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에게 2연패를 당하고 주춤했던 한화가 청주구장에서 기아를 제물로 2연승을 달렸습니다.
    3위 롯데가 끝판대장 SK에게 연패를 당하면서, 롯데에게 승차없이 승률 2리차로 다가섰습니다.

    김태균
    10회 범타로 물러났을때는 욕도 쪼큼했는데..
    12회 끝내기 안타에 김태균! 김태균!을 외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더랍니다.


    영상은 파울볼의 알바님

    클락신
    8회 2루타로 찬스를 만드신후 동점득점
    10회 (김텔미의 적시병살로 득점에는 실패했으나) 몸에 맞는 볼로 출루 찬스를 만듬.. 
    12회 볼넷으로 출루후 김태균의 끝내기 안타때 미칠듯한 질루로 끝내기 득점 생산!
    73득점을 기록하며 2위 이종욱선수와의 격차를 16점으로 벌렸습니다.
    정말 미칠듯한 득점페이스.. 대단하다는
    김태균의 높은 타점에는 클락의 공도 크다는..

    추승우
    9회 기습번트가 성공했다면 김태균의 10회와 12회는 없었겠죠?
    비록 그의 번트가 실패했지만.. 한화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그런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이종욱이 있는 두산이 너무 부러웠는데.. 이제 부러워하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마당정길-쿠옹-안영명-토마신
    어제와 오늘 구원투수 출첵상황입니다.
    오늘은 연장전에 돌입하면서 토마신 이후 김혁민선수가 투입되었습니다.
    윤규진선수가 몸이 안좋은 상황이라고 하는데 불펜진이 완전 무너지지 않고 꾸역꾸역 막아주네요

    남은 기아와의 한경기도 승리하고 상승세로 끝판대장 SK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뱀발>
    경기를 제대로 안보고 뛰엄뛰엄보니 그닥 쓸 이야기도 없구만요 ㅠ


     

    Posted by 새벽두시
    • Favicon of http://footballog.net BlogIcon 퍼블
      2008.06.26 13:18

      김혁민 선수의 공이 상당히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잘만 키우면 좋은 선수로 자라날 수 있겠던걸요..
      김태균의 활약이야 두말할 것도 없고..
      말씀대로 추승우 선수가 올시즌 들어와서 보여주는 플레이가 상당히 신선하고 좋네요..
      추승우 선수의 번트 성공했으면 좋았을텐데요..ㅎ

      • Favicon of http://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08.06.27 00:53

        추승우는 정말 제가 바라고 바라던 선수입니다.
        한화에 요런선수 한명있음 타선 완성되는줄 알았는데..
        머 그건 아니더만요 -_-; 여전히 구멍이 숭숭..;;
        어쨋든.. 넘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