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스톤이 트라이 아웃에 신청 안했다는거 보고 짐작은 했지만..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군요..

    던스톤 재계약 거부하고 NBA 도전

    한국 농구는 이상하게 재계약 선수라도 트라이아웃에 신청을 하고 다시 지명을 해야한다고..
    그래서 트라이아웃 신청을 안하면 재계약 안하는 구나 알 수 있죠..
    우쨋든.. 던스톤이 미국행을 선택하면서 모비스의 미래는 어둑어둑 해졌습니다.

    2006-07 시즌 우승하고나서  양동근, 김동우가 군복무로 빠지고, 크윌이 외국인선수 선발방식 교체(자유계약 -> 트라이아웃)로 쫓겨나면서.. 팀이 초토화 되었었는데.. 덕분에 팀은 07-08시즌 9위 ;;

    하지만 유재학감독은 07-08년 딱 1년 쉬고 08-09 정규시즌우승, 09-10시즌 통합우승을 만들어 냅니다.

    헌데.. 3년전과 같은 일이 또 벌어지네요..

    MVP 양동근 군입대 => MVP 함지훈 군입대
    3점 김동우 입대 => 3점 김효범 FA 이적
    외국인 크리스 윌리엄스 쫓겨남 => 외국인 브라이언 던스톤 NBA 도전

    ㅠㅠ

    모비스 어쩔까나요.. ;;;
    지난번처럼 1년만 참으면 나아지려나요?..
    양동근 올시즌 끝나면 FA되는데.. 잡을 수 있을런지도 의문이고..
    우승후 모비스의 미래는 참으로 어둡군요..

    우승하고나서 팀을 재건해야되다니.. 참나.. ;;;
    유재학감독은 어떤식으로 팀을 재건할런지..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