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사나이 양준혁 선수가 지난 6월 4일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죠.
    바로 통산 출전 기록인데요.
    양준혁선수는 6월 3일 KIA와의 경기에서 6회 대타로 출전하며 김민재코치(한화)가 가지고 있던 2111경기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후 한경기를 더 출전하며 현재 2113경기에 출전했네요

    양준혁선수는 부상을 당해 시즌 후반 출전을 하지 못한 작년 2009시즌을 제외하고 1993년 데뷔이후 2008년까지 16년연속으로 100경기 이상을 출전하는 꾸준함을 보였습니다. 120경기 이상 출전한 시즌도 13시즌이나 됩니다.

    양준혁선수는 최다 경기 출장 기록외에도 통산 홈런(351) 안타(2315) 타점(1384) 볼넷(1274) 득점(1299)등에서도 통산기록 1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헌데 이런 기록이 대타로 세워졌다고 생각하니 울컥합니다.
    아무리 개인보다 팀이 중요하다고하지만 안타나, 홈런을 쳐야하는것도 아니고 출전만 하면 기록 경신이 기록을 눈엪에 두고 있는데 ;;; 대타로 출전시키는 모습이라니..
    선동렬 진짜 진심으로 짜증납니다. 선동렬의 양준혁 홀대야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니 배려 해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 감독이 선수에 대한 배려가 이렇게 없어서야 쩝..;;;

    이야기가 옆으로 샜군요..
    어쨋든. 출장 기록을 경신한 양준혁 선수, 선동렬의 홀대에도 살아남아 더 많은 기록을 남겨주기를 바랍니다.

    1득점만 더하면 1300득점
    16타점이면 1400타점
    26볼넷이면 1300볼넷입니다.

    선동렬이 방해하겠지만 극복하여 꼭 달성해주시길..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