 외에 최형우, 김주찬, 정근우, 손아섭, 이대호, 이용규 선수가 현역입니다.

    이 중 김주한 정근우 선수 역시 하락세가 뚜렷합니다. 

    이대호 선수는 해외 5년, 나이를 감안하면

    2500 고지까지 오르기는 어려워보입니다.

     

    기록에 도전 가능한 선수는 최형우, 손아섭, 김현수, 최정 선수가 있습니다.

    김현수, 최정은 통산 안타 21위, 23위 입니다.

     

    최형우 

    프로에서 본격적인 시작이 25세로 박용택 양준혁보다도 늦었습니다.

    하지만 두 선수를 능가하는 30대 파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4세까지 단 2안타에 불과하지만 25~34세 10년간 1500개 가까운 안타를 생산.

    30세부터 6년 연속 +150안타,

    33~35세 3년 연속 +170안타

    올해 37세라는 점이 문제. 언제라도 페이스가 하락 할 수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최형우는 현재 페이스를 38~40세 3년간 더 유지해야 2500 고지에 도전 가능합니다.

     

    KBO 역사에 40세 이상 150개 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단 한명입니다.

     

    손아섭 

    고졸 출신으로 22세부터 본격적으로 안타 생산을 시작.

    20대 후반 엄청난 안타 생산력을 보여줬습니다.

    30대 들어서도 페이스가 그리 떨어지지 않고 있죠 

    박용택이 33~39세 7년 연속 +150안타를 기록하며

    2500 고지에 오를 수 있었는데요.

    손아섭은 28~32세 5년 연속 +150안타를 기록중입니다.

    10년 연속 +140안타의 경이적인 페이스. 

    32세까지 가장 많은 안타를 기록한 선수입니다.

    올시즌이 남았으니 1900 고지도 가능해보입니다.

    이용규

    이용규 선수는 아마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시즌 1년을 통으로 날린게 너무 아쉽죠.

    정상적으로 보냈으면 올시즌 2000 고지에 올랐을 수도 있습니다.

    35세. 손아섭보다 3살이 많고.

    최형우보다 2살 어리지만 생산력이 떨어집니다.

     

    김현수

    메이저 진출로 2년 공백이 있지만 급 노쇠화가 오지 않으면

    2500 안타 도전이 가능합니다.

    손아섭이 20대 중반부터 달리기 시작했다면

    김현수는 20대 초반부터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20대 초반부터 누적을 많이 쌓아 두었기에 

    2년의 공백에도 손아섭과는 100여개 정도의 차이에 불과하죠

    3년 연속 +160안타, 4시즌 연속 +160안타를 기록중입니다.

     

    최정

    33세 1722안타.

    손아섭, 김현수보다 1살 많습니다.

    30대 후반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면 가능 하겠지만

    문제는 손아섭, 김현수와 달리 최정은

    안타를 많이 치는 선수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최정은 +150 안타를 기록한 시즌이 한번도 없습니다.

     

    최형우는 내년, 내후년까지 현재의 모습을 보인다고 해도

    3년후 40세 시즌까지 현재의 모습을 유지해야 합니다.

     

    손아섭, 김현수는 수년간 활약이 가능하겠지만

    30대 후반을 극복해야합니다.

    김태균이 34세 193안타를 기록했지만 이후 급격히 하락세를 보였고,

    올시즌 완전히 무너졌죠 

     

    손아섭, 김현수 선수가 40세까지도 열심히 달려서

    2500을 넘어서 2700, 3000까지도 가줬으면 합니다.

     

    1900개를 기준이면 3000까지 1100개.

    1800개 기준이면 1200개

    33세부터 40세까지 8년 

    매년 137개, 150개를 8년간 기록해야하네요 ;;;

    3000까지는 어렵겠군요.

     

    2700이라면 800개, 900개

    8년간 매년 100개, 112개,

    이정도면 가능 할 수도 있겠군요.

     

    기록출처 : 스탯티즈

    www.statiz.co.kr/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