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KBO 프로야구 FA 김진성, 이태양, 원종현, 강윤구, 장시환 통산성적

2023년 KBO 프로야구 FA

투수 C 등급 선수 통산 성적입니다.

김진성, 이태양, 원종현, 강윤구, 장시환

 

 

김진성

1985년 03월 07일

 

 

연봉 1억원 

(보상금C 1억 5천 만원)

통산 WAR 8.36 ERA+ 106.5

최근 3년

WAR 1.46 / -1.07 / 1.53

ERA+ 183.5 / 89.9 / 102.2

 

NC에서만 뛰다 LG로 이적

리비운딩에 성공했습니다. 

보상금도 쌉니다.

C 등급이라 보상 선수도 없습니다.

 

38세가 되는 나이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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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1990년 07월 03일

 

 

연봉 1억 2천 만원

(보상금C 1억 8천 만원)

통산 WAR 9.39 ERA+ 92.1

최근 3년

WAR 0.57 / 0.16 / 2.01

ERA+ 88.0 / 78.3 / 115.1

 

2018년 한화의 가을야구 핵심 불펜

하지만 2019년 부진했고

2020년 SK (현 SSG)로 트레이드

올시즌 리바운딩에 성공했습니다. 

 

한현희보다 3살 많지만 정찬헌 이재학과 동갑

보상선수 없고, 보상금액이 적다는 점.

한현희, 정찬헌, 이재학보다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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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현

1987년 07월 31일

 

연봉 2억 7천 만원

(보상금C 4억 5백 만원)

통산 WAR 10.78 ERA+ 117.7

최근 3년

WAR 1.09 / 0.91 / 2.02

ERA+ 116.7 / 107.0 / 112.8

 

커리어 하이에 버금가는 성적을 보였습니다.

다만, 36세 시즌 성적 유지 가능한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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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1990년 07월 10일

연봉 7천 3백 만원

(보상금C 1억 9백 5십 만원)

통산 WAR 5.25 ERA+ 91.1

최근 3년

WAR -0.12 / -0.21 / -0.07

ERA+ 64.3 / 25.2 / 75.9

 

냉정하게 가격 제외하면 장점이 없습니다.

커리어 하이 시즌은 10년 전입니다.

최근 5년간 WAR 음수 입니다. 

 

롯데에서 FA 영입을 위해

의도적으로 FA 선언을 하게 했을 수 있습니다.

FA 선언 선수 숫자에 따라 영입 가능한 선수가 정해지니까요.

 

한화 장시환 선수도 같은 이유 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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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환 

1987년 11월 01일

 

 

연봉 8천 7백 만원

(보상금C 1억 3천 3백 5십 만원)

통산 WAR 4.99 ERA+ 84.7

최근 3년

WAR 1.40 / -1.38 / 0.32

ERA+ 94.2 / 62.2 / 92.4

 

냉정하게 가격 제외하면 장점이 없습니다.

보상금이 적다고 해도 1억 3천이고.

연봉까지 주고.. 데려갈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쓴다고 한다면 뭐 쓸 수는 있겠지만.

굳이 데려가서 엔트리를 채울 정도는 아닌거죠.

 

사실 손혁 단장의 발언을 보면

한화에 필요한 선수 일 수 있습니다.

일단 빠른 공을 던진다는 점에서 말이죠. 

 

한화에서 FA 영입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FA 선언을 하게 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뭐 정확한건 알 수 있지만..

향후 계약 상황을 보면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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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투수를 영입 시도 한다면

C등급 투수 중에서 영입을 시도 할것으로 보입니다.

보상 선수가 없어서 부담이 적으니까요.