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3위 자리를 놓고 롯데와의 대전 홈 3연전중 첫경기를 내줬네요.
    몇년간 상승세의 고비를 넘지못하고 삼성 두산을 만나면 주저 앉았는데..
    올해는 강해진 롯데에게 덜미를 잡히는군요..ㅠㅠ

    류현진이 평범한 투수가 되버린것 같은 느낌을 받은 경기였고
    김태균이 없으면 한심한 타선이 되는것을 다시한번 느꼈고
    이범호 마저 없으니 텅빈 타선이 되버렸네요..

    류현진
    1회초 고비를 넘지 못하고 2실점, 4회초 결정적인 2점 홈런 허용
    6이닝 4실점이니 지극히 평범한 투구였습니다.
    지난시즌.. 신인시절에도 이런 투구를 보인적은 있고 더 심한 경우도 있었지만.
    문제는 올시즌에는 계속 이런 투구가 나온다는 점이네요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빠른 공은 거의다 다 볼이더군요.. 148까지 나왔지만 볼이니 의미가 없고..
    제구 안되는 빠른공은 쓸모없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스트라이크와 볼의 비율이 거의 1:1이던데..
    유원상 양훈에 이어 안영명이가 볼질을 하더니.. 류현진까지..
    젋은 애덜이 왜 다 이모냥이 된건지.. 깝깝스럽습니다..
    류현진마저 이러면 정말 ㅠㅠ

    김태균
    김결장. 김결석.
    이놈아는 올해 결장이 너무 잦습니다. 아주 종합병원이라는 ;;
    덕아웃에서 다리 꼬고 앉아서 연신 (자기) 머리를 쓰다듬던데
    내가 없으면 어찌 되는걸 보라구우~ 라고 이야기 하는것 같기도 하고..
    괜히 얄밉더군요 ;;;

    이범호
    한타석 들어서고 교체되었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한 눈 판사이 이여상으로 교체되었던데..
    김태균도 없는데 이범호마저 없으니 참 답이 없다는..
    게다가 이여상이 찬스를 말아 묵으니 더 생각나더군요 ㅠ

    신경현
    신포수 2군에서 뭔일 있었나요.. ??
    복귀후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3안타 3타점을 ㄷㄷㄷ
    경기야 대패했지만.. 약발이 좀 오래갔으면 싶근영;;

    오늘 경기는 간단하게 류현진이 평범한 투수가 되었다. ㅠㅠ
    김태균 이범호가 없으면 한화 타선이 텅비는걸 느끼게 해준 경기였습니다.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