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를 리빌딩하여 이글스를 암흑기에서 구하겠다고 하는 두 사람

    단장 정민철, 감독 한용덕

    한화 이글스 프렌차이즈 스타.

    그런데 글쎄, 두 사람이 이글스를 암흑기에서 구원하기는 커녕

    그냥 더 더 깊은 구렁텅이로 빠뜨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용덕은 오늘도 

    자신이 지지하는 호잉 이성열 송광민으로 라인업을 만들어고. 

    거기에 약쟁이로 이미지도 쓰레기가 되었지만 한방이 있다는 이유로 

    한물간 최진행을 올려서 무려 4번 타자에 배치했다.

     

    한용덕과 한용덕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그럼 누구써요? 

    이 한마디로 주구장창 망하고 있는 애들을 한주간 내내 사용했고.

     

    그 결과 지난주 토일 패배까지 더해서 한화는 8연패를 당했다.

    그리고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젊은 애들 쓴다고 이기는거 아닙니다.

    젊은 애들 쓴다고 다 성장하는거 아닙니다. 

    이런 논리로 

    노장과 방출 영입 선수, 2차 드래프트로 영입한 선수로 

    계속 운영을 하고 있고.. 

    경기는 계속 지고 있다. 

     

    젊은 애들 쓴다고 달라질 가능성이 없다는건 나도 안다

    하지만 노장을 쓰는게 답이 될 수 없다는것도 사실 아닌가?

     

    젊은 애들을 쓰면 시즌을 포기하는 거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식의 논리라면

    30대 중후반에 부진에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노장들만 쓰는것은

    시즌도 포기하고 미래도 포기하는 거라고 할 수 있겠다. 

     

    최진행이 지금 올라와서 10홈런을 치는게 한화 미래에 무슨 도움이 되냐

    내년에 한살 더 먹고 더 빌빌거릴텐데

    송광민 이성열이 20홈런 치면 뭐 달라질까?

    내년에 한달 더 먹고 역시 빌빌거릴텐데.

     

    그래 최진행 송광민 이성열이 두자리수 홈런을 치고 활약하면

    올시즌에 조금이라도 이길 수 있긴 하겠지.

    근데 그것도 못하지 않나??

     

    한화의 연전 연패로 감독에 대판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감독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력이 이따위 인데 감독이 뭘 할 수 있냐 라고 하는데.. 

     

    한대화때도 나왔던 이야기이고

    김응용때도 나왔던 이야기이며

    김성근때도 나왔던 이야기이다.

    그리고 한용덕.. 지금도 나오고 있다.

     

    정말 지긋지긋하다.. 

     

    모든 감독이 한화 전력이 약한걸 알고 왔고.

    수억의 연봉을 받는 감독이라면

    만들어 내야 한다는 말이다. 

     

    전력이 약해서 감독을 할 수 있는게 정말 없는

    무능한 감독이라도. 할 수 있는게 있다.

     

    '나는 무능한 사람이라서 전력이 약한 한화에서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오늘부로 한화 이글스 감독을 사퇴합니다' 라고 사퇴서를 내는 것

     

    한용덕.

    한화 이글스 전력이 그지 같아서.. 

    할 수 있는게 없으면 스스로 나가면 된다.

    할 수 있는건 없는데 연봉 3억은 달콤한가? 

    초임 감독이 3년 12억을 받았다.

    NC 이동욱 감독은 2년 6억 이었고, 재계약도 2년 6억이다.

    염경엽 감독이 넥센에 처음 감독 계약 했을때 3년 8억

    장정석 감독이 염경엽 뒤를 이어 넥센 감독이 되었을때 3년 8억이었다.

    한화는 정민철이 초임 감독임에도 

    그가 이글스 출신이라는 이유로 더 많은 돈을 안겨줬다.

     

    그런데 그 많은 돈을 받고.

    선수가 없다는 타령을 할 수 있나? 

     

    정민철.

    단장이면 팀이 망가져갈때 뭐라도 해야하지 않나?

    한용덕과 한배를 탔다고 그냥 수수방광하는건가?

    정민철 당신도 이 망한 팀에서 할 수 있는게 없나?

    그러면 당신도 똑같이 하면 된다.

    '나는 무능한 사람이라서 전력이 약한 한화에서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오늘부로 한화 이글스 단장을 사퇴합니다' 

    사퇴 하면 된다. 

     

    어차피 감독을 옹호하는 사람들 주장을 보면

    이 망한 한화에서는 누가 와도 안된다고 한다.

     

    그러니 어차피 필요없는 단장과 감독을 치워버리고.

    걍 허수아비를 세워두자.. 

    감독과 단장 연봉이라도 아낄 수 있지 않을까? 

     

    젊은 퓨처스 애들은 글러 먹었으니 쳐다보지도 않고

    그렇게 대단한 노장들로만 꾸려서 

    한화는 일주일 내내 다 졌고.. 그 전주의 패배까지 더해서 

    한화 8연패 10위 추락했다.

    2008년 후반기 추락, 2009년 꼴찌 멸망 이후.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리빌딩을 외쳤고.

    2020년에도 암흑기 리빌딩을 외치지만.. 

    입으로면 외치는 리빌딩으로 그게 될리가 없다.

    변한건 없다. 

     

    10년 암흑기에

    가을야구를 했던 2018년 한시즌을 제외하고

    다시 암흑기란다.. 

     

    정민철, 한용덕은 팀이 이지경인데.

    원래 한화는 망한팀. 선수들이 못하는데

    뭐 어쩌라고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정민철, 한용덕 할 수 있는게 없으면

    유일하게 할 수 있는걸 하길 바란다.

     

    감독, 단장만 비판하니..

    두 사람만 문제가 있는것 처럼 보이는데.

     

    수억 연봉을 받으면서도 성의없이 대충대충 경기하고

    연봉이나 받아먹는.. 한화의 연봉 루팡 무능한 선수들.. 

    양심이 있으면 본인들 스스로 물러나야 하지 않겠나? 

    최소한 스스로 퓨처스행을 자처해서

    가다듬는 시늉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