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가 FA가 되어 SK로 옮긴 김효범의 보상선수로 노경석을 선택했네요.
    내심 방성윤이 오는것 아닌가 했는데.. 방성윤이 택도 없는 1억 3천만원에 계약하면서
    SK는 김효범 김민수 주희성과 함께 방성윤을 보호선수로 묶었네요.

    노경석 1983년생 가드입니다. 
    건국대학교 출신으로 2006년 SK에 2순위로 입단했습니다.

    2007-08시즌 3.1득점 1.0리바운드 0.6 어시스트
    2008-09시즌 3.8득점 1.3리바운드 0.8 어시스트

    09시즌이후 군입대(상무)를 했고, 올해 4월 전역했네요

    김효범의 이적으로 슈팅가드 자리가 비었었는데 노경석으로 그자리를 메꿀 모양인것 같습니다.

    김현중, 우승연, 박종천등 타팀에서는 부진하던 선수들을 영입하여 대박을 만들어 낸 유재학 감독이니
    노경석도 잘 만들어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시즌은 함지훈, 천대현이 군대를 갔고, 김효범 이적에 던스톤마저 미국으로 갔고,
    외국인 드래프트픽도 10번이니 외국인선수 빨도 기대하기 어려울테니 쉽지 않겠습니다.

    포가는 양동근, 김종근
    슈가는 노경석
    스포는 김동우, 박종천
    파포는 외국인선수, 송창용(신인), 홍수화(신인)
    센터는 외국인선수, 서진, 유종현(신인)

    김효범공백이야 다른 선수들로 돌려 막으면 될것 같은데
    주축 센터 둘은 정말 어찌해야될지..
    막막하군요..

    이글스는 꼴찌해서 걱정
    모비스는 우승해도 걱정
    스타즈는 연패해서 걱정

    항상 걱정이로군요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