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또 한번의 오심 경기를 지배하다. 오심 KIA와 삼성의 승패를 바꾸다. 삼성 엔씨 경기에서는 최규순이 아예 룰을 어긴 선수를 가르치는 모습이 나왔었죠. 오심을 넘어서 뭐라 표현하기 힘든 장면이였는데요.. KBO와 심판들은 어거지를 부리며 그냥 넘어가버렸습니다. 넥센과 LG와의 경기에서 2루심의 어처구니 없는 오심으로 양상이 완전히 바뀐 경기가 있었죠 팽팽하던 경기는 LG에게 완전히 기울어 버리며 넥센은 경기를 완전히 망쳐버렸습니다. 커다란 오심이후 오심을 줄여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KBO와 심판들은 싸구리 무시했죠. 해당 심판이 2군으로 내려갔지만 오심은 여전히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당연한것이 심판이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수 밖에 없는것이죠.. 결국 능력이 안되면 기계(비디오 판독)의 도움을 받아야하는것인데 능력도 안되고 개선의 의지도 없는 것들이 억지를 부리고 있는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