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엔씨 경기에서는 최규순이 아예 룰을 어긴 선수를 가르치는 모습이 나왔었죠. 

    오심을 넘어서 뭐라 표현하기 힘든 장면이였는데요.. 

    KBO와 심판들은 어거지를 부리며 그냥 넘어가버렸습니다. 


    넥센과 LG와의 경기에서 2루심의 어처구니 없는 오심으로 양상이 완전히 바뀐 경기가 있었죠 

    팽팽하던 경기는 LG에게 완전히 기울어 버리며 넥센은 경기를 완전히 망쳐버렸습니다. 


    커다란 오심이후 오심을 줄여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KBO와 심판들은 싸구리 무시했죠.

    해당 심판이 2군으로 내려갔지만 오심은 여전히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당연한것이 심판이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수 밖에 없는것이죠.. 


    결국 능력이 안되면 기계(비디오 판독)의 도움을 받아야하는것인데 

    능력도 안되고 개선의 의지도 없는 것들이 억지를 부리고 있는것이죠.

    KBO라는 있으나 마나한 단체는 말할 필요도 없고요..


    이런식으로 개선의 의지가 없다보니 결국 또 심한이 사고를 치고 맙니다. 


    오늘 KIA와 삼성의 경기에서 또 한번의 경기의 승패를 바꿔버리는 오심이 나왔네요.

    9회 2사 1루 상황에서 삼성 정형식이 도루를 시도했습니다.

    태그가 먼저 되어 아웃이 되어야 했지만 2루심을 세이프를 선언하죠 



    - 추가 -

    검색어로 유입이 되어서 추가합니다. 

    기아 삼성 2루심은 이기중입니다. 

    내일 주심이라는 소리가 있던군요. 


    심판의 이 어처구니 없는 오심이후 KIA은 동점타, 역전타를 막고 결국 경기를 내주게됩니다. 

    심판의 오심 하나가 경기의 승패를 바꿔버린것이죠..


    앤서니를 탓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애초에 앤서니가 깔끔하게 막았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말이죠.

    하지만 이는 핀트를 벗어난 발언입니다. 앤서니가 불안했던것은 맞습니다. 실점을 한것도 맞죠.


    앤서니가 깔끔하게 막았으면 되는건데 못막아서 사단이 났다고 말한다면 

    오심이 아니였다면 동점타, 역전타를 막지도 않았을 것이다. 라고 대답해주겠습니다. 


    앤서니가 못한것은 못한것인데. 

    이번 경기는 심판의 오심때문에 승패가 바뀐거예요. 


    심판의 오심이 경기의 일부다, 라고 하는데 개선의 의지가 없는 KBO와 심판들의 핑계에 부과하다고 봅니다. 

    또한 오심을 돌고 도니까 결국 똑같다라고 말하는 것도 말이 안되죠.. 


    오심은 나올 수 있지만 그 오심이 경기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오심은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하냐고요.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기계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경기 시간이 늘어난다. 심판의 권위가 떨어진다. 다 헛소립니다. 

    경기 시간이 늘어나는것 보다 중요한게 정확한 판정을 내리는겁니다. 

    심판의 권위.. 권위는 정확한 판정을 내릴때 생기는 거지.. 

    오심을 하고도 오심을 반복할때 그 권위가 유지되는게 아니예요.

    오심을 반복하면서도 개선의 의지없지 무슨 특권이라도 되는냥 뻐기는게 권위가 아닙니다. 


    심판은 판정을 하는 사람이지 경기를 좌지우지 해서는 안되는 사람이예요. 

    능력이 안되면 기게의 도움을 받으세요.

    대체 방안이 있는데도 무시하는건 경기를 망치겠다느것 밖에 안됩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퍼펙트 게임이 오심으로 무산된적 있었죠. 

    오심을 한 심판이 투수에게 사과하면서 마무리가 되었었는데요. 

    사실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비디오 판정을 통해 판정이 번복되어 퍼펙트 게임이 인정되면서 끝났어야 제대로된 마무리인거죠.

    오심으로 경기가 완전히 달라졌는데 나중에 사과하고 그걸 받아주는게 훈훈한겁니까? 어처구니 없는거지 .. 

    심판도 사람이이 오심할 수 있어요. 근데 그게 인정되는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경기를 직접 뛰는 선수외에 제3자가 경기의 일부가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심판도 사람이니까 오심이 나올 수 있음을 인정하는것과 

    그런 오심을 용인해야하는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삼성은 오심덕으로 승리하면서 2위와의 승차가 2.5경기차가 되었습니다. 원래라면 1.5경기차가 되었어야 하는데요.

    KIA는 오핌으로 패하면서 삼성과의 승차가 3.5경기차가 되었습니다. 원래라면 1.5경기차가 되어야하는데요. 

    도대체 이게 뭡니까? 


    이번 판정과 관련해서 대부분이 오심이 맞다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http://www.pgr21.com/pb/pb.php?id=humor&no=163503&page=2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mbsIdx=1041358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mbsIdx=1041432




    Posted by 새벽두시
    • 김형주
      2013.06.29 01:25

      권위주의의 잔재가 우리 사회 여기저기에 이렇게 뿌리 깊게 남아 있습니다. 자기가 속한 세상과 진심으로 어울리려 한다면 자신을 내려놓고 인정을 할것은 하는 것이 진정한 어른의 자세인데. 판정이 경기의 일부라면 홈런인지 아닌지의 비디오 판정은 왜 도입한 것이죠? 야구 경기를 보다보면 기가 막히게 찰나의 순간을 잡아내는 심판들의 능력을 보고 감탄한 적이 많습니다. 홈런여부 비디오판독을 들여온 다음에 심판의 권위가 떨어졌나요? 지금이라도 야구위, 심판협은 현실을 받아들여 전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선진야구를 하는 나라가 되는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50대 사회인야구인.

      • Favicon of https://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13.06.29 02:06 신고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KBO 심판들은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지도 않을 뿐더러 .. 잘못에 대해 사과하더라도 거기서 끝이죠. 개선의 노력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오심이 계속 반복되고 문제를 일으키죠.. 답답합니다.

    • BlogIcon 이기중
      2013.06.29 01:28

      이기중 눈은 동태눈 수준인듯하네요 그런사람을 몇만명되는 관중 앞에서 심판이라고 세우는 kbo 문제인듯 합니다 ?

      • Favicon of https://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13.06.29 02:06 신고

        오심이 반봑되는데도 바꿀 노력조차 안하는 KBO가 문제이고. 권위만 내세우는 심판들도 문제있죠

    • 홍광영
      2013.06.29 01:45

      어디에 정확히 태그가 보인 화면이 있나요? 어떤 화면은 닿지 않은 화면이 보이기도 합니다. 엘쥐,넥센전처럼 확실하지도 않은데 기정사실인거 마냥 보도하는 언론이 문제입니다. 물론 보는사람들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전 아무리 봐도 베이스 터치 이후에 태그가 됬다고 보이니까요. 애매한 건 애매하게 넘어가야 합니다. 오심이 된거 마냥 언론으로 호도하지 말구요.

      • Favicon of https://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13.06.29 02:31 신고

        제가 오심이라고 호도하는게 아니라 홍광영님께서 오심이 아니라고 호도하는거아닙니까?

        명백히 베이스 터치전에 태그가 먼저 된 사진이 있으면 그걸로 그냥 아웃입니다. 애매한 상황 아니예요. 태그가 안된 사진도 있다는건 뭔가요? 몇 몇 사진 봤는데 세이프라고 볼만한 사진은 없더군요.

        위 사진만 봐도 태그가 되었음을 알 수 있죠. 위 사진을 못믿겠다면 동영상을 돌려봐도 태그가 먼저 되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발 양보해서 애매한 상황이라 칩시다.
        그러면 비디오 판독 해야죠.
        애매한걸 왜 애매한데로 넘어가야합니까?
        애매한 상황은 애매하게 대충 넘어가야할 대상이 아니라
        확인하고 정확하게 판정해야할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