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단독 3위 복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KT - KCC 나란히 승리! KT, 3연승으로 선두 고수 KCC, 단독 3위 복귀 모비스, 8연패 탈출 1 KT와 인삼공사는 외국인선수(KT 존슨, 인삼공사 사이먼)의 부상으로 외국인선수 1명으로 경기를 치뤄야했습니다. 똑같은 상황이였지만 양팀 외국인선수의 활약을 극과 극이였습니다. KT 로드가 평균출전시간(17분 27초)의 두배에 가까운 33분 51초를 출전 21득점 11리바운드 5블럭의 맹활약을 펼친 반면 인삼공사의 베럼은 7득점(필드골 3/10) 10리바운드에 그치며 미미한 활약에 그쳤습니다. 로드가 존슨과 몫까지 해주며 팀 연승의 공헌한 반면, 베럼은 미미한 활약으로 팀 패배의 원인 되고 말았죠. 로드는 지난 인삼공사전에서도 23득점 19리바운드의 맹활약을 펼친바 있습니다. 3경기 연속 더블더블 57 KT 필드골 성공률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