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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독수리들

놀구있는 개콘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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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이글스 답네요..


세상에는 이런 더블 플레이가 있지요. 



이런 모습 하나만 봐도.. 이글스 선수들이 얼마나 정신을 놓고 야구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 상황에서 협살에 걸리는 멍청한 3루 주자가 어디있나요?? ㅡㅡ;;

3루주자는 병살 모면하려는 생각이라면 저기서 걸릴 수가 없지요.. 

협살에 걸리면 안되고 홈에서 죽었어야지.. ;;;

타자 주자는 뭐하는 짓인지?? 앞선 주자가 뭐하는지도 안보고 걍 뛰나요..

정범모,, 오선진 .. 젊은 선수들도 저따위 짓을하니 정말 답이 없다.. 


하긴 뭐 저따위로 해도 "대안" 없다고 노장들 그냥 계속 쓰는 답답한 사람이 감독이니.. 

젊은 선수들도 저런 플레이해도 그냥 써주겠지라는 마음이겠지 뭐 별거 있겠나요? 

감독은 3년째 만날 선수탓만 하고 있고.. 그런 선수를 또 그냥 써요..  

구단주는 구속상태고 정말 개판이네요.. 


타자들이 못해서 번트를 댄다는데.. 

그 못하는 타자들을 그대로 계속 기용하는 아이러니.. 

새로운 믿음의 야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못하는 애들 계속 쓰는데 계속 못함.. 

그리고 시즌 다 끝나감? 


득점이 안나는 원인을 타자들이 못쳐서 라고만 생각하니까 답이 해결안됨.

저런 멍청한 주루부터 개선을 했어야.. ;;

저런 멍청한 짓거리를 계속 하는데.. 득점이 날리가 있나.. 


출루율 중위권이고, 장타율도 최악은 아닌데 득점이 안되는 이유를 단순히 못쳐서 라고 생각하고

죽어라 번트만 대는데.. 번트를 쳐하니 출루는 더 안되고.. 번트를 대는데 장타가 날리가 있나.. 

아웃카운트만 늘리고.. 주자는 멍청한 주루로 다 죽어버리는.. 


누구는 또 한화 선발의 미래가 밝다는데.. 

밝기는 개뿔.. 도대체 한화 선발에 뭐가 있는지? 

류현진? 류현진 혼자 죽어라 던졌는데 한화 몇등? 

김혁민? 한시즌 반짝 잘던지는 선수는 넘치고 넘침 당장 양훈의 올시즌 성적은? 

박찬호? 찬호 형님 나이가 몇인지? 

유창식? 유창식 지금 평작이나 보고오세요.

바티스타? 선발 등판 10회도 안된 투수. 그리고 바티 선발 주장하는데 마무리가 없어서 안된다고 한 사람들이 누구더라? 


불펜? 누구 있음?

박정진? 박정진만 죽어라 패서 바보댔음

마일영? 죽을래요? 

송신영? 싸울래요? 

안승민? .. 선발에서 망하고 그나마 잘하네..

송창식? 솔직히 말하자 송창식이 계속 잘할 수 있다고 정말 믿는건가? 잘하면 좋고 아니여도 어쩔 수 없다 아닌가? 


미래가 밝다느니.. 성장 가능성이 높다느니 다 필요 없습니다. 

실체도 분명치 않는 성장 가능성.. 젠장 그놈의 성장 가능성이면 죄다 홈런왕이고 죄다 다승왕할듯..

전력 평가는 실제 전력을 가지고 평가해야지.. 

양훈이 터지고 김혁민도 터지고 유창식도 터지고.. 최진행 터지고 장성호 리바운딩에. 죄다 빵빵 터지는것을 예상하는 전력 평가가 어딨냐고..팬들이야 그렇다치고 감독은 제대로 평가해야지 팀 상황도 제대로 파악못하고 뜬구름 잡는 감독이니.. 될리가 있간디.. 선발이 좋기는 개뿔.. 개막부터 탈탈 털려서 만싱창이 되었구만.. 

바티도 하다하다 안되니 억지로 선발 돌렸는데 우연히 대박난거고.. 멍청 오브 멍청.. 


현실은 평균자책점 꼴찌.. 실점 앞도적 1위.. 인데.. 현실 파악도 못하니.. 당연히 꼴찌지.. 


구단주 - 사장 - 스카우트 - 감독 - 코치 - 선수 

구단주는 법 위반을 밥먹듯이 해서 야구단 관심 가질 시간이 없고.. 지 앞가림도 못하는디.

사장.. 사장이 얼마나 멍청하냐면 한대화 감독을 믿는답니다. 

스카우트 ... 평작 9점 외국인 투수만 골라 데려오는 능력있는 스카우트? 

감독 .... 사장의 믿음에 보잡하고자 승률 3할을 찍습니다.

코치 ... 솔직히 저런 주루플레이와 한화의 멍청한 수비는 코치잘못도 있죠.. 

선수 ... 꿈의 직장이지 뭐 .


육위일체인가? 

완성되어가는 비밀번호 5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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