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타이틀 순위야 KBO, 네이놈, 다음, 스탯티즈, 아이스탯등에서 바로 볼 수 있지만 개막이후 진행되어온 상황을 한번에 볼 수 없어서 얼마나 치열한 경쟁을 하고있는지 한눈에 보고 싶어 개막부터 오늘(9월 12일)까지의  진행 상황을 표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투수 기록입니다.

    다승

    구톰슨

    윤성환

    로페즈

    김광현

    송은범

    송승준

    조정훈

    이현승

    장원준

    4월

    2   

    3   

    1   

    3   

    3   

    0   

    3   

    4   

    1

    5월

    4   

    0   

    1   

    4   

    4   

    2   

    1   

    2   

    3

    6월

    1   

    2   

    3   

    3   

    3   

    5   

    2   

    3   

    3

    7월

    2   

    4   

    4   

    2   

    1   

    2   

    4   

    2   

    2

    8월

    4   

    3   

    3   

    0   

    1   

    3   

    2   

    1   

    2

    9월

    0   

    1   

    0   

    0   

    0   

    0   

    0   

    0   

    1

    시즌전체

    13   

    13   

    12   

    12   

    12   

    12   

    12   

    12   

    12   


    많은 투수가 12수에 걸려서 꼼짝못하고 있는 다승 순위입니다.
    13승에 2명, 12승에 7명의 선수가 어찌나 촘촘히 붙어있는지 표로 상황을 파악하기가 힘들정도 입니다.-_-;
    무려 7명의 선수가 12승에 묶여있는데요. 어제 경기에서 윤성환선수가 끔찍했던 12수에서 탈출하자..
    오늘 장원준선수가 바로 12승대열에 함류했습니다 ;;
    마지막까지 가봐야 알 수 있겠네요.. 다수 공동 수상의 가능성도 점쳐지는 상황입니다.
    투수들의 1승이 정말로 어려운 2009시즌 되겠습니다.

    평균자책

    김광현

    양현종

    송은범

    봉중근

    구톰슨

    로페즈

    류현진

    이현승

    4월

    3.62

    1.46

    2.70

    2.81

    2.77

    0.92

    2.76

    1.76

    5월

    1.60

    2.32

    1.85

    3.53

    2.52

    5.06

    5.34

    3.62

    6월

    3.06

    4.71

    3.81

    1.80

    2.81

    4.34

    3.13

    3.86

    7월

    2.15

    6.28

    4.00

    4.50

    4.32

    1.85

    4.59

    3.38

    8월

    18.00

    2.54

    3.75

    5.04

    4.20

    3.75

    3.70

    6.15

    9월

    -

    1.93

    11.57

    2.08

    3.86

    4.80

    1.76

    10.13

    시즌전체

    2.80

    3.06

    3.25

    3.29

    3.31

    3.34

    3.70

    4.24


    다른 차트와 다르게 평균자책점의 경우는 낮은쪽 그래프의 선수가 높은 순위의 선수입니다.
    가장 아래쪽 8월초부터 평행선을 그리고있는 파란색의 그래프가 평균자책점 1위 김광현선수의 그래프입니다.

    평균자책점 타이틀은 김광현선수의 획득이 유력해진것 같습니다. 
    양현종선수가 최근 호투를 하면서 3점대 초반까지 평균자책점을 낮췄지만 김광현선수를 넘어서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최근 부진한 이현승선수와 (표에는 없지만) 윤석민선수는 좀 안타깝습니다. 
    류현진이는 많이 낮춘것 같은데도 혼자노네요 ㅡㅡ;;

      

    탈삼진

    류현진

    조정훈

    고효준

    양현종

    봉중근

    전병두

    로페즈

    4월

    38   

    38   

    31   

    16   

    22   

    14   

    19   

    5월

    22   

    18   

    30   

    37   

    35   

    36   

    23   

    6월

    30   

    34   

    27   

    31   

    34   

    18   

    19   

    7월

    45   

    31   

    21   

    9   

    13   

    23   

    24   

    8월

    24   

    34   

    22   

    26   

    17   

    23   

    24   

    9월

    16   

    6   

    5   

    10   

    6   

    12   

    13   

    시즌전체

    175   

    161   

    136   

    129   

    127   

    126   

    122   


    6월말이후 류현진의 독주로 진행되던 탈삼진 싸움은 조정훈선수의 분전으로 8월에 치열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다 8월말부터 급 피치를 올린 류현진선수가 다시 격차를 벌려놓은 상황입니다.
    여전히 추격권안에 놓여있어 류현진선수의 타이틀 획득! 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상황인것 같네요

    고효준, 전병두선수도 대단합니다.
    두선수 모두 규정이닝 미달인데도 이정도의 삼진수를 기록한거 보면 놀랍습니다.

    고효준선수야 시즌초 삼진퍼레이드를 벌이면서 삼진이 많은 선수인것을 알았지만
    전병두선수는 정말 놀랐습니다. 이정도로 많은 삼진을 기록한줄을 몰랐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찾아본 100삼진이상의 선수중 9이닝당 탈삼진 수가 9개가 넘는 선수
    딱 3명 있네요 고효준 10.62 / 전병두 9.10 / 류현진 9.00

    세이브

    애킨스

    이용찬

    오승환

    유동훈

    4월

    4

    5

    7

    0

    5월

    6

    8

    7

    1

    6월

    3

    4

    3

    5

    7월

    5

    4

    2

    3

    8월

    6

    2

    0

    7

    9월

    0

    1

    0

    3

    시즌전체

    24

    24

    19

    19


    오승환의 이탈로 뜨거우면서도 왠지 싱거워진 타이틀 되겠습니다.
    애킨스, 이용찬선수의 기록쌓기가 부진한 가운데 유동훈선수가 막판 스퍼트를 하고 있지만 남은경기가 얼마 안되는게  안타깝네요. 조금만더 빨리 마무리를 맡았다면 상항을 달라졌을텐데 말이죠


    홀드

    권혁

    정현욱

    고창성

    정대현

    임태훈

    류택현

    4월

    6

    5

    4

    4

    1

    3

    5월

    7

    4

    3

    4

    3

    4

    6월

    2

    1

    1

    4

    2

    1

    7월

    5

    4

    2

    0

    3

    1

    8월

    1

    2

    4

    1

    3

    2

    9월

    0

    0

    1

    0

    0

    1

    시즌전체

    21

    16

    15

    13

    12

    12


    홀드의 경우는 가장 싱거운 타이틀 경쟁이 아닐까 쉽습니다.
    5월달에 결정난 느낌 -_-;

    <번외>

    투구이닝

    로페즈

    류현진

    봉중근

    조정훈

    이현승

    윤성환

    송승준

    4월

    29 1/3

    32 2/3

    32   

    31   

    30 2/3

    31   

    25 1/3

    5월

    32   

    32   

    43 1/3

    24 2/3

    32 1/3

    26 1/3

    26   

    6월

    29   

    37 1/3

    35   

    31 2/3

    32 2/3

    27   

    37   

    7월

    34   

    33 1/3

    24   

    36 1/3

    24   

    30 1/3

    30 1/3

    8월

    36   

    24 1/3

    25   

    36   

    26 1/3

    29   

    36 2/3

    9월

    15   

    15 1/3

    13   

    6   

    13 1/3

    15   

    2   

    시즌전체

    175 1/3

    175   

    172 1/3

    165 2/3

    159 1/3

    158 2/3

    157 1/3


    투구이닝 되겠습니다.
    봉중근 류현진 7월까지 엄청 던졌습니다.
    표에는 없지만 김광현선수도 부상이전까지 엄청난 이닝소화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상이 아니였다면 로페즈 류현진 봉중근에 버금가는 이능을 보였줬을것 같습니다.

    투구수

    류현진

    봉중근

    로페즈

    이현승

    크루세타

    송승준

    윤성환

    4월

    545

    540

    455

    509

    434

    466

    502

    5월

    566

    645

    516

    518

    407

    453

    434

    6월

    533

    539

    450

    465

    497

    519

    443

    7월

    552

    428

    523

    412

    466

    459

    452

    8월

    426

    414

    574

    489

    614

    593

    472

    9월

    238

    223

    216

    237

    187

    53

    213

    시즌전체

    2860

    2789

    2734

    2630

    2605

    2543

    2516


    투구이닝과 별반다르지 않습니다. 많은 이닝을 던지면 많은 공을 던지는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류현진, 봉중근 정말 엄청나게 던졌습니다. -_-a

    차트에는 빠진 기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승률인데요
    승률은 기준이 따로 있어서 시즌초부터 표로 만들어내기가 애매해서 제외했습니다.
    참고로 승률 1위는 12승 2패 승률 0.857을 기록중인 김광현선수 되겠습니다.

    Posted by 새벽두시
    • Favicon of http://tospring.egloos.com BlogIcon 박양
      2009.09.14 18:17

      현진이가 투구이닝 부문 1위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지난주 LG경기를 보는데(삼성전이었나..) 봉이 수훈선수 인터뷰 때 현진이 얘기하면서 현진이는 탈삼진, 본인은 이닝 부문에 욕심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한 때 권혁과 대등한 홀드를 자랑하던 훈이는 이제 코빼기도 안보이는군요. 투수의 WORST 타이틀 만들면 우리 원상-혁민 듀오가 당당히 여러 타이틀을 차지할 텐데. ㅋㅋㅋㅋ

      그나저나 현진이 탈삼진 타이틀 못 거머쥐면 골든글러브 아무도 못 나가게 생겼네요. -_-

      • Favicon of https://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09.09.16 09:37 신고

        현진이하고 봉의사는 8월에 같이 아파서 좀 못던지는 바람에 로페즈가 추월해버렸습니다.
        양훈은 11홀인걸로.. 끼워넣으려고 했는데 너무 표가 복잡해져서 없애버렸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